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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이 아닌 선택 (개정판)

절망이 아닌 선택 (개정판)

  • 디오도어 루빈
  • |
  • 나무생각
  • |
  • 2016-04-11 출간
  • |
  • 464페이지
  • |
  • ISBN 9791186688403
★★★★★ 평점(10/10) |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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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절망에서 행복으로 이끈 스테디셀러
자기를 미워하는 사람은 절망할 수밖에 없고,
자기를 수용하는 사람은 선택하고 일어설 수 있다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절망으로부터 구해내 행복으로 이끈 책!
당신은 지금 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많은 연민을 가지면서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살지는 않는가? 지금 당장 자기 자신에게 채운 족쇄를 풀어라. 그리고 깊이 생각해 보라. 우리가 우리 자신을 얼마나 증오하고 있는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누가 자신에게 잔인하다면, 우리들은 어떻게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리라고 기대하겠는가?" (하스다이 벤 하멜레크 베하나제)

절망에 빠진 사람 대부분은 자기 자신에 대한 증오를 가지고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증오는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완벽주의, 자기비하, 환상… 그것을 해소하지 않고서는 결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없다. 미국의 정신분석가 디오도어 루빈은 자신의 환자들을 상담하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환자들이 자기 자신도 모르게 자기증오에 빠지게 되고 결국 그것이 원인이 되어 불행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는 걸 밝혀내고 그 원인을 해소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했다. 《절망이 아닌 선택》은 그 노력의 결과물이다.

사람이란 완전할 필요가 없다!
오늘부터 당장 그대 자신을 좋아하기 시작해라!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자신의 내부에 잠재한 부정적인 요소들을 해소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치료 효과를 저해하는 가장 강력한 요소인 자기증오를 극복해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인간에게 가장 강력한 치료 효과를 내는 요소인 관용을 이용하는 것이다. 건설적인 성장과 인간의 창조적인 가능성으로서 관용이 지닌 잠재력은 거의 무한하다고 할 수 있다.
끔찍한 자기증오를 해소하고 자기 자신의 미덕과 자질과 문젯거리들과 한계성들과 실패들을 받아들이고 살아갈 능력을 얻는다면 분명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디오도어 루빈은 상식을 무너뜨리는 새로운 상식을 거침없이 열변하며 우리들이 흔히 믿고 살아온 이상들을 붕괴시키고, 그 정신적인 폐허 속에서 참된 인간의 모습과 행복을 발견하라고 충고한다.

- 사람이란 완전할 필요가 없다. 오늘부터 당장 그대 자신을 좋아하기 시작해라.
-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보다 더 훌륭해지려는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말라.
- 모든 상황에서 뛰어난 인간이 될 수는 없다.
- 실패와 비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지금 이 순간부터 당신 자신을 사랑하면 분명 행복의 문이 열릴 것이다!
카렌 호르나이의 신(新) 프로이트파 사상을 이어받아 발전시키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디오도어 루빈의 《절망이 아닌 선택》은 전 세계적으로 번역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1993년 출간되어 20여만 부 이상이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됐던 책이다. 4부 〈기쁨〉 장이 증보된 이 책을 안정효 씨가 재번역하여 나무생각에서 낸 책을 이번에 개정판으로 다시 작업하였다.
이 책은 상대방은 용서하면서도 자신이 저지른 작은 실수나 잘못에 대해서는 잊지 못하고 두고두고 자신을 학대하고 괴롭히는 일상의 자기증오가 우리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어 불행의 길로 들어서게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그 동안 자신이 상담하고 치료했던 환자들의 사례를 다양하게 인용해 이해를 돕고 있으며, 그 하나하나의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절망이 아닌 선택》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절망을 뿌리치는 선택〉, 제2부 〈자기증오〉에서는 자기증오에 대한 토론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자기증오의 형성 과정에서부터 그것의 다양한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기증오의 본질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과정이다. 제3부 〈관용〉에서는 관용의 정의를 내리고 그것의 다양한 형태를 보여주며, 관용의 심리철학에 대해 말하고 있다. 관용의 파생 요소들은 복잡하고 복합적이지만, 그것들을 이해하는 일은 지극히 보람되며, 결국 결정적인 순간엔 생명을 구해주기도 한다. 제4부 〈인간적인 조건〉에서는 가장 파괴적인 문화적 가치관에 대한 공감적인 재평가가 이루어진다. 이 가치관을 이해하고 바꾸면, 자기증오와 상호간의 증오를 감소시키고, 궁극적으로 보다 공감하는 사회의 건설에 기여할 것이다.

목차

제1부 절망을 뿌리치는 선택

제2부 자기증오
자기증오의 형성 과정
자기증오의 시작
계속되는 자기증오
자기증오의 의식과 무의식
직접적인 자기증오의 형태
간접적인 자기증오의 형태

제3부 관용
관용의 작용
관용의 뿌리
관용의 촉발
직접적인 관용의 형태
간접적인 관용의 형태
관용의 심리철학
자기 파괴를 막아주는 도움

제4부 인간적인 조건
파괴의 문화
기쁨

옮긴이의 말-생명을 주는 생각

저자소개

저자 : 디오도어 루빈
저자 디오도어 루빈 Theodore Isaac Rubin는 유대계 미국인 정신분석가인 디오도어 루빈은 1923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브루클린 대학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정신분석 연구소에서 정신분석 훈련을 거친 후 뉴욕 시에서 정신과 치료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쓴 《조르디》를 비롯한 20여 권의 저서와 잡지 《레이디스 홈 저널》의 칼럼을 통해 명성을 얻었다. 그는 정신분열증과 긴장병 환자들, 자폐증에 걸린 아이들의 정신 세계를 소설화했으며, 유려하고 아포리즘적인 문체로 쓴 그의 비소설류 저서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사랑과 분노, 불안과 우울증 등이 지닌 복합적인 양상을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역자 : 안정효
역자 안정효는 194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으며, 《더 코리아 헤럴드》 문화부 기자, 《더 코리아 타임스》 문화체육부장을 역임했다.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가을바다 사람들》 《하얀 전쟁》《은마는 오지 않는다》 《미늘》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나비 소리를 내는 여자》 《낭만파 남편의 편지》 《20세기의 영화》 등의 작품을 썼으며, 김유정 문학상을 수상했다. 가브리엘 마르케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으로 번역 활동을 시작,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영혼의 자서전》, 마거릿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150권 가량의 책을 번역했으며, 제1회 한국번역문학상을 수상했다.

도서소개

제1부 〈절망을 뿌리치는 선택〉, 제2부 〈자기증오〉에서는 자기증오에 대한 토론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자기증오의 형성 과정에서부터 그것의 다양한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기증오의 본질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과정이다. 제3부 〈관용〉에서는 관용의 정의를 내리고 그것의 다양한 형태를 보여주며, 관용의 심리철학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절망에서 행복으로 이끈 스테디셀러
자기를 미워하는 사람은 절망할 수밖에 없고,
자기를 수용하는 사람은 선택하고 일어설 수 있다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절망으로부터 구해내 행복으로 이끈 책!
당신은 지금 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많은 연민을 가지면서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살지는 않는가? 지금 당장 자기 자신에게 채운 족쇄를 풀어라. 그리고 깊이 생각해 보라. 우리가 우리 자신을 얼마나 증오하고 있는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누가 자신에게 잔인하다면, 우리들은 어떻게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리라고 기대하겠는가?" (하스다이 벤 하멜레크 베하나제)

절망에 빠진 사람 대부분은 자기 자신에 대한 증오를 가지고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증오는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완벽주의, 자기비하, 환상… 그것을 해소하지 않고서는 결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없다. 미국의 정신분석가 디오도어 루빈은 자신의 환자들을 상담하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환자들이 자기 자신도 모르게 자기증오에 빠지게 되고 결국 그것이 원인이 되어 불행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는 걸 밝혀내고 그 원인을 해소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했다. 《절망이 아닌 선택》은 그 노력의 결과물이다.

사람이란 완전할 필요가 없다!
오늘부터 당장 그대 자신을 좋아하기 시작해라!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자신의 내부에 잠재한 부정적인 요소들을 해소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치료 효과를 저해하는 가장 강력한 요소인 자기증오를 극복해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인간에게 가장 강력한 치료 효과를 내는 요소인 관용을 이용하는 것이다. 건설적인 성장과 인간의 창조적인 가능성으로서 관용이 지닌 잠재력은 거의 무한하다고 할 수 있다.
끔찍한 자기증오를 해소하고 자기 자신의 미덕과 자질과 문젯거리들과 한계성들과 실패들을 받아들이고 살아갈 능력을 얻는다면 분명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디오도어 루빈은 상식을 무너뜨리는 새로운 상식을 거침없이 열변하며 우리들이 흔히 믿고 살아온 이상들을 붕괴시키고, 그 정신적인 폐허 속에서 참된 인간의 모습과 행복을 발견하라고 충고한다.

- 사람이란 완전할 필요가 없다. 오늘부터 당장 그대 자신을 좋아하기 시작해라.
-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보다 더 훌륭해지려는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말라.
- 모든 상황에서 뛰어난 인간이 될 수는 없다.
- 실패와 비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지금 이 순간부터 당신 자신을 사랑하면 분명 행복의 문이 열릴 것이다!
카렌 호르나이의 신(新) 프로이트파 사상을 이어받아 발전시키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디오도어 루빈의 《절망이 아닌 선택》은 전 세계적으로 번역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1993년 출간되어 20여만 부 이상이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됐던 책이다. 4부 〈기쁨〉 장이 증보된 이 책을 안정효 씨가 재번역하여 나무생각에서 낸 책을 이번에 개정판으로 다시 작업하였다.
이 책은 상대방은 용서하면서도 자신이 저지른 작은 실수나 잘못에 대해서는 잊지 못하고 두고두고 자신을 학대하고 괴롭히는 일상의 자기증오가 우리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어 불행의 길로 들어서게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그 동안 자신이 상담하고 치료했던 환자들의 사례를 다양하게 인용해 이해를 돕고 있으며, 그 하나하나의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절망이 아닌 선택》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절망을 뿌리치는 선택〉, 제2부 〈자기증오〉에서는 자기증오에 대한 토론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자기증오의 형성 과정에서부터 그것의 다양한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기증오의 본질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과정이다. 제3부 〈관용〉에서는 관용의 정의를 내리고 그것의 다양한 형태를 보여주며, 관용의 심리철학에 대해 말하고 있다. 관용의 파생 요소들은 복잡하고 복합적이지만, 그것들을 이해하는 일은 지극히 보람되며, 결국 결정적인 순간엔 생명을 구해주기도 한다. 제4부 〈인간적인 조건〉에서는 가장 파괴적인 문화적 가치관에 대한 공감적인 재평가가 이루어진다. 이 가치관을 이해하고 바꾸면, 자기증오와 상호간의 증오를 감소시키고, 궁극적으로 보다 공감하는 사회의 건설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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