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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느낄 때 행복이 움튼다

자연을 느낄 때 행복이 움튼다

  • 박영종
  • |
  • 상상나무
  • |
  • 2016-07-01 출간
  • |
  • 346페이지
  • |
  • ISBN 979118617230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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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책 소개] 자연과 하나 될 때 인간은 비로소 행복하다 ※ 자연과 인간의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의 보고 ※ 역사적 사건, 훌륭한 인물의 삶과 자연의 관계 가까운 주변으로 살짝 눈길을 돌려보면 다양한 자연현상과 만날 수 있다. 새벽공기, 밤공기를 맞으며 출·퇴근할 때 볼 수 있는 하늘, 바람, 나무, 꽃, 노을, 다양한 곤충 등의 모습을 잘 관찰해 보면 그 안에 다양한 현상을 품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한 현상은 우리 인간의 삶과 비슷한 면을 담고 있다. 그것에 중점을 두어 인간과 자연을 상호연결, 융합하여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출판사 서평] 각자가 주변에 위치한 자연에 대하여 긍정적인 마음으로 늘 감사한다면 자연은 무한한 행복을 만들어 줄 것이지만, 반대로 주변의 자연에 늘 무관심하고 그냥 지나쳐 버린다면 행복은 곧바로 사라져 버릴 것이다. 또한, 우리는 자연이 주는 행복을 소문난 유명한 장소, 특정한 시간에만 찾을 것이 아니라 자기 근처 곳곳, 하찮은 곳을 어느 때라도 찾는다면 쉽게 행복을 얻을 수 있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자연은 우리에게 행복의 문을 열어준다’에서] 자연은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을 준다 우리는 자연에서 가능성과 희망을 찾아볼 수 있다. 태양이 비치지 않는 음지에서도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식물을 보면 마음이 동화되고 그러한 자연현상을 내 삶과 접목시켜 생각해 볼 수 있다. 《마지막 잎새》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심한 폐렴에 걸려 사경을 헤매는 “존시”는 차창 밖으로 보이는 잎새에 희망을 건다. 모든 잎이 떨어지면 자신도 죽을 것이라 여기며 자연과 하나가 된다. 그 나무의 잎새가 바로 소녀의 가능성과 희망이었다. 인간에게 가능성과 희망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기에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을 보여주는 자연 또한 그 의미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인간은 자연과 함께 호흡하고 살아가야만 한다 우리는 자연으로부터 알게 모르게 많은 것을 얻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것은 부정하려 해도 부정할 수 없는 확실한 것으로 모두가 다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인지는 하고 있지만, 막상 자연을 특별하게 대한다거나 고맙게 여기지는 않는다. 이는 자연이 주는 모든 것에 ‘당연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자연이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는 많

목차

● 프롤로그 Part 1 태양, 달 ◈ 태양 빛은 모든 만물에 대하여 반드시 음지(陰地)와 양지(陽地)를 만든다 《사마천의 궁형과 사기》 ◈ 거대한 태양은 모든 만물을 소생(蘇生), 성장(成長), 변화(變化), 쇠퇴(衰退)시킨다 《진시황과 덩샤오핑》 Part 2 날씨 ◈ 한겨울 매서운 동장군(冬將軍)의 추위는 거의 맑은 하늘에서 나타난다 《사면초가와 항우》 ◈ 혹한(酷寒)의 추위에도 버들강아지 끝자락에는 푸르스름한 양기가 있다 《롱거버거의 경영과 진(秦)나라 수상 범수》 ◈ 차가운 겨울이 되어서야 소나무와 잣나무 그 파릇함의 진가(眞價)를 알 수 있다 《한(漢)나라 한신 대장군》 ◈ 자연의 힘은 알면 알수록 신비스럽고 경이롭다 《유방,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다》 Part 3 산, 들판, 강, 바다 ◈ 하얀 눈 덮인 고요한 소나무 숲과 들판은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을 보여 준다 《명량대첩지인 울돌목》 ◈ 사시사철 늘 푸른 소나무, 한때 유달리 하얀 꽃을 만발하는 억새의 모습은 그 의미가 상이하다 《테레사 수녀와 빌리 브란트 수상》 ◈ 높은 산 정상에서 보는 여러 개의 산봉우리는 그냥 가깝게 느껴질 뿐이다 《사제와 창녀, 대교약졸(大巧若拙)》 ◈ 높은 산의 정상은 항상 초연함과 외로움 가운데 산 전체를 거느리고 있다 《프랑스 구국의 여인, 잔 다르크》 ◈ 서해안 바닷가의 언덕 단면은 바위의 실제 모습을 그대로 잘 보여주고 있다 《노장사상에 담겨있는 심오한 철학》 ◈ 봄의 따스한 햇볕을 받아 푸르스름해진 산봉우리의 모습, 새로운 생명체 태동을 알리다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다》 ◈ 산꼭대기에만 하얗게 사르르 덮인 눈이 산 전체를 덮은 폭설보다 아름다운 운치를 줄 수 있다 《어수룩한 아인슈타인, 구리색 얼굴의 시골 할머니》 Part 4 초목, 식물, 꽃 ◈ 초목들도 청출어람(靑出於藍)이 있다 《필리포스와 아들 알렉산드로스 대왕》 ◈ 민들레와 질경이는 강한 번식력으로 주변을 빠르게 지배한다 《고된 시련을 이겨낸 유대민족, 정상에 서다》 ◈ 한삼넝쿨과 칡넝쿨은 햇볕을 차단, 다른 초목들을 늘 고사 시킨다 《한(漢)나라 패망, 고려 말 권문세족》 ◈ 옥수수는 강한 폭풍우 속에서도 튼튼한 뿌리 때문에 굳세게 생명을 유지한다 《조(趙)나라의 인상여와 화씨벽(和氏璧)》 ◈ 식물의 기본 줄기

저자소개

저자 박영종 농협대와 방송통신대 법학과, 한국산업기술대 에너지정책대학원(경제학 박사)을 졸업하고 서울대 법대(인터넷과 법률과정)와 경희대 언론대학원(언론과 스피치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산업자원부 초대 직장협의회장, 과천청사 공무원 직협대표, 중앙부처공무원 직협대표, 전공연 공동대표로 활동했고 지식경제부 특구기획과 서기관, 광주우편집중국장,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 미래교육과장으로 역임했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안산우체국장과 대전대덕우체국장을 거쳐 부이사관으로 퇴직하였다. 20여 년간의 공직경력에서 얻어진 혜안으로 잠들어 있는 대한민국을 깨워 세계 정상에 우뚝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여 2006년 8월에 『대한민국 희망코드』를 출간하였다. 현재는 자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능성과 연결하여 “제1대 자연과 인간을 접목한 강사”의 길을 꿈꾸며 이 책을 그 시발점으로 하였다.

도서소개

가까운 주변으로 살짝 눈길을 돌려보면 다양한 자연현상과 만날 수 있다. 새벽공기, 밤공기를 맞으며 출·퇴근할 때 볼 수 있는 하늘, 바람, 나무, 꽃, 노을, 다양한 곤충 등의 모습을 잘 관찰해 보면 그 안에 다양한 현상을 품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한 현상은 우리 인간의 삶과 비슷한 면을 담고 있다. 그것에 중점을 두어 인간과 자연을 상호연결, 융합하여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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