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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만큼 사랑합니다 (제2의 울지마 톤즈 박누가 선교사)

아픈 만큼 사랑합니다 (제2의 울지마 톤즈 박누가 선교사)

  • 김영선
  • |
  • 생명의말씀사
  • |
  • 2012-02-08 출간
  • |
  • 200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0415972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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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 그래 맞다. 믿음대로 사는기라
01_ “아니겠지. 마 그럴 리가 있겠나.”
02_ “예수님, 살려 주이소. 지금은 안 됩니더.”
03_ “내가 아파 봐야 아픈 이의 고통을 안다.”
04_ “그래, 이것도 다 하나님의 뜻이다.”
05_ “좀 봅시다. 뭔데 그럽니까?”
06_ “하나님께, 복음에 미친 선교사”
07_ “6개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다.”
08_ “오직 기도만이”
09_ “죽으면 천국이요 살면 필리핀이다.”
10_ “그래 맞다. 믿음대로 사는기라.”
11_ “하나님은 0.1퍼센트를 가지고 100퍼센트를 만드시는 분이 아닙니까?”
12_ “그래, 3개월 살려주면 뭐 할래?”
13_ “하나님이 그리 정확하신 분인지 몰랐다 아이가.”
14_ “나는 필리핀이 너무 좋습니더.”
15_ “하나님, 탈장은 또 무슨 뜻인겨?”

2부 | 이 목숨 다하는 그날까지
01_ 데시오 고 이야기
02_ 이스마엘 술탄 이야기
03_ 선교일기 1 : 인도네시아 지진 현장에서
2006년 6월 2일
2006년 6월 3일
2006년 6월 5일
2006년 6월 8일
2006년 6월 10일
04_ 선교일기 2 : 필리핀 민다나오 무슬람 반군지역에서
2008년 2월 17일
2008년 2월 19일
2008년 2월 20일
2008년 4월 3일
2008년 4월 4일
2008년 8월 18일
2008년 11월 25일

도서소개

헌신과 은혜를 통해 새로운 삶을 확장해가는 아름다운 선교사!
『아픈 만큼 사랑합니다』는 오직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따라 나누는 사랑으로 일관한 박누가 선교사의 이야기를 다루는 책이다. 평범한 외과 의사였던 박누가 선교사는 우연하 참여하였던 의료봉사를 계기로 20여 년 전 필리핀이 정착하였다. 의료봉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던 그는 췌장암, 위암말기, 간경화, 당뇨 판정과 같은 시련 앞에서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역을 멈추지 않았다. 시한부 인생의 기로에서도 빈민에게 빵을 나누어주어 물질적 보탬이 되어주고, 현지인들을 무료로 치료해줌으로써 봉사를 실현해 온 그의 삶은 신앙을 몸소 실천하는 여정의 본보기가 되어주고 있다.
『아픈 만큼 사랑합니다』 주인공 박누가의 한국일보 기사 보러가기 클릭!
시한부 생명으로 20여 년간 필리핀 오지에서
의료선교를 하고 있는 박누가 선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선교는 하나님이 하시고, 선교사는 하나님이 일하실 자리를 마련하는 일을 한다.”

"제2의 울지마, 톤즈" 박누가 선교사
2011년 6월 KBS2 TV <희망릴레이-사랑싣고 세계로> 2부작 방영!
2011년 12월 KBS방송 감동대상 봉사상 수상!
2012년 1월 KBS1 TV <인간극장> 5부작 방영!

“누군가 반드시 가야할 곳이 있다면 우리가 가야 한다.
하나님은 사명자와 함께 하시며 절대적인 위험에서 우리를 건져주신다.” _본문 중에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동남아 오지의 슈바이처’
KBS1 TV <인간극장> 뒤에 숨겨진 이야기!


박누가 선교사, 평범한 외과 의사였던 그가 20여 년 전 필리핀에 정착하게 된 것은 우연히 참여한 오지 의료봉사가 계기가 됐다.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작은 병원도 세우고, 버스도 한 대 마련해 50여 개의 오지 마을 의료봉사도 다녔다. 그러나 1992년 췌장암 초기 단계에서 수술을 받았고, 2004년에는 위암말기 수술을 받았다. 2009년에는 간경화에 당뇨 판정까지 받았다. 그렇지만 필리핀 의료 선교에 대한 그의 열정은 그 무엇으로도 잠재우지 못했다.
그는 시한부 생명을 살아가는 의사이며 목사이고 선교사라는 생각보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 집과 형제, 자매나 부모,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의 모습으로 기억된다. 그의 주머니에는 물질이 쌓일 날이 한순간도 없다. 그는 가진 것만큼 일을 벌였다. 적은 돈이 생기면 얼른 빵을 사서 빈민들에게 나눠 주었고, 약품을 살 만큼 좀 넉넉하게 물질이 생기면 어느 틈엔가 진료버스를 몰고 사역지로 향했다. 병원을 찾는 필리핀 현지인들은 무료로 치료해 주고, 외국인들에게는 치료비 청구서 대신 헌금 통을 올려놓는다. 그는 물질보다는 헌신과 은혜를 강조하는 한국인 선교사였다. 그리고 하루하루를 살게 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새로운 날을 열어 가는 여린 순과 같은 시한부 생명의 목사 그 자체였다.

[언론보도]
“2개월 시한부 판정까지 받으며 남보다 자신의 건강을 더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지만,
봉사에 대한 그의 열심은 더욱더 활기에 넘쳐났다.” _임소형기자 연합뉴스

“스스로 아파 보았기 때문에 아픈 사람들을 더욱 잘 이해하고 도울 수 있었던 박누가 선교사. 병원에 갈 차비조차 없었던 필리핀 오지 마을 사람들에게 그는 가뭄의 단비와 같은 존재였다.”
_한국일보

“의사로서 누릴 수 있는 부와 명예를 포기한 박누가 선교사. 산 속의 험한 길을 걸어야 당도할 수 있는 마을도, 아슬아슬 구름다리를 건너야 하는 동네도 그에겐 그저 꼭 가야만 하는 곳이었다. 실로 그는 필리핀 사람들의 슈바이처였다.” _매일경제

“필리핀 오지에 희망을 심는 한국인 외과 의사. 자신의 목숨을 건 그의 사역은 그를 필리핀의 페스탈로치로 만들었다.” _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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