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모 윌렘스의 비둘기 시리즈 세트 - 전6권

모 윌렘스의 비둘기 시리즈 세트 - 전6권

  • 모 윌렘스
  • |
  • 살림어린이
  • |
  • 2016-06-01 출간
  • |
  • 216페이지
  • |
  • 228 X 228 mm /1877g
  • |
  • ISBN 9788952234155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66,000원

즉시할인가

59,4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59,4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칼데콧 아너 상 3회 수상에 빛나는
21세기 가장 위대한 그림책 작가 모 윌렘스의
새로운 비둘기 시리즈

아이들의 심리를 가장 탁월하게 표현한 최고의 그림책 시리즈!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 책 소개

전 세계가 열광하는 칼데콧 아너 상 3회 수상 작가 모 윌렘스
위대한 대가의 사랑스런 비둘기 시리즈에 빠져 보세요!
호기심을 자극하는 모 윌렘스의 비둘기 시리즈 새로운 이야기!


아이들의 심리를 가장 탁월하게 표현한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로 2004년 칼데콧 아너 상을 처음으로 수상한 이래, 3회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모 윌렘스의 새로운 비둘기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비둘기 시리즈]는 출간되자마자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진입하였고, “역시 모 윌렘스!”라는 찬사와 함께 오랫동안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높은 인기를 누린 작품들입니다. 아이들이 한번 읽으면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 [비둘기 시리즈]의 저자 모 윌렘스는 현대의 가장 위대한 그림책 작가로 손꼽히며 부모와 전문가들에게도 높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2014년 초 그림책 전시를 통해 한국을 방문하여 깜짝 놀랄 만큼 한국 독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은 바 있고, 특유의 재치 있는 스토리와 현대적 유머로 출간되는 책마다 국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시리즈를 대표하는 비둘기는 뉴욕 타임스가 ‘위대한 그림책 캐릭터 중 하나’라고 극찬한 바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말도 많은 비둘기가 이번에는 무엇에 빠져들었을까요? 새롭게 출간된 『오리야, 쿠키 어디서 났니?』를 포함한 [비둘기 시리즈]는 그동안 비둘기의 새 이야기에 목말라했던 한국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비둘기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 각 권 소개

강아지가 갖고 싶어!

모 윌렘스 글·그림 | 정회성 옮김 | 36쪽 | 값 9,000원 | 2009년 1월 12일 | ISBN 978-89-522-1064-7
비둘기는 강아지가 너무 갖고 싶습니다. 애원도 해 보고 삐치기도 하고 심지어 화를 내기도 합니다. 순수하고 깜찍한 비둘기의 마음이 마치 어린아이 같이 잘 표현된 작품입니다.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
모 윌렘스 글·그림 | 정회성 옮김 | 36쪽 | 값 9,000원 | 2009년 6월 12일 | ISBN 978-89-522-1174-3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비둘기는 버스를 운전해 보고 싶어 해요. 사촌 허브는 매일 버스를 운전한다는 둥 주위만 살짝 돌자는 둥 끊임없는 요구를 하지요. 독특하고 깜찍한 비둘기가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해 주는 작품입니다.

비둘기야, 핫도그 맛있니?
모 윌렘스 글·그림 | 정회성 옮김 | 36쪽 | 값 9,000원 | 2009년 6월 12일 | ISBN 978-89-522-1173-6
비둘기가 핫도그를 맛보려는 순간 꼬마 오리가 다가와 비둘기에게 핫도그의 맛에 대해 질문합니다. 비둘기는 귀찮게 하는 꼬마 오리를 따돌리고 혼자서 맛있는 핫도그를 맛볼 수 있을까요?

비둘기를 늦게 재우지 마세요!
모 윌렘스 글·그림 | 정회성 옮김 | 36쪽 | 값 9,000원 | 2009년 6월 12일 | ISBN 978-89-522-1175-0
밤늦은 시간, 비둘기는 하품을 하면서도 졸리지 않다며 늦게 자고 싶다고 떼를 씁니다. 핫도그 파티도 하고 싶고, 텔레비전에서 하는 비둘기 쇼도 보고 싶거든요. 꼬마 토끼를 핑계 대기도 하며 자지 않으려고 애를 쓰지요.

비둘기는 목욕이 필요해요!
모 윌렘스 글·그림 | 장선영 옮김 | 36쪽 | 값 9,000원 | 2014년 10월 24일 | ISBN 978-89-522-2941-0
비둘기는 너무너무 더러워요. 파리가 도망을 갈 정도로 꼬질꼬질하고 냄새가 나지만, 씻기 싫은 비둘기는 목욕이 필요하지 않다며 떼를 쓰지요. 어떻게 하면 비둘기가 목욕을 하게 할 수 있을까요?

오리야, 쿠키 어디서 났니?
모 윌렘스 글·그림 | 김경연 옮김 | 36쪽 | 값 9,000원 | 2016년 3월 23일 | ISBN 978-89-522-3347-9
비둘기가 이번에는 쿠키를 먹고 싶어 하네요.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요? 귀여운 아기 오리는 비둘기가 보기엔 말도 안 될 정도로 쉽게 쿠키를 얻어요. 단지 ‘공손하게 부탁’했을 뿐인데 쿠키를 얻었거든요. 비둘기는 과연 어떻게 반응할까요?

목차

강아지가 갖고 싶어!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

비둘기야, 핫도그 맛있니?

비둘기를 늦게 재우지 마세요!

비둘기는 목욕이 필요해요!

오리야, 쿠키 어디서 났니?

저자소개

저자 작가 모 윌렘스는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인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와 『꼬므 토끼』『내 토끼 어딨어?』로 세 차례에 걸쳐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외에도 『비둘기는 목욕이 필요해요!』『비둘기에게 이 책을 맡기지 마세요!』『비둘기야, 핫도그 맛있니?』『강아지가 갖고 싶어!』『골디락스와 공룡 세 마리』『아만다는 책만 좋아해!』『내 토끼가 또 사라졌어!』『야옹아, 야옹아! 얘는 누구니?』『누가 누가 하늘을 날 수 있지?』와, ‘닥터 수스 상’을 수상한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 등 독창적인 그림책들을 펴내며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손꼽힙니다. 텔레비전 어린이 프로그램인 [세서미 스트리트]의 방송 작가로 활동하며 에미 상을 여섯 차례나 수상한 모 윌렘스는 가족과 함께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살고 있습니다.

도서소개

아이들의 심리를 가장 탁월하게 표현한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로 2004년 칼데콧 아너 상을 처음으로 수상한 이래, 3회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모 윌렘스의 새로운 비둘기 이야기 시리즈 세트이다. 저자 특유의 재치 있는 스토리와 현대적 유머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