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시인의 형벌

시인의 형벌

  • 이온 데아꼬네스꾸
  • |
  • 문학바탕
  • |
  • 2016-03-30 출간
  • |
  • 85페이지
  • |
  • ISBN 9791186418123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9,000원

즉시할인가

8,1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8,1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부 별처럼 밤을 지키며 집 바티칸의 식스티나 예배당 여행 살아있는 것은 전설이 되리 첫 열매 손바닥의 하늘 정신 빠진 새벽 동을 트게 하는 열쇠 비의 노래 모래 시계 십자가 같은 나무들 침묵을 닦는다 영혼의 의지가지업슨 어린 아이 일순간의 방탕 메아리의 사막 2부 사랑의 도피자들 신비를 풀어헤치며 다시, 밤이 영혼 저 너머 메아리, 홀로 정말로 존재하는가? 생각의 샘물 닫혀진 창들 검은 옷의 여인 맹수와 시정신 그리움의 총알 해 질 무렵의 화재 인터뷰 3부 놀라움과 경이의 문에는 꿈의 숲들 시인의 형벌 무지개 침대 빛의 정상 빌려온 나무들 어쩌면… 비의 글 글자들의 절규 타락의 신비 쓸데없는 시간 위대한 소식 4부 이야기 속으로 돌아오라 여행하는 꿈 미풍의 누이 행운의 주사위 눈물 속의 수평선 눈은 저항아다 깨어진 비상 꿈으로 병든 환자 흙 날개를 단 세 정령들 빛의 날개들 번역후기 타락의 신비, 그 황홀감

저자소개

저자 : 이온 데아꼬네스꾸 역자 : 민용태

도서소개

이온 데아꼬네스꾸 시집 『시인의 형벌』. 이온 데아꼬네스꾸 시인의 시 작품이 수록된 책이다. '별처럼 밤을 지키며', '집', '바티칸의 식스티나 예배당', '여행', '살아있는 것은 전설이 되리', '첫 열매', '손바닥의 하늘', '정신 빠진 새벽 동을 트게 하는 열쇠' 등이 수록되어 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