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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곳보다, 몬테네그로

그 어느 곳보다, 몬테네그로

  • 백승선
  • |
  • 뮤진트리
  • |
  • 2016-06-08 출간
  • |
  • 360페이지
  • |
  • ISBN 978899401594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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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새롭게 발견하는 발칸 반도의 핫 플레이스, ‘몬테네그로’ 여행 에세이 이탈리아에서 동쪽으로 아드리아 해를 건너면 만나는 발칸 반도. 오랜 세월 동안 전쟁과 분쟁으로 얼룩졌던 그곳에 아름다운 크로아티아가 있고, 그 아래에 몬테네그로가 있다. 천혜의 자연 아드리아 해에 면해 있지만 몬테네그로는 진한 회색의 나라이다. 발칸 반도에서 크로아티아를 봤다면 이제 몬테네그로를 만나야 한다. 푸른 바다, 강렬한 햇빛, 붉은 지붕, 중세의 유적 등은 어디선가 본 듯하지만, 진한 회색의 장대한 절벽과 단단한 성벽은 몬테네그로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풍경이다. 디나르알프스 산맥 남단부에 위치해 있어서 산이 많고, 바위산이 대부분이고, 도시마다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니, 더욱 회색빛이 강하다. 몬테네그로라는 이름 자체도 ‘검은 산’이라는 뜻일 만큼. 푸른 바다와 그림 같은 섬도 많지만 ‘그 어느 곳보다 몬테네그로’인 이유는 장대한 풍광과 함께 느낄 수 있는 거친 아름다움 때문이다. 그래서 몬테네그로는 새롭게 발견되어야 하고, 이제 우리는 멋진 사진과 짧은 글로 엮은 이 책 한 권으로 몬테네그로를 먼저 느낄 수 있다.

목차

1. 몬테네그로 2. 페라스트 “두 개의 섬이 전하는 감동과 사랑의 전설. 사람들은 오늘도 이야기를 찾아 그 섬으로 간다.” 3. 코토르 “아드리아 해가 내륙 깊숙이 들어온 곳에 작은 도시가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중세의 건축물이 가득한 발칸 반도의 숨은 진주.“ 4. 부드바 “여름에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되는 곳.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도시.” 5. 포드고리차 “언덕 아래,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보며 한 나라의 수도를 천천히 걸어본다.” 6. 오스트로그 “수직 절벽에 세워진 수도원에서 저물어가는 해를 바라본다. 제타 계곡에 붉은 빛이 가득하다.” 7. 스베티 스테판 “붉은 지붕들이 빼곡한 섬, 매끄러운 조약돌들이 가득한 작은 해변에 바닷물이 살그락거리며 들고난다.” 8. 페트로바츠 “조용히 해변을 걷거나 앞바다에 떠있는 두 개의 섬을 바라보거나 아무것도 안하고 있기. 오로지 그것을 위해 여행자들은 이곳을 찾는다.“ 9. 울치니 “아드리아 해의 깊고 푸른 바다를 보며 숲길을 걷는다. 갈대밭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온다.”

저자소개

저자 : 백승선 저자 백승선은 사진 찍는 재미로 시작한 여행이 절반은 직업이 된 여행 작가이자 자유기고가이다. 《행복이 번지는 곳 크로아티아》라는 책으로 크로아티아의 매력을 국내에 널리 알린 후, 지금까지 총 열세 권의 여행 에세이를 출간했다. 아름다운 곳에 대한 남다른 감식안으로 여러 매체에 칼럼을 쓰고 있고,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매력적인 곳을 여러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것으로 기쁨을 나누며 살고 있다.

도서소개

오랜 세월 동안 전쟁과 분쟁으로 얼룩졌던 그곳에 아름다운 크로아티아가 있고, 그 아래에 몬테네그로가 있다. 천혜의 자연 아드리아 해에 면해 있지만 몬테네그로는 진한 회색의 나라이다. 발칸 반도에서 크로아티아를 봤다면 이제 몬테네그로를 만나야 한다. 푸른 바다, 강렬한 햇빛, 붉은 지붕, 중세의 유적 등은 어디선가 본 듯하지만, 진한 회색의 장대한 절벽과 단단한 성벽은 몬테네그로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풍경이다. 푸른 바다와 그림 같은 섬도 많지만 ‘그 어느 곳보다 몬테네그로’인 이유는 장대한 풍광과 함께 느낄 수 있는 거친 아름다움 때문이다. 그래서 몬테네그로는 새롭게 발견되어야 하고, 이제 우리는 멋진 사진과 짧은 글로 엮은 이 책 한 권으로 몬테네그로를 먼저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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