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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법 (상)

백년법 (상)

  • 야마다 무네키
  • |
  • 애플북스
  • |
  • 2016-06-24 출간
  • |
  • 408페이지
  • |
  • ISBN 979118663920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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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끝없는 인간의 욕망을 그리며 추리소설계의 격찬을 받은 화제작! 불로불사를 실현한 사회, 하지만 법에 따라 100년 후에는 무조건 죽어야 한다! 인생의 유통기한을 예고하는 ‘백년법’ 앞에서 당신이 선택할 미래는? 책 소개 원자폭탄 여섯 발이 일본의 도시를 송두리째 불태우며 멸망의 길에 이르게 된 일본. 미국의 점령 하에 공화제 국가가 된 일본에 1949년 불로화 기술인 ‘HAVI’가 도입된다. 늙지도 죽지도 않는 삶을 가능케 하는 불로화 기술로 ‘영원한 젊음’을 얻게 된 일본 국민은 세대교체를 위해 불로화 시술을 받은 사람은 100년 후 죽어야 한다는 법률인 생존제한법, 이른바 ‘백년법’을 제정하게 된다. 그리고 2048년. 백년법 시행을 눈앞에 둔 일본은 강요된 죽음을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 아래에서 엄청난 혼란에 휩싸인다. 누군가는 죽어야만 지속될 수 있는 사회. 미래를 위해 가장 기본적인 인권, ‘사는 것’을 포기해야 할 것인가, 불로불사의 꿈과 현실의 비극은 공존할 수밖에 없는 것인가? 20대의 외모 그대로 늙지도 죽지도 않는 ‘영원한 젊음’을 얻지만 그 대가로 100년이 지난 뒤엔 반드시 죽어야 한다. 불로불사의 꿈이 실현된 사회에서 인생의 유통기한을 예고하는 ‘백년법(생존제한법)’을 둘러싸고 삶과 죽음이라는 인간 본연의 문제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소설. 인류에게 궁극의 꿈인 ‘불로불사의 삶’이 실현된 사회를 배경으로, 영원한 생명을 손에 넣었을 때 세상은 과연 낙원이 될 것인가라는 문제를 가까운 미래 사회의 모습에 비추어 그려내고 있다. 인구조절을 위한 명목으로 인간의 수명을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백년법’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과학기술의 발달과 반비례해 인권과 생명이 가벼이 여겨지고 있는 현대사회의 모순과 부조리한 권력의 행태를 꼬집는다. 또한 자연스런 늙음과 죽음을 선택하는 이들이나 백년법을 거부하는 이들이 한 사회에서 얽히고설키면서 펼쳐지는 미래사회의 다양한 군상은 사회의 커다란 흐름과 인간의 선택이라는 피할 수 없는 물음을 던진다. 충격적이고 신선한 주제, 긴박감 넘치는 전개와 생생한 갈등과 심리 묘사로 진정 인간다운 삶과 죽음이란 무엇인지에 관한 문제를 드라마틱하게 풀어낸 재미와 깊이를 동시에 담보하는 수작이다. 출간 의의 이제는 100세 시대라는 말이 낯설지 않다. 예전에는 꿈을 꾸는 것으로

목차

저자의 말 1부 1장 | 서기 2048년 2장 | 갈림길 3장 | 미지의 영역 2부 1장 | 전설 2장 | 아들에게 3장 | 무라사키야마 3부 1장 | 거부자

저자소개

저자 : 야마다 무네키 저자 야마다 무네키는 1965년 일본 아이치현 출생. 츠쿠바 대학 대학원 농학연구 과정 수료. 제약회사에서 농약 개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1998년에 《직선의 사각》으로 제18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2003년에 발표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돼 크게 히트를 했다. 그 외의 작품으로 《검은 봄》《자폭》《미친 도시》《마욕》 등이 있다. 그중 《백년법》은 제10회 일본 서점 대상 9위를 기록함과 동시에 제66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역자 : 최고은 역자 최고은은 대학에서 일본사와 정치를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일본 대중 문화론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 수첩》《64 육사》《침묵의 거리에서》《부러진 용골》《소녀지옥》《노리즈키 린타로의 모험》《모방살의》 등이 있다.

도서소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의 저자 야마다 무네키의 소설 『백년법』 상권. 제66회 일본추리작가협회 대상, 일본서점대상 9위를 차지한 작품이다. 불로화 시술을 받은 국민은 시술 후 100년이 지난 시점부터 생존권을 비롯한 기본 인권을 모두 포기한다는 생존제한법, 일명 백년법이 시행되는 미래 사회를 그리고 있다. 불로불사를 실현했지만 법에 따라 사는 것을 포기해야 하는 현실 앞에 놓인 다양한 군상을 통해 사회의 커다란 흐름과 인간의 선택이라는 피할 수 없는 물음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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