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삶에서 고민하는 기독교적 질문들에 대해 해결의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당신에게 가장 좋은 소식』. 안티기독교인들을 위한 변증서 <변증의 달인>을 집필하였던 안환균 목사가 미주 중앙일보와 한국일보에 연재한 칼럼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기독교 진리에 대한 객관적 증거들을 토대로 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제시하고 있다. 성경의 권위는 믿을만한 것인지, 구름을 타고 승천했다는 예수님의 신화를 사실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가정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공동체가 어떻게 보여지는지 등 비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의문에 변증법적인 대답을 시도한다. 관념적이고 상투적으로 여길 법한 복음의 진리를 실제적인 삶 속에서 발견하여 인생의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 『당신에게 가장 좋은 소식』 조선일보 기사 보러가기 클릭! 1,665자에 담은 굿 뉴스!
‘변증의 달인’의 저자가 7년 동안 준비한 그 책!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당신이 기다렸던 그 이야기
이어령, 홍정길, 이동원, 오정현, 방선기, 이찬수, 김형국 외 다수 강력 추천 2005년 ‘변증의 달인’을 통해 독자들과 첫 교감을 나눴던 저자는 그 때 책에서 약속했던 대로 후속편을 꾸준히 신문에 연재했다. 신문의 정해진 틀 안에 넣는 칼럼 형식이라 1,665자 안에서 모든 이야기를 담아야 했다. 그렇게 한땀 한땀 정성과 성실로 완성된 책이 드디어 출간의 설렘을 맞게 되었다. 2012년 새해를 여는 첫 책으로 ‘당신에게 가장 좋은 소식’은 제목만으로도 좋은 시작을 알려준다.
이 책은 무엇과도 우선순위를 바꿀 수 없는, 복음 그 복된 이야기를 들고 독자들을 찾아 나서려 한다. 생각해보면 우리를 기쁘게 하는 좋은 소식, 반가운 소식이 얼마나 드문가. 더구나 믿음이 없는 이들은 어디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하는가. 복음이 절실한 이들에게 이 책을 기꺼이 권해보시라. 어느 때보다 복음이 설득되어야 할 때가 지금이다. 기꺼이 추천의 글을 써주신 많은 추천자들의 짧은 속에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히 담겨있다.
[추천의 글] 이 한 권의 책은 당신이 읽은 가장 좋은 소식이 될 것입니다.
_이동원 목사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인생과 영원을 걸고 믿어야 할 진리가 없어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새벽별 같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_권성수 목사 (대구동신교회 담임, 총신대 목회신학전문대학원 교수)
다양한 삶의 자리에 서 있는, 진리를 찾아야 하고, 진리를 알기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말을 걸고 있습니다. _김동문 목사 (인터서브 소속 선교사)
더욱 효율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원하는 성도들이 적절하게 참조할 변증적 전도의 교본으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믿습니다. _김승욱 목사 (할렐루야교회 담임)
때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을 설득해야 합니다. 이 책은 그들을 설득하는 데 유용한 책이 될 것입니다.
_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합 대표, 이랜드 사목)
진리에 목말라하는 사람들의 영혼의 갈증을 설득력있게 해갈시켜주는 책입니다.
_오정현 목사 (사랑의교회 담임)
밥에 대한 갖가지 현란한 설명만 듣는 데 지치고 식상한 이 시대의 모든 지성인들과 구도자들에게 밥을 먹듯 이 책을 한 입에 다 한번 먹어보라고 권해드립니다. _이어령 교수 (중앙일보 고문, 전 문화부 장관)
믿음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도 읽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복음 안으로 빠져들게 하는 글들입니다.
_이재훈 목사 (온누리교회 담임)
교회만 다니는 이들, 믿음의 내용을 차근히 정리하고 싶은 갓 믿은 이들에게도 큰 유익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_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담임)
이 책이 복음에 대한 여러 질문들로 고민하는 많은 젊은이들과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격려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을 기대합니다. _홍정길 목사 (남서울은혜교회 담임, 학원복음화 전국연합 고문)
이 책은 ‘`왜`’와 ‘`어떻게`’의 질문을 가진 진실한 ‘`찾는이`’들에게 예수라는 분이 우리에게 주는 본질적인 답변에 다가가도록 돕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_김형국 목사 (나들목교회 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