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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복하기로 결심했다

오늘 행복하기로 결심했다

  • 쇼펜하우어 , 임유란 (엮음)
  • |
  • 문이당
  • |
  • 2016-06-10 출간
  • |
  • 224페이지
  • |
  • ISBN 978897456491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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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1장 사랑의 힘 2장 세상을 지혜롭게 사는 비결 3장 행복의 문, 행복의 열쇠 4장 자신만의 삶의 역사를 써라

저자소개

저자 : 쇼펜하우어 저자 아르투르 쇼펜하우어(1788-1860)는 대문호 괴테가 꼽은 독일 최고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베를린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예나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1820년부터 모교인 베를린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1939년 「인간 의지의 자유에 대하여」라는 논문으로 왕립 노르웨이 학회 상을 수상했다. 칸트철학의 계승자이자 니체가 스승이라고 할 만큼 큰 영향을 끼친 쇼펜하우어는, 19세기 전반에는 학계로부터 무시당하기도 했으나 19세기 후반부터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자로 떠올랐다. 쇼펜하우어는 철학의 궁극적인 목표는 본질적 자유로의 회기이며, 인간은 채워지지 않는 존재의 갈증 속에서 살아 갈 수밖에 없다고 했다. 다소 난해한 그의 사상들은 오늘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철학가는 물론 과학자와 예술인, 특히 문학계의 거장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쇼펜하우어는 생전에 수많은 책을 남겼다. 지은 책으로는『시각과 색채에 대하여』,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인생을 생각 한다』, 『독일 철학에 있어서의 우상 파괴』 등이 주요 저서로 꼽힌다. 저자 : 임유란 (엮음) 엮은이 임유란은 시도 쓰고 소설도 쓰지만 책에 파묻혀 지내는 일에 더욱 능숙하다. 특히 고전古典의 오래된 향기를 좋아한다. 시집 『여기도 그대입니까』 장편소설 『숨결』, 『슬픔이 서성이다』 산문집 『그대도 나처럼 사랑이 그리운지』, 『오직사랑』등이 있다.

도서소개

이 시대에 행복에 대한 물음을 건네는 이에게 『오늘 행복하기로 결심했다』에서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답을 준다. 쇼펜하우어는 세계를 표상과 의지의 두 가지 측면에서 고찰 했다. 인간의 의지는 삶의 의지이다. 항상 만족과 안정을 추구하지만 그것을 이루지 못해 끊임없이 방황한다. 인간은 채워지지 않는 존재의 갈증 속에서 살아간다. 쇼펜하우어는 ‘철학의 궁극적인 목표는 본질적 자유로의 회기이며, 인간이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싶다면, 지금 행하고 있는 의지의 삶은 포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소 난해한 그의 사상들은 오늘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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