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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의 하루 첫 번째 그림 수업

미술관에서의 하루 첫 번째 그림 수업

  • 질리언 울프
  • |
  • 타임주니어
  • |
  • 2016-06-24 출간
  • |
  • 48페이지
  • |
  • ISBN 978892863632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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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책 소개 | 명화와 미술관이 친숙해지는 미술관 그림 수업에 초대합니다 미술관에 가면 무엇을 봐야 할지, 그림에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 어리둥절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미술관을 두려워만 해서는 그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즐거움과 여러 장점들을 놓치고 말게 되죠. 『미술관에서의 하루 시리즈』는 미술을 낯설어 하는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감상하는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영국 최고의 미술 교육 전문가와 함께 피카소, 반 고흐, 르누아르, 잭슨 폴록 등등 세계적인 화가들의 그림을 살펴보게 됩니다. 책을 읽다 보면 마치 영국의 한 미술관 수업 시간에 선생님 앞에 앉아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듣는 느낌입니다. 글쓴이와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면서 어느새 미술이 친근하게 느껴지고, 깊은 사고력과 풍부한 감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두근두근 호기심 넘치는 미술의 세계로 떠나봅시다. 첫 번째 그림 수업 - 응접실에서 만난 사람들 첫 번째 그림 수업의 주제는 “응접실에서 만난 사람들”입니다. 화가가 몸짓과 손짓, 얼굴 표정 등 다양한 보디랭귀지를 이용하여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빛을 통해서 그림이 얼마나 다양하게 변하는지를 설명해 줍니다. 개와 아이의 얼굴 표정에서 어떤 감정을 읽을 수 있을까요? 다정한 가족의 몸짓과 손짓을 보며 그림 속에 담긴 이야기를 떠올려 보고, 그림에서 느끼는 새로운 이야기를 스스로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림은 멈춰 있지만 그림속의 감정과 이야기를 이해하는 순간 우리 곁에 있는 살아 있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 출판사 서평 | 영국 최고의 미술 교육 전문가와 함께 세계적인 명화를 보며 배우는 그림 수업 영국 미술관 수업을 그대로 옮겨 놓은 책! 친절하게 묻고 대답하는 수업 형식을 통해 그림과 친해지게 도와줍니다. 외국에 가면 사람들로 북적이는 미술관에서 초등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의 모습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명화들 앞에 옹기종기 모여서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질문을 하고, 때로는 그림을 따라 그리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그림들을 직접 보면서 미술 수업을 받는 모습은 무척 재미있어 보이고 부럽기도 하죠. 하지만 매번 그림을 보러 여러 나라에 있는 미술관에 갈 수는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미술관에서의 하루》는 이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부모님과 어린이들을 위한 미술 교육

목차

첫 번째 그림 수업 응접실에서 만난 사람들 - 몸짓과 표정으로 그림을 읽어 볼까요? Feeling 얼굴에는 감정이 드러나요 Face 겁에 질리면 입을 벌릴까요? Angry 화가 난 걸까요? Shock 앗, 깜짝 놀랐어요! Happy 화목한 가족들의 손짓 Tender 부드러운 손길은 사랑을 말해요 Tough 손으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Love 영원한 사랑을 약속해요 Action 왜 이런 행동을 했을까요? Friend 우리는 친한 친구예요 Win 이겨라, 이겨라! Rest 지쳐 쉬는 농부들 Crook 위험해요, 교활한 속임수예요 Nonsense 허튼짓은 통하지 않아요 Plot 음모를 꾸미는 순간 Family 즐거운 가족 소풍 Behind 미술관 그림 뒷이야기 ※ 책에 나오는 화가들 카를로 돌치, 파블로 피카소, 샤를 르 브룅, 호쿠슈 ?코사이, 피터 스태닉, 발트뮐러, 마크 거틀러, 호세 데 리베라, 존 스튜어트 커리, 브리튼 리비에르, 장 메챙제, 빈센트 반 고흐, 조르주 드 라 투르, 그랜트 우드, 존 에버렛 밀레이 경, 노먼 록웰

저자소개

저자 : 질리언 울프 저자 질리언 울프는는 런던에 있는 덜위치 갤러리의 미술 교육 책임자입니다. 그곳에서 15년 동안 사람들이 그림과 친해질 수 있도록 미술을 가르쳐 왔습니다. 또 어린이를 위한 미술 교육서들도 많이 썼습니다. 『나의 첫 번째 미술책』은 미국에서 부모가 뽑은 아동서 우수상을 받았고, 『미술놀이』와 『어린이 미술책』은 올해의 최고 박물관 출간 도서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또 이 책의 원서인 『Look! 그림을 가까이 들여다봐요』는 영국도서협회 논픽션 최고상을 받았답니다. 질리언 울프 선생님은 현재 영국 왕립 미술원 회원이며, 훌륭한 미술 교육자로 2005년에는 대영제국 커맨더 훈장(CBE)을 받았습니다. 역자 : 이유정 역자 이유정은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받았다.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했기에 출판 에이전트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고, 그 후로도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외서 기획을 담당했다. 그동안 많은 책들을 읽고 진행하면서 정말로 마음을 사로잡는 책은 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고, 그런 연유로 감동을 주는 책에 더욱 애착을 갖게 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카인의 유전자』, 『착한 여자는 왜 살찔까?』, 『위험한 저녁식사』, 『영국 왕실 그림 수업』 등이 있다.

도서소개

『미술관에서의 하루: 첫 번째 그림 수업』은 미술을 낯설어 하는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감상하는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영국 최고의 미술 교육 전문가와 함께 피카소, 반 고흐, 르누아르, 잭슨 폴록 등등 세계적인 화가들의 그림을 살펴보게 됩니다. 책을 읽다 보면 마치 영국의 한 미술관 수업 시간에 선생님 앞에 앉아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듣는 느낌입니다. 몸짓과 얼굴 표정, 빛과 그림자, 선의 움직임, 미술 기법에 따라 그림을 감상하는 눈을 키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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