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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두뇌 심리학

세상에서 가장 쉬운 두뇌 심리학

  • 세노 다케하루
  • |
  • 스타북스
  • |
  • 2016-01-22 출간
  • |
  • 256페이지
  • |
  • ISBN 979115795144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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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는 글

제1장 남자, 여자 그리고 심리학

여자는 아버지와 닮은 사람과 결혼한다?
미팅에서는 빨간색으로 승부하라
여자를 볼 때 어디를 볼까
컴퓨터는 미인을 알아볼까?
안경과 매력도의 관계
술을 마시면 왜 이성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일까?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누가 정한 것일까?

제2장 새로운 심리학

성공하고 싶다면 살을 빼라?
정신적 수직선이란 무엇인가?
문신한 남자는 인기가 있을까?
무모한 심리 실험은 재미있다?
성적을 간단히 올리는 방법
‘젠장!’으로 통증이 사라진다?
일을 잘하고 싶으면 더 놀아라
나르시시스트는 회사에 필요할까?
신을 믿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금지된 색이란 무엇인가?
어떤 명함이 좋을까?
화장실을 잘 참는 사람은 돈도 잘 모은다?
화가는 3D를 싫어할까?
악역을 연기하면 정말 나쁜 사람이 될까?
안 좋은 일은 손을 씻어 잊어버리자?
맹점에는 맹점이 있다?

제3장 동물과 아이, 그리고 심리학

식품에 남과 여가 있다?
칼로리 제로는 효과도 제로?
하품은 개에게도 전염된다?

제4장 뇌과학과 심리학의 틈새

와인의 맛은 가격이 결정한다?
슈퍼히어로를 목표로 하지 말라?
과학은 계속 새로워지는가?
천재를 만드는 일은 가능할까

제5장 심리학으로부터의 메시지

자이언트 바바의 심리학이란?
심리학과 프로레슬링의 깊은 관계
‘구와타 로드’를 심리학으로 해석하면?
중2병이 이상해 보이는 데는 이유가 있다?
서브리미널(잠재의식) 효과의 불편한 진실
마르셀 뒤샹으로 보는 뇌과학
꿈속에서 볼을 꼬집으면?
인생은 가지각색, 연구자도 가지각색
심리학 실험은 과도한 성공을 보였다?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렵다?

맺는 글

도서소개

『세상에서 가장 쉬운 두뇌 심리학』은 크게 5장으로 나뉘어 있다. 제1장 ‘남자와 여자 그리고 심리학’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이성의 성격, 동시에 분명한 남녀의 차이로 보였던 구조에도 함정이 있음을 폭로한다. 제2장 ‘새로운 심리학’에서는 성공과 살의 관계, 화장실과 돈의 관계 등 사회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심리학을 소개하고, 긍정성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좋지 않은 효과도 있음을 밝히는 등 고정관념을 뒤집는 부분도 있다. 제3장 ‘동물과 아이’에서는 동물 심리학과 유아 심리학의 유사성과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엿본다. 제4장 ‘뇌과학과 심리학의 틈새’는 말 그대로 뇌과학을 통해 심리학을 살펴보며, 뇌과학을 맹신하지 않은지 짚어 본다. 제5장 ‘심리학으로부터의 메시지’는 마지막 장으로서 무의식과 뇌과학, 다양한 연구자들의 연구와 심리학의 허점 등을 살피며 어느 정보든 객관성을 유지하기를 강조한다. 그저 지나치기 쉬운 호기심이 심리학을 발전하게 하는 자양분이 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뇌가 찌릿찌릿 즐거운 심리학
실험을 통해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 주는 인문학 에세이
뇌 심리학이 묻는다,
마음과 뇌, 어디까지 알고 있는가?
일상 속 의문을 푼 심리학자들의 대답을 모았다

심리학 논문과 재치 있는 에세이의 만남

관계에서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일은 얼마나 될까. 그 사람이 왜 화를 냈는지, 상대방의 어떤 점에 끌리는지, 술을 마시면 이성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 등. 의문을 갖는 일이 많다. 그러나 이러한 의문을 풀기보다 넘겨짚어 이해하려 한다. 그것이 또 다른 오해 혹은 불통을 낳는지 모른다. 이 책은 자신 안에 수많은 의문이 감춰 있지 않느냐고 되물으며 그것을 푸는 방법 들을 제시한다. 저자는 실험심리학의 연구자로서 수많은 통계와 자료들로 신뢰성을 보여 준다. 심리학을 시작하는 사람, 관심 있는 사람, 심리학을 명쾌하게 알고 싶은 사람이 읽는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학계의 쟁점이 되었던 심리학자의 논문에서 일상 속 의문이 어떻게 이론으로 정립되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문화 방면에 조예가 깊은 심리학자의 화술까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은 크게 5장으로 나뉘어 있다. 제1장 ‘남자와 여자 그리고 심리학’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이성의 성격, 동시에 분명한 남녀의 차이로 보였던 구조에도 함정이 있음을 폭로한다. 제2장 ‘새로운 심리학’에서는 성공과 살의 관계, 화장실과 돈의 관계 등 사회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심리학을 소개하고, 긍정성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좋지 않은 효과도 있음을 밝히는 등 고정관념을 뒤집는 부분도 있다. 제3장 ‘동물과 아이’에서는 동물 심리학과 유아 심리학의 유사성과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엿본다. 제4장 ‘뇌과학과 심리학의 틈새’는 말 그대로 뇌과학을 통해 심리학을 살펴보며, 뇌과학을 맹신하지 않은지 짚어 본다. 제5장 ‘심리학으로부터의 메시지’는 마지막 장으로서 무의식과 뇌과학, 다양한 연구자들의 연구와 심리학의 허점 등을 살피며 어느 정보든 객관성을 유지하기를 강조한다. 그저 지나치기 쉬운 호기심이 심리학을 발전하게 하는 자양분이 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일상 속 심리학자를 꿈꾸는 당신에게

살면서 많은 질문을 던질 때가 있다. 비슷한 우연이 반복돼 어떤 법칙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며 흔히 전해지는 통념이 사실인지 의심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은 의문에서 시작하는 심리학을 담고 있다. 왜 그럴까 혹은 정말 그럴까와 같은 의구심에서 실험하고 그 실험 결과에 따라 의문을 확인하는 것이다. 여자가 아버지를 닮은 남자에게 끌리는 것이 사실인지, 성적을 올리는 데 심리학을 이용할 수 있는지, 왜 비싼 와인일수록 맛이 있는지, 예술작품을 감상할 때 뇌가 어떤 작용을 하는지 천재를 만드는 일이 가능할지 등 일상 속 쉽게 지나쳤던 의문을 다시 짚어 보거나 오히려 의식하지 못해 의문도 갖지 않던 일들을 살펴본다. 심리학은 대표적으로 실험심리학과 임상심리학이라는 구분이 있다. 저자는 실험을 통해 의문을 해결하는 실험심리학자이며 이 책 속 대부분 사례에서 실험심리학에 관련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설문조사, 다양한 과학 논문에서 발췌한 심리학의 진실이 숨겨져 있다. 어이없어 보이기도 하는 실험들이지만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한 실험 결과에 납득할 것이다. 이런 실험에서 우리는 심리에 대해 좀 더 가까이 알 수 있다.

심리학과 과학의 엄격함을 무너뜨리는 편안한 문체

저자는 심리학의 의문을 해결하는 데 있어 논문의 힘만을 빌리지 않는다. 그가 좋아하는 레슬링은 물론이며 영화, 그림, 드라마, 만화 등을 겻들이며 심리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물론 일본 심리학자이기에 경험담 등 일본의 사례가 많다. 그러나 일본의 사례라고만 생각할 것이 아니다. 한국과 유사한 경우도 많다(일본은 남녀평등사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렇게 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노동 기회나 임금 등 다양한 면에서 남성에게 유리한 사회라는 면에 동의해 주셨으면 한다-본문 55페이지). 차이를 알 수도 있다. 또한 저자의 경험담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레슬링과 심리학의 관계를 풀어내는데 어느 세계 등 프로의 세계는 치열하다. 그 치열함에서도 심리학을 엿볼 수 있다. 일상 속 의문에서 끝나지 않고 그 의문을 적절하게 풀어낼 소재를 찾고, 실험한다. 검증하고 반복한 뒤에 결론을 내린다. 이러한 과정에서 프로레슬링뿐만 아니라 문화(영화, 애니메이션, 그림)를 예로 들고 있다. 다양한 문화 속에 녹아 있는 심리학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심리학은 계속 새로워진다

과거 사건은 달라지지 않지만 역사는 새롭게 쓰인다. 그에 따라 인식은 달라지고 문명은 변화하기 마련이다. 진리로 여겨졌던 천동설이 지동설로 바뀌었듯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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