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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블라썸 아일랜드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 꽃 피는 섬 하와이

  • 신혜림
  • |
  • 상상출판
  • |
  • 2016-06-27 출간
  • |
  • 144페이지
  • |
  • 188 X 240 mm
  • |
  • ISBN 979118651770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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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1. 사진작가 신혜림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필름 사진에세이 독특한 사진 색감과 구도, 필름 카메라 특유의 따뜻함과 아날로그한 감성, 몽환적인 분위기를 살려 자신만의 색깔을 사진에 담아내는 신혜림. 인스타그램 9만 팔로워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사진작가로서의 위치를 다져가는 그녀가 특유의 색깔이 담긴 하와이 여행기를 공개한다. ‘빛’을 사랑하는 신혜림 작가만이 가진 따스한 색감과 감성이 로맨틱한 섬 하와이와 만나 보기만 해도 사랑과 웃음이 꽃 피는 책을 탄생시켰다. 그녀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사진들이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면서 짙은 여운을 남기고, 천국의 섬 하와이를 똑 닮은 사랑스러운 글이 당신의 마음에 분홍빛 꽃을 피울 것이다. 2. 사랑과 행복이 꽃 피는 섬, 하와이를 찍고 쓰다 “뜨거운 햇빛 아래 시원한 바람, 높이 솟은 야자수와 끝없는 바다, 신이 주신 이 섬을 즐기고 있는 많은 연인들, 이곳저곳에서 울려 퍼지는 웨딩마치, 그 사랑의 시작을 축하해주는 많은 사람들, 올드타운 곳곳의 파스텔톤 건물과 떠나는 비행기의 창문 너머로 본 무지개”(p.15)가 마음에 행복을 꽃 피우고 로맨틱한 낭만을 자아내는 하와이. 그곳에서의 사랑스러운 시간들을 담은 신혜림의 사진과 글은 그녀의 눈길과 발길이 닿은 그때, 그곳, 그 순간들을 함께 느끼게 한다. 햇살 아래 빛 받아 반짝이는 에메랄드빛 바다, 드넓은 모래사장과 늘어선 야자수, 향긋한 레이, 무지갯빛 빙수, 도로 양옆으로 펼쳐진 화산재, 딸기우유 같은 핑크색 건물…. 신혜림의 사진 속 비현실적일 만큼 아름다운 하와이로 당신을 초대한다. 3. 신혜림이 전하는 다정한 위로 신혜림은 말한다. 평범해 보이는 일상도 카메라를 눈앞에 가져다대기만 하면 늘 새롭고 아름다운 것으로 가득 차 있어 사진을 찍는 매 순간이 행복하다고. 자신이 사진을 통해 그랬듯, 자신의 사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따뜻해지기를 바란다고. 그래서인지 따스한 색감과 분위기를 지닌 그녀의 사진은 보고만 있어도 미소 지어지고 여운이 남고 위로가 된다. ‘빛’을 사랑하는 그녀답게 사진 속에서 햇살과 조명이 피사체와 맞물려 따뜻함과 편안함을 자아내고, 꾸미지 않은 감정 그대로를 담은 담백한 글은 마음 속 감성을 일깨운다. 복잡한 일상 속 잠시간의 여유가, 누군가의 위로가 문득 그리운 당신에게 전하고 싶다. 휴일 오후 여유롭게 커피 한

목차

작가 소개

여는 글

Blooming Island
Fall in love
Pink Hawaii
완벽한 오후
당신은 나를 미소 짓게 합니다
With you
필요한 건
입맞춤
Me Ke Aloha Pumehana
우리 언제나

저자소개

저자 신혜림 ‘빛’을 카메라에 담는 사진작가. 때때로 여행가. 매일 매일 사진을 찍는다. 그녀 자신을 찍고, 누군가를 찍고, 눈앞에 놓인 사물을 찍고, 발 닿는 곳곳을 찍고, 펼쳐진 풍경을 찍는다. 손에는, 가방에는 항상 카메라가 있다. 그렇게 찍어온 게 벌써 10년. 피사체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그녀의 사진은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아날로그 감성으로 보는 이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긴다. 평범해 보이는 일상도 카메라를 눈앞에 가져다대기만 하면 늘 새롭고 아름다운 것으로 가득 차 있어 사진을 찍는 매 순간이 행복하다는 그녀. 자신의 사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따뜻해지기를 바라면서 평생 사진과 함께 살아가기를 꿈꾼다. blog www.shinhyerim.com instagram /adricia_ pholar www.pholar.co/my/695488/profile

도서소개





1. 사진작가 신혜림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필름 사진에세이
독특한 사진 색감과 구도, 필름 카메라 특유의 따뜻함과 아날로그한 감성, 몽환적인 분위기를 살려 자신만의 색깔을 사진에 담아내는 신혜림. 인스타그램 9만 팔로워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사진작가로서의 위치를 다져가는 그녀가 특유의 색깔이 담긴 하와이 여행기를 공개한다. ‘빛’을 사랑하는 신혜림 작가만이 가진 따스한 색감과 감성이 로맨틱한 섬 하와이와 만나 보기만 해도 사랑과 웃음이 꽃 피는 책을 탄생시켰다. 그녀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사진들이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면서 짙은 여운을 남기고, 천국의 섬 하와이를 똑 닮은 사랑스러운 글이 당신의 마음에 분홍빛 꽃을 피울 것이다.

2. 사랑과 행복이 꽃 피는 섬, 하와이를 찍고 쓰다
“뜨거운 햇빛 아래 시원한 바람, 높이 솟은 야자수와 끝없는 바다, 신이 주신 이 섬을 즐기고 있는 많은 연인들, 이곳저곳에서 울려 퍼지는 웨딩마치, 그 사랑의 시작을 축하해주는 많은 사람들, 올드타운 곳곳의 파스텔톤 건물과 떠나는 비행기의 창문 너머로 본 무지개”(p.15)가 마음에 행복을 꽃 피우고 로맨틱한 낭만을 자아내는 하와이. 그곳에서의 사랑스러운 시간들을 담은 신혜림의 사진과 글은 그녀의 눈길과 발길이 닿은 그때, 그곳, 그 순간들을 함께 느끼게 한다. 햇살 아래 빛 받아 반짝이는 에메랄드빛 바다, 드넓은 모래사장과 늘어선 야자수, 향긋한 레이, 무지갯빛 빙수, 도로 양옆으로 펼쳐진 화산재, 딸기우유 같은 핑크색 건물…. 신혜림의 사진 속 비현실적일 만큼 아름다운 하와이로 당신을 초대한다.

3. 신혜림이 전하는 다정한 위로
신혜림은 말한다. 평범해 보이는 일상도 카메라를 눈앞에 가져다대기만 하면 늘 새롭고 아름다운 것으로 가득 차 있어 사진을 찍는 매 순간이 행복하다고. 자신이 사진을 통해 그랬듯, 자신의 사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따뜻해지기를 바란다고. 그래서인지 따스한 색감과 분위기를 지닌 그녀의 사진은 보고만 있어도 미소 지어지고 여운이 남고 위로가 된다. ‘빛’을 사랑하는 그녀답게 사진 속에서 햇살과 조명이 피사체와 맞물려 따뜻함과 편안함을 자아내고, 꾸미지 않은 감정 그대로를 담은 담백한 글은 마음 속 감성을 일깨운다.
복잡한 일상 속 잠시간의 여유가, 누군가의 위로가 문득 그리운 당신에게 전하고 싶다. 휴일 오후 여유롭게 커피 한 잔 마시며 카페에서, 잠들기 전 스탠드 불빛 아래에서 이 책과 함께하라고.

4. 당신의 소장 욕구를 간질이는, 소장 가치 200%의 책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는 사진을 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는 낱낱의 사진만이 아니라 책 한 권을 통째로 갖고 싶게 만드는, 말 그대로 ‘소유욕’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바쁜 일상에서 여행을 꿈꾸게 하고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게 마음을 간질이는 책. 마음에 드는 페이지를 북 찢어 벽에 붙여 놓고 싶게끔 혹은 소중한 사람에게 편지를 써서 주고 싶게끔 하는 책. 다 읽고 책장에 꽂아두는 게 아니라 책상이나 책장 한편에 세워두고 싶게끔, 그렇게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좋을 만큼 소장 욕구를 건드리는 책. 예쁘고 아기자기한 카페 책장 어딘가에 한 권쯤 꽂혀 있을 법한 책이 바로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다. 여기에 초판 한정 양장본과 신혜림이 직접 선정한 사진 엽서까지 담아 소장 가치를 한층 더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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