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교양의 효용

교양의 효용

  • 리처드 호가트
  • |
  • 오월의봄
  • |
  • 2016-03-31 출간
  • |
  • 552페이지
  • |
  • ISBN 9788997889952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25,000원

즉시할인가

22,5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22,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문화연구 분야의 고전 중의 고전!
“노동자계급 문화를 생생하게 분석한 가장 영향력 있는 책”

문화연구의 새 지평을 연 저작, 《교양의 효용》
문화연구 분야의 고전 중 고전으로 알려진 리처드 호가트의 《교양의 효용》이 출간되었다. 《교양의 효용》은 ‘문화연구’ 관련 서적을 읽을 때마다 늘 거론되는 책이지만 그동안 국내에는 본격적으로 분석되거나 소개되지는 않았다. 호가트와 함께 늘 비교되곤 하는 레이먼드 윌리엄스의 책이 꽤 소개된 것에 비하면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한 편이다.
리처드 호가트는 20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인문사회학자 중 한 명으로, 영국왕립문학협회의 일원으로 선정될 정도로 큰 족적을 남겼다. 호가트는 1964년 ‘현대문화연구소(Center for Contemporary Cultural Studies)’를 설립하고 이 연구소의 초대 소장으로 취임해 1969년까지 근무하면서 영국 문화연구 분야에 중추가 될 후진들을 양성하기 시작했다. 이 연구소는 이후 문화연구의 ‘성지’와도 같은 곳으로 자리 잡으며 스튜어트 홀, 폴 윌리스, 리처드 존슨, 안젤라 맥로비 등과 같은 뛰어난 문화연구 학자들을 배출했다. 문화연구를 실천적 학문으로 승격시켜 문화연구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여기에서 구축된 문화연구 경향은 이후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1980년대 후반에 이르러 마침내 한국의 학계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호가트는 문화연구라는 학문 분야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으며, 문화연구 전개에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한 존재라고 할 수 있겠다. 그의 공헌은 단지 현대문화연구소 설립에 그치지 않는다. 그의 많은 저작들 역시 향후 문화연구의 방향성을 확립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는데, 그중에서도 《교양의 효용》은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저작이다. 그 이유는 이 책이 20세 초중반의 영국 노동자계급 문화를 생생하게 다루고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호가트는 노동자계급의 삶과 문화를 분석하기 위해 음악, 신문, 잡지, 라디오, 텔레비전, 영화, 책 등의 대중매체뿐만 아니라 일상 속의 가족의 역할, 남녀 관계, 술집 문화, 언어 형태까지 꼼꼼하게 조사했다. 이 책을 통해 호가트는 왜 문화연구자들이 노동자계급 문화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를 보여주었으며, 더불어 노동자계급의 문화가 해당 시기의 정치/경제/사회적 변화와 어떤 식으로 관계를 맺고 발전하며 변화하는지를 상세하게 밝혔다. 즉 이 책은 이후 잇달아 등장하게 될 영국 노동자계급 문화에 대한 연구의 효시라고 불러도 좋을, 문화연구 분야의 고전 중 고전이다.
이 책이 쓰인 1950년대는 영국 노동자계급이 ‘무계급화’되는 시기, 즉 계급문화가 사라지고 있던 시기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영국은 자본주의적 산업 생산양식이 자리 잡혔고, 복지 정책이 도입되었으며, 미국화된 대중문화가 새로운 미래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시기였다. 곧 새로운 영국, 즉 과거의 문화와는 단절이 이루어지던 때였다. 이런 상황에서 호가트를 비롯한 영국의 문화연구자들은 노동자계급을 중심에 두고 그들의 문화, 정치, 경제를 분석하기 시작한 것이다. 호가트는 이 책을 통해 미디어, 대중문화를 공적인 논의로 끌어올린 대표적인 학자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1957년에 발간된 이 책이 나온 지도 어느덧 6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 읽어도 신선하다. 여기에 소개되어 있는 방법론을 지금 현실에 대입해도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충분히 파헤칠 수 있다. 이를테면 대중문화의 획일화, 산업화/중앙집중화(일부 대기업에 편중되는 현상), 그리고 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대중의 모습 등을 통해 우리 시대의 문화 현상을 파악할 수도 있다.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그리고 능동적으로 무엇인가를 즐기는 것은 이제 불가능하다. 그들이 관여할 만한 것도, 긍정적으로 반응할 만한 것도 없는 것이다. 독자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주어지는 것도 없다. 우리는 어떤 것도 우리에게 충격을 주거나 놀라게 하거나 긴장시키지 않는, 그리고 무언가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지도 않고 기쁨 혹은 슬픔을 안겨주지도 않는, 화려함이나 끔찍함과 같은 감정을 느끼게 하지도 않는 희미하고 애매모호한 감정 상태에 놓여 있게 되었다. 단지 극심한 배고픔을 겨우 모면하게 해줄 뿐 견실한 한 끼 식사 같은 만족감을 주지 못하는 물 탄 우유처럼 밍밍한 것들만이 끊임없이 공급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노동자계급은 누구인가
노동자계급 출신인 리처드 호가트는 이 책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많이 반영한다(레이먼드 윌리엄스 역시 노동자계급 출신이다). 호가트의 이런 경험은 책 전반에 걸쳐 그가 문화를 정의하는 방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이 책에 등장하는 노동자계급은 누구

목차

감사의 글 5 | 서문 6

1부 | ‘전통적인’ 질서

1장. ‘노동자계급’은 누구인가? 14
1. 노동자계급과 나: 접근 방식의 문제 14
2. 누가 노동자계급인가: 개략적인 정의 22

2장. 사람이 있는 풍경: 그들이 사는 환경 34
1. 구전 전통, 저항과 순응, 공식적인 생활양식 34
2. “내 집만한 곳이 없다” 43
3. 어머니 54
4. 아버지 73
5. 이웃 80

3장. ‘그들’과 ‘우리’ 99
1. ‘그들’: 자존심 99
2. ‘우리’: 최선과 최악 111
3. ‘참고 견디기’: “너는 너 나는 나” 128

4장. 대중의 ‘실제’ 세계 144
1. 개인적인 것과 구체적인 것 144
2. ‘진정한’ 삶과 종교 158
3. 대중잡지들의 삶 묘사법 170

5장. 풍요로운 삶 188
1. 바로, 지금, 즐겁게: 운명과 행운 188
2. ‘세상에서 가장 큰 엽란’: ‘바로크’ 시대로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 200
3. 클럽에서 노래하기 214

2부 | 새로운 것에 밀려나다

6장. 느슨해진 활력 244
1. 전통적인 것과 새로운 것 244
2. 관용과 자유 253
3. “누구나 다 한다” 혹은 “모두가 여기에 있다”: 집단의식과 민주주의적 평등주의 258
4. 현재를 살아가는 것과 ‘진보주의’ 275
5. 무관심주의: ‘개인화’와 ‘파편화’ 284

7장. ‘솜사탕 같은 세상으로의 초대’: 새로운 대중예술의 등장 302
1. 대중문학 생산자 303
2. 주간 가족전문지 변화 과정 묘사 310
3. 상업적인 대중음악 변화 과정 묘사 327
4. 결과: 거대한 획일화 342

8장. 요즘의 양산형 예술: 화려한 섹스 꾸러미 364
1. 주크박스 소년들 364
2. ‘자극적인’ 잡지 370
3. 섹스-폭력 소설 379

9장. 탄력을 잃은 용수철: 긴장감이 사라진 회의주의에 대한 기록 406
1. 회의주의에서 냉소주의로 406
2. 우화적인 인물들 423

10장. 탄력을 잃은 용수철: 유리되고 불안한 사람들에 대한 기록 434
1. 장학생들 434
2. 문화의 자리: 이상에 대한 향수 456

11장. 결론 477
1. 회복력 477
2. 오늘날의 대중문화 요약 495

옮긴이의 말 517 | 주 528 | 참고문헌 544 | 찾아보기 548

저자소개

저자 : 리처드 호가트
저자 리처드 호가트는 20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인문사회학자 중 한 명으로, 영국왕립문학협회의 일원으로 선정될 정도로 큰 족적을 남겼다. 1918년 영국의 대표적인 공업도시인 리즈에서 태어난 그는 태어난 지 1년도 안 되어 아버지를, 그리고 8세가 되던 해에 어머니마저 여의는 바람에 궁핍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할머니와 고모들에 의해 양육된 호가트는 뛰어난 학업 성적을 바탕으로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장학금을 받으며 고등학교에 진학했고, 이후 리즈대학교에 영문학 전공으로 입학하여 최우수등급 학위를 받으며 졸업했다.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복무한 호가트는 전쟁 후 학계로 돌아와 헐대학에서 교수로 근무했다. 영문학 전공에서 사회학·문화연구로 방향을 전환하여 뛰어난 저작들을 남기는 한편 향후 영국 문화연구 분야에 중추가 될 후진들을 양성하기 시작했다. 1962년 버밍엄대학교 영문학 교수로 부임했고 1964년 ‘현대문화연구소Center for Contemporary Cultural Studies’를 설립하고 해당 연구소의 초대 소장으로 취임하여 1969년까지 근무했다. 이 연구소는 이후 문화연구의 ‘성지’와도 같은 곳으로 자리 잡으며 스튜어트 홀, 폴 윌리스, 리처드 존슨, 안젤라 맥로비 등과 같은 뛰어난 문화연구 학자들을 배출했다. 1971년부터 1975년까지 유네스코의 사무국장보를 역임했고 1976년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1984년까지 재직한 후 은퇴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학술활동을 펼치던 호가트는 2014년 향년 95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대표 저작으로는 문화연구의 고전이라고 불리는 《교양의 효용》(1957)을 비롯하여, Higher Education and Cultural Change(1966), Speaking to Each Other: About Society/Literature(1970), An Idea and Its Servants(1978), The Way We Live Now: Dilemmas in Contemporary Culture(1995) 등이 있다.

역자 : 이규탁
역자 이규탁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언론정보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조지메이슨대학교 문화연구학과에서 ‘케이팝의 세계화’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국제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대중음악상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에 음악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 《K-Pop Goes Global: 케이팝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제)를 출판 준비 중에 있다.

도서소개

문화연구 분야의 고전 중 고전으로 알려진 리처드 호가트의 《교양의 효용》. 이 책은 20세 초중반의 영국 노동자계급 문화를 생생하게 다루고 있다. 호가트는 노동자계급의 삶과 문화를 분석하기 위해 음악, 신문, 잡지, 라디오, 텔레비전, 영화, 책 등의 대중매체뿐만 아니라 일상 속의 가족의 역할, 남녀 관계, 술집 문화, 언어 형태까지 꼼꼼하게 조사했다. 이 책을 통해 호가트는 왜 문화연구자들이 노동자계급 문화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를 보여주었으며, 더불어 노동자계급의 문화가 해당 시기의 정치/경제/사회적 변화와 어떤 식으로 관계를 맺고 발전하며 변화하는지를 상세하게 밝혔다.
문화연구 분야의 고전 중의 고전!
“노동자계급 문화를 생생하게 분석한 가장 영향력 있는 책”

문화연구의 새 지평을 연 저작, 《교양의 효용》
문화연구 분야의 고전 중 고전으로 알려진 리처드 호가트의 《교양의 효용》이 출간되었다. 《교양의 효용》은 ‘문화연구’ 관련 서적을 읽을 때마다 늘 거론되는 책이지만 그동안 국내에는 본격적으로 분석되거나 소개되지는 않았다. 호가트와 함께 늘 비교되곤 하는 레이먼드 윌리엄스의 책이 꽤 소개된 것에 비하면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한 편이다.
리처드 호가트는 20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인문사회학자 중 한 명으로, 영국왕립문학협회의 일원으로 선정될 정도로 큰 족적을 남겼다. 호가트는 1964년 ‘현대문화연구소(Center for Contemporary Cultural Studies)’를 설립하고 이 연구소의 초대 소장으로 취임해 1969년까지 근무하면서 영국 문화연구 분야에 중추가 될 후진들을 양성하기 시작했다. 이 연구소는 이후 문화연구의 ‘성지’와도 같은 곳으로 자리 잡으며 스튜어트 홀, 폴 윌리스, 리처드 존슨, 안젤라 맥로비 등과 같은 뛰어난 문화연구 학자들을 배출했다. 문화연구를 실천적 학문으로 승격시켜 문화연구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여기에서 구축된 문화연구 경향은 이후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1980년대 후반에 이르러 마침내 한국의 학계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호가트는 문화연구라는 학문 분야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으며, 문화연구 전개에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한 존재라고 할 수 있겠다. 그의 공헌은 단지 현대문화연구소 설립에 그치지 않는다. 그의 많은 저작들 역시 향후 문화연구의 방향성을 확립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는데, 그중에서도 《교양의 효용》은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저작이다. 그 이유는 이 책이 20세 초중반의 영국 노동자계급 문화를 생생하게 다루고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호가트는 노동자계급의 삶과 문화를 분석하기 위해 음악, 신문, 잡지, 라디오, 텔레비전, 영화, 책 등의 대중매체뿐만 아니라 일상 속의 가족의 역할, 남녀 관계, 술집 문화, 언어 형태까지 꼼꼼하게 조사했다. 이 책을 통해 호가트는 왜 문화연구자들이 노동자계급 문화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를 보여주었으며, 더불어 노동자계급의 문화가 해당 시기의 정치/경제/사회적 변화와 어떤 식으로 관계를 맺고 발전하며 변화하는지를 상세하게 밝혔다. 즉 이 책은 이후 잇달아 등장하게 될 영국 노동자계급 문화에 대한 연구의 효시라고 불러도 좋을, 문화연구 분야의 고전 중 고전이다.
이 책이 쓰인 1950년대는 영국 노동자계급이 ‘무계급화’되는 시기, 즉 계급문화가 사라지고 있던 시기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영국은 자본주의적 산업 생산양식이 자리 잡혔고, 복지 정책이 도입되었으며, 미국화된 대중문화가 새로운 미래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시기였다. 곧 새로운 영국, 즉 과거의 문화와는 단절이 이루어지던 때였다. 이런 상황에서 호가트를 비롯한 영국의 문화연구자들은 노동자계급을 중심에 두고 그들의 문화, 정치, 경제를 분석하기 시작한 것이다. 호가트는 이 책을 통해 미디어, 대중문화를 공적인 논의로 끌어올린 대표적인 학자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1957년에 발간된 이 책이 나온 지도 어느덧 6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 읽어도 신선하다. 여기에 소개되어 있는 방법론을 지금 현실에 대입해도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충분히 파헤칠 수 있다. 이를테면 대중문화의 획일화, 산업화/중앙집중화(일부 대기업에 편중되는 현상), 그리고 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대중의 모습 등을 통해 우리 시대의 문화 현상을 파악할 수도 있다.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그리고 능동적으로 무엇인가를 즐기는 것은 이제 불가능하다. 그들이 관여할 만한 것도, 긍정적으로 반응할 만한 것도 없는 것이다. 독자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주어지는 것도 없다. 우리는 어떤 것도 우리에게 충격을 주거나 놀라게 하거나 긴장시키지 않는, 그리고 무언가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지도 않고 기쁨 혹은 슬픔을 안겨주지도 않는, 화려함이나 끔찍함과 같은 감정을 느끼게 하지도 않는 희미하고 애매모호한 감정 상태에 놓여 있게 되었다. 단지 극심한 배고픔을 겨우 모면하게 해줄 뿐 견실한 한 끼 식사 같은 만족감을 주지 못하는 물 탄 우유처럼 밍밍한 것들만이 끊임없이 공급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노동자계급은 누구인가
노동자계급 출신인 리처드 호가트는 이 책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많이 반영한다(레이먼드 윌리엄스 역시 노동자계급 출신이다). 호가트의 이런 경험은 책 전반에 걸쳐 그가 문화를 정의하는 방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이 책에 등장하는 노동자계급은 누구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