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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인가 우연인가

창조인가 우연인가

  • R. C. 스프롤 , 키이스 매티슨
  • |
  • 생명의말씀사
  • |
  • 2014-11-28 출간
  • |
  • 248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0403148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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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증보판 서문
초판 서문

1. 푹신한 베개
2. 무지의 가면
3. 양자도약
4. 이성의 음성
5. 빛
6. 틀
7. 과학의 경찰
8. 질서인가 혼돈인가
9. 원인 없는 존재
10. 세상에 우연은 없다
11. 무에서는 아무것도 생기지 않는다

부록: 스티븐 바의 「현대 물리학과 고대의 믿음」 개관

도서소개

『창조인가 우연인가』는 우리가 은연중에 받아들이는 우연이라는 것, 수 세기에 걸쳐 주입되어 온 빅뱅 이론, 다중우주론, 자연발생설, 양자역학, 스티븐 호킹의 「위대한 설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유사과학적 이론들에 대해 반기를 든다. 뜨거운 가슴 신앙만이 아니라 냉철한 머리 신앙이 요구되는 이 시대에 탁월한 변증학자 R. C. 스프로울은 애매모호함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이성에 근거한 놀라울 정도로 논리적이고 치밀한 논리로 창조론의 입장을 대변해 주고 있다.
기독교 변증학자 R. C. 스프로울,
모순투성이 과학에 도전장을 내밀다


빅뱅부터 다중우주론, 자연발생설, 양자역학, 스티븐 호킹의 「위대한 설계」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진리라고 믿고 있는 다양한 유사과학적 이론들에 대한 이성적 반발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은 논리적으로, 언어학적으로, 과학적으로 모순투성이다!

출판사 서평
“과학자들의 진술이라고 해서 다 과학적 진술은 아니다”_존 C. 레녹스

“우연은 실존하는가?”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이신가?”

누구나 한 번쯤 해보았음직한 이 질문들에 확실히 답할 수 없다면 반드시 이 책을 정독할 것을 권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은연중에 받아들이는 우연이라는 것, 수 세기에 걸쳐 주입되어 온 빅뱅 이론, 다중우주론, 자연발생설, 양자역학, 스티븐 호킹의 「위대한 설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유사과학적 이론들에 대해 반기를 든다.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마치 신학자 스프로울이 검사의 자리에 서서 피고석에 앉은 소위 과학 이론의 난센스 명제들의 진위를 하나씩하나씩 파헤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치열한 진리 공방이 이루어지고 나면, 어느 순간 모든 의문은 사라지고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확신만이 뚜렷하게 남는다. 결국 저자가 주장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다.

“만약 우연이 존재한다면 하나님은 존재하시지 않는다.
만약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면 우연은 없다.
이 둘은 공존할 수 없다.”

포스트모던 사회에서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붙잡아야 할 것은 진리다.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절대적 진리, 세속의 어떤 공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진리를 꽉 붙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지, 정, 의를 사용해 하나님을 믿기를 원하신다. 이 책은 우리의 믿음을 지적이고 이성적인 믿음으로 이끌어 전인격적인 신앙인의 자리로 자연스럽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준다.
뜨거운 가슴 신앙만이 아니라 냉철한 머리 신앙이 요구되는 이 시대에 탁월한 변증학자 R. C. 스프로울은 애매모호함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이성에 근거한 놀라울 정도로 논리적이고 치밀한 논리로 창조론의 입장을 대변해 주고 있다.

[이 책의 특징 및 장점]
1. 과학, 철학, 이 모두의 허를 찌르는 놀라울 만큼 탁월하고 치밀한 기독교 변증
2. 누구나 한 번쯤 해보았음직한 질문, “우주는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가?”에 대해 단순히 신앙적인 답변만이 아니라 과학적이고 철학적으로 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3. 세계적인 기독교 변증학자 R. C. 스프로울의 기념비와도 같은 명저

책속으로 추가
철학적, 형이상학적 이론에서는 다른 모든 존재의 궁극적 근원인 원인 없는 존재를 가리켜 흔히 ‘하나님’이라 지칭한다. 이 초월적 궁극성은 이 존재가 우리의 경배를 받기에 합당하다는 사실에 대한 믿음을 북돋운다. 피조 세계에서 우리가 얻는 모든 유익과 생명이 모든 존재의 근원인 이 존재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그분을 의지하고 찬미의 제사로 감사를 드리는 것은 너무나 적절하다._p186

실제적인 힘으로서의 우연이란 신화에 불과하다. 그것은 실제상의 근거가 없으며 과학적 탐구의 여지를 남기지 않는다. 과학과 철학을 계속 탐구하려면 우연은 완전히 비신화화되어야 한다._p209

“무로부터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는 진술은 만일 ‘절대적으로 무’였던 ‘순간’이 있었다면 현재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없을 것임을 뜻한다. 유신론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항상 그리고 필연적으로 있어 온 분은 아무런 예전의 재료도 없이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다(하나님이 무로부터 창조하신 것이다)._p227

왜 텅 비어 있지 않고 무언가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이것은 창조주가 친히 계시하신 대답이다.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다른 대답들을 제시하지만 앞에서 보았듯이 그것들은 자가당착적 난센스일 뿐이다. 중력은 무가 아니다. 공간은 무가 아니다. 다중우주는 무가 아니다. 과학자는 존재하는 어떤 것들에서 다른 어떤 것들로 전환하는 일관된 방식을 수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하지만 절대적인 무로부터 어떤 것이 나올 수 있다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다. 우연은 없다._p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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