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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사

운주사

  • 박노정
  • |
  • 펄북스
  • |
  • 2015-12-30 출간
  • |
  • 136페이지
  • |
  • ISBN 979119557254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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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운주사]는 박노정 시인의 대표작을 모은 시선집이다. 경남 진주는 지리산의 푸르름과 남강의 맑음이 깃든 아름다운 도시이다. 이 도시는 여러 명의 시인을 낳았다. 박노정도 그 중 하나이다. 그러나 그는 문학에만 매진하며 살아온 흔한 ‘문인’이 아니다. 평생을 올곧게 지역운동에 헌신해온 운동가 시인이다. 민주화 운동, 언론운동, 인권운동 등 그가 이끌어온 운동은 수없이 많다. 시는 그런 치열한 삶 속에서 영글었다. 이 시집에는 민중문학의 기개와 순정한 서정이 빚어내는 감동의 시편들이 가득 담겨 있다. ‘변방의 시인’ 박노정이 펼치는 민중문학의 감동 이 시집은 진주라는 ‘변방’에서 평생 동안 지역운동과 문학운동에 헌신해온 박노정 시인의 대표시들을 묶은 것이다. 박노정의 시는 이제는 잘 말해지지 않는 ‘민중 문학’의 정신과 ‘민중시’의 기개를 온전히 담고 있다. 시인은 끊임없이 자신이 아니라 눈물겹게 세상을 살아내는 사람들 편에서 ‘구도적 글쓰기’를 한다. 그의 문학이 환기하는 것은 세상의 왜소하고 나약한 사람들의 회환이 아니다. 그 정서는 매서운 서정성이라고 부를 수 있다. 박노정에게 삶과 시는 언제나 단단히 붙어 있다. 그의 시에는 엄살이 없으며, 섬세하고 여린 듯 보이지만 송곳 같고, 무겁지만 단단하다. 그는 그의 온몸을 건너간 사람들과 눈에 비친 사물들과 사건들을 별다른 과장 없이 포착하고 수식 없이 그려낸다.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은 그래서 슬쩍 가리고 싶은 삶의 어찌할 수 없는 어둠을 은폐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는 그의 시들을 읽으면 가끔씩 차가운 칼날을 만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박노정은 문학에만 매진하며 살아온 이른바 ‘문학주의자’가 아니다. 평생을 올곧게 지역운동에 헌신해온 운동가 시인이다. 지금까지 민주화 운동, 언론운동, 인권운동 등 그가 이끌어온 운동은 수없이 많다. 시는 그런 치열한 삶 속에서 영글었다. 그가 자연을 노래할 때도 자연은 그저 바라보며 아름다움을 즐기거나 초월적이며 상징적이어서 영영 다다를 수 없는 어떤 신비의 공간이 아니다. 그 공간은 각성과 성찰을 요청하는 준엄한 공간이다. 주체와 대상 사이에는 언제나 투명한 ‘정신의 거름망’이 놓여있어서 이 거름망이 그의 시를 정련한다. 이런 박노정의 시 정신은 1부에 수록된 실명을 제목으로 한 ‘인물시편’에서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장일순, 민병산,

목차

제1부 장일순 / 민병산 /천상병 /법정 스님 /이오덕 /권정생 /권정생의 유언장 /이선관 /채현국 /김열규 / 김장하 /김재섭 /노무현 /김종철 /서정춘 /김진숙 /강증산 /단재 선생 /여름시인학교 제2부 11월 /함양 /눈길 /동병상련 /펭귄 선생 /사부작 꼼지락 /시 한 편 /자습 /생구 /어머니/격/독 /슬하 / 극약 /배접 /떨이 /참말 /왜 왜 왜 /임을 위한 행진곡 / 제3부 서시 /자화상 /시 1/시 2 /! /거룩한 허기 /애간장을 달이다 /별미 /조선낫 한 자루/합장 /귤동에서 / 토지 경전 /어머니 1 /살 /눈물 공양 /고백/타작 /가을 시편 /동지 무렵 /천 년쯤은 /연동에서 /바람 그 신나는 /꽃길에서 /섬진강 제4부 운주사 /인각사 돌부처 /미황사 풍경 소리 /칠불사 /해인사 일주문 /원효암 /장곡사 /해인사 /미황사 / 불회사 /만어사에서 취하다 /겨울 화엄사 /운주사 부처님 /무위사 /감은사 탑 /눈부처 유등

저자소개

저자 박노정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는 진주를 대표하는 시인 중의 한명이다. 그동안 시집 <바람도 한참은 바람난 바람이 되어> <늪이고 노래며 사랑이던> <눈물 공양>등을 펴냈다. 진주신문의 창간에 관여하여 편집·발행인을 지냈으며 경남의 여러 시민단체에서 일했다. 진주 민족예술인상, 개척언론인상, 경남문학상, 호서문학상, 토지문학제 하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도서소개

『운주사』는 박노정 시인의 대표작을 모은 시선집이다. 민중문학의 기개와 순정한 서정이 빚어내는 감동의 시편들이 가득 담겨 있다. 그의 시에는 엄살이 없으며, 섬세하고 여린 듯 보이지만 송곳 같고, 무겁지만 단단하다. 그는 그의 온몸을 건너간 사람들과 눈에 비친 사물들과 사건들을 별다른 과장 없이 포착하고 수식 없이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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