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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발칙한 혁명

1963 발칙한 혁명 비틀스, 보브컷, 미니스커트 거리를 바꾸고 세상을 뒤집다

  • 로빈 모건 , 아리엘 리브 지음 | 김경주 옮김
  • |
  • 예문아카이브
  • |
  • 2016-06-10 출간
  • |
  • 456페이지
  • |
  • 152 X 215 mm
  • |
  • ISBN 978892741921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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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시작하는 글

Part One
깨어남 - Awakenings
열망 - Ambition

Part Two
활동 - Action
마력 - Alchemy

Part Three
생동감 - Alacrity
대담함 - Audacity
파장 - Aftershocks

Part Four
실현 - Accession

마치는 글
감사의 말
옮긴이의 글
용어 찾아보기(인물, 기타)

도서소개

1963년 1월, 십 대 청소년들은
기성세대의 문화에 맞서기 위해 악기, 카메라, 붓, 펜, 가위를 집어 들었다.
불과 일 년 사이에 삶과 사랑, 패션의 풍경이 완전히 달라졌다.
역사상 처음으로 젊은이들이 세계의 변화를 주도하기 시작한 것이다.
〈보그(Vogue)〉지의 편집장 다이애나 브릴랜드(Diana Vreeland)는
이후 1963년을 ‘젊은이 반란의 해(the year of the youthquake)’라고 명명했다.
- ‘머리말’ 중에서

키스 리처드, 에릭 클랩튼, 비달 사순 외 48인의 생생한 인터뷰
비틀즈 1집 녹음 현장 및 롤링 스톤즈 방송 첫 출연 장면 등 희귀 사진 57점 수록

타임머신을 타고 비틀즈의 데뷔 초로 돌아간다면 우리는 어떤 모습을 보게 될까? 폴 매카트니의 내한공연에 이어 음원과 영화, 뮤지컬로 팬들을 차례로 찾아온 비틀즈를 이제 책으로도 만나보자. 이 책은 일간지 편집장이자 20여 년간 탐사보도 전문기자로 활약한 로빈 모건과 인기 저널리스트 아리엘 리브가 1960년대를 대표하는 사회 인사 48인을 직접 인터뷰하여 다큐멘터리 방식으로 엮은 것이다. 시대의 정신이자 세대의 우상이 된 밥 딜런과 비틀즈가 영국의 공영방송에 같은 날 데뷔했다는 재미있는 사실과 함께, 1963년의 주역들이 들려주는 당시의 대중문화에 대해 최초로 주목하고 있다.
기타와 카메라, 붓, 펜, 가위를 들고 구세대의 계급과 관념을 실력으로 깨트려 버린 남자와 여자 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이며, 바로 곁에서 혁명의 주역들과 함께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이 들려주는 ‘실제 이야기’다. 이를 바탕으로 1963년을 순차적으로 재현해낸 각 장들은 유행했던 의상과 헤어스타일, 클럽 분위기의 세세한 묘사, 한 사건을 같이 겪었던 사람들의 목격담이 날줄과 씨줄처럼 촘촘히 어우러져 1963년을 다각도로 비춰볼 수 있게 한다.
비틀즈, 롤링 스톤즈, 데이비드 보위 등을 밀착해서 담은 사진으로 유명한 테리 오닐의 국내 미공개 컷을 포함, 자유분방한 1963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사진 57점이 함께 실려 당시 모습을 더욱 생생하게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터뷰이 위주의 인물과 밴드 등 정보 페이지를 만들어, 당사자들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어떤 시각으로 인터뷰에 응하였는지를 짐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1963년의 젊은이들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는가
화기애애하고도 단호하게 펼쳐지는 주인공들의 생생한 목소리

1960년대에는 라디오와 텔레비전이 보급되어 음악이 가지고 있는 파급력이 막강해진 때다. 따라서 이 책에도 음악 관련 인사들의 인터뷰를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비틀즈의 소속사 동료, 밥 딜런의 홍보 담당자, 에릭 클랩튼, 키스 리처드, 그래험 내쉬 등 1963년에 결성했거나 앨범을 발표한 뮤지션과 이들과 함께 일한 음반 제작자와 작곡가들이 인터뷰이가 되어, 악보도 읽을 줄 모르던 그들이 어떻게 독학으로 음악을 익히고, 무대에 오르고, 곡을 녹음하고, 대중에게 매력을 발산하기 시작했는지를 몸소 이야기하고 있다.

이제는 ‘복고’라는 이름으로 추억의 대명사가 되어 버렸지만 1960년대는 세계적으로 문화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변혁을 겪은 가장 역동적인 시기다. 그러나 우리는 아쉽게도 국내의 복잡한 사정으로 당시의 국제적인 열기를 함께 누리지 못한 편에 속한다. 불꽃같이 일었다가 사그라든 록 페스티벌과 때로는 실패했다는 평가를 듣는 68혁명, 마약과 히피즘으로만 60년대의 젊은이를 기억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1963년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한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었으며 현재까지도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꺼내는 것에 부담을 느끼면서도 1963년의 대중문화에 대한 기록을 남길 필요성에 동의해 인터뷰에 응했다. 특히 비달 사순은 투병 중에도 이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오찬을 함께 하며 소중하고 의미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그는 인터뷰를 진행한 뒤 몇 주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났다). 특히 비틀즈와 롤링 스톤즈, 데이비드 보위와 친밀하게 지내며 가장 가까이에서 이들을 담은 사진작가 테리 오닐은 생생한 이야기는 물론,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사진을 기꺼이 책에 싣도록 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이들의 눈부셨던 젊은 날을 고스란히 전달해 준다.

가십을 자제한 편견 없는 서술과 모든 것을 함축한 엄선된 사진
탐사보도 전문 기자가 구술 역사서의 진면목을 보여주다

비속어와 추임새까지 그대로 노출하면서 시종 유쾌하게 이어지는 인터뷰의 분위기와는 반대로, 소위 가십거리라고 할 만한 이야기는 서술에서 최대한 빠져 있다. 인터뷰이들의 이야기는 언론에 알려지지 않은, 말 그대로 문화계의 뒷이야기라고 볼 수 있음에도 오히려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은 어디까지나 각각의 인터뷰이에게 애정 어린 시선으로 최대한 편견 없이 그들의 진술을 재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디오와 텔레비전이 보급되어 음악의 파급력이 어느 때보다도 컸지만, 밴드들 외에도 출판, 영화, 언론, 패션, 미술 등 문화계 전반에 걸쳐 일어나고 있던 변화를 최대한 골고루 담으려고 애썼다. 밀착취재와 취재원 명기의 원칙을 정립해 뉴 저널리즘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게이 탤리스, 미니스커트로도 모자라 맨다리로 거리를 활보해 부모 세대를 놀래킨 메리 퀀트와 바버라 훌라니키, 홀로코스트를 다루는 중요한 영화였지만 최초로 영화에서 여성의 상반신을 노출했다는 이유로 검열에 부딪혔던 영화『전당포』의 출연배우 린다 가이저 등 무엇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진귀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또한 사회 진출이 활발해진 1960년대 여성들의 자유분방하고 진취적인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도 특징적이다. 패티 보이드는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수동적 존재가 아닌, 열일곱 살에 집을 나와 모델과 배우로 활약한 한 개인으로 비춰지고 있다. 세계적인 슈퍼모델로 각종 잡지의 표지사진을 장식했던 진 쉬림튼이 어떻게 자연스럽게 자신을 드러냈는지를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오롯이 보여준다. 맨디 라이스 데이비스 역시 퓨러퓨모 사건의 주범으로 몰려 상류층의 압박과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그 사실에 아랑곳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했다. 이들은 누구보다도 자신에게 당당한 멋진 여성이었다.

바로 곁에서 표정까지 담아낸 사진들과 영감으로 가득한 생생한 이야기는
1963년을 더 깊이 알고 싶었던 독자들에게 주는 선물이다

밥 딜런이 맨 처음에는 BBC에서 방영한 극화의 배우로 섭외되었지만 도무지 남이 쓴 대사를 입 밖으로 내지 못해 대신 노래를 불러 극화에 삽입되었다는, 그를 직접 섭외한 방송 관계자의 이야기와, 막 일터에서 돌아온 것 같은 거친 외모로 언론에게 외면당했던 롤링 스톤즈도 초기엔 비틀즈를 따라 말쑥한 정장 차림으로 방송에 출연했다는 사실 등, 이들의 팬이라면 더욱 반가울 숨은 이야기들이 곳곳에서 터져 나와 독자들에게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거리는 미니스커트 차림의 젊은 여성과 이를 욕하는 사람들로 나뉘고, 성에 대한 표현이 더욱 자유로워진 출판과 영화 분야는 대중의 지지를 업고 검열 제도에 맞섰다. 예술대학 학생들은 학제를 벗어난 실험적 작품을 내놓으며 스승과 대립했다. 젊은이들은 일찌감치 부모에게서 벗어나 자신이 하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 듣고 싶은 것을 찾아 열정을 폭발시켰다. 젊은이들이 펼쳐 보인 새로운 문화는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계급과 차별의 경계를 빠르게 지워갔다. 이 일련의 사실들을 접하다 보면 특별한 서술어 없이도 사회 변혁의 과정을 마치 동시대를 살았던 것처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다.
경계가 고착되어 있던 패션, 음악, 미술계 사람들이 서로 교류를 시작하면서 같은 클럽의 한 테이블에 모여 앉아 문화 혁명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소년 같은 분위기의 깡마른 몸매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모델 트위기를 발굴한 저스틴 드 빌뇌브는 한때 비달 사순의 가게에서 일을 배웠으며, 비틀즈의 홍보 담당자이자 롤링 스톤즈의 매니저였던 앤드루 루그 올덤은 한때 메리 퀀트의 매장에서 직원으로 일했다. 그리고 메리 퀀트는 비달 사순의 단골손님이었다. 이처럼 인터뷰이들 간의 관계 역시 독특하다 못해 거미줄처럼 얽혀 있어 이를 찾아보는 것도 한 즐거움이다.

멋진 거만함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문화계를 평정한 비틀즈,
동료 뮤지션들이 말하는 이들의 데뷔 전 이야기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팝송이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를 하면 1, 2위에 거의 「Yesterday」「Let it be」가 있지만 정작 비틀즈에 대한 정보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책은 브리티시 인베이전의 첫 번째 주자이자 젊은이의 반란의 시발이 된 비틀즈를 비교적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비틀즈가 데뷔 전부터 데뷔 직후 1년간의 행보가 어땠는지를 같은 소속사 뮤지션 및 선후배 뮤지션, 음반 제작자의 목소리를 통해 보여준다.
특히 비틀즈를 매니지먼트한 브라이언 엡스타인에게 발굴되어 비틀즈 데뷔 전부터 함께 지낸 동료 뮤지션 실라 블랙의 증언은, 리버풀 노동자 계급 출신의 악보조차 읽을 줄 모르던 네 명의 젊은이가 어떤 매력으로 영국과 미국을 사로잡았는지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실라 블랙은 비틀즈와 동향 출신으로 거만한 리버풀의 정서를 잘 알고 있었기에 비틀즈가 사회 반항적인 이미지를 쌓아온 과정을 가장 사실적으로 증언할 수 있는 사람이다. 데뷔 전부터 비틀즈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온 테리 오닐의 사진들은 이 책의 묘미다.

비틀즈 첫 히트 앨범인 「플리즈 플리즈 미」를 녹음하던 중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찍은 테리 오닐의 사진이 일간지 1면에 실리면서 영국 전역의 신문이 동났던 사건은 그의 사진이 지닌 파급력과 중요도를 말해준다. 화제의 애비 로드 스튜디오 사진과 비틀즈가 직접 출연한 영화 『하드 데이즈 나이트』와 『어라운드 더 비틀즈』녹화 현장을 담은 사진은 영화의 국내 개봉과 맞물려 국내 팬들에게 더욱 반가움을 준다.

이들의 젊음은 우리의 젊음과 어디가 어떻게 달랐을까?
젊음의 본질에 대해 질문을 던지다

악보도 읽지 못하는 가난한 젊은이가 직접 만든 기타를 메고 무대 위에서 기가 막힌 연주를 해내기까지, 어쩌면 우리는 그들이 기타에 쏟아 부은 젊은 시절의 열정을 놓쳤는지도 모른다. 옛 혁명의 상징으로 박제해 버린 채, 틀에 박힌 앨범 커버를 거부하고 자유분방함을 그대로 드러낸 밥 딜런의 순수함을 놓쳤는지도 모른다. 부당한 사회 제도와 아니꼬운 시선을 감수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저질러 버렸던 이들의 용기를 간과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현대 사회를 지탱하는 대중문화와 사회적 개념의 시초가 마치 원래부터 있었던 흔해빠진 어떤 것으로 느끼고 살아오지는 않았나.
친구들과 모여 살 집세를 내고도 새 옷을 살 수 있을 정도의 경제적 지위, 양복 단추를 바꿔 달고 맨다리로 미니스커트를 입을 수 있는 자유,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을 향한 배움의 열정, 계급을 뛰어넘어 누구와도 사랑할 권리. 1963년의 젊은이들이 그토록 원했던 ‘새로운’ 것들은 이제 그리 거창할 것도 없는 일상으로 격하되고 말았다. 그때와 지금은 무엇이 얼마나 달라졌을까. 어쩌면 1963년의 젊은이들을 꿈꾸고 포효하게 만들었던 자유와 열정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그 모양만 남은 것은 아닐까.
이 책은 ‘과거’의 젊었던 그들을 말하고 있으면서도 ‘오늘’의 젊음에 대해서 생각하게 한다.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대중문화는 1963년의 유산을 그대로 활용하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비틀즈와 밥 딜런, 롤링 스톤즈, 에릭 클랩튼 같은 뮤지션들은 시대의 아이콘에 그치지 않고 국경과 세대를 뛰어넘어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존재다. 이들이 어떻게 스타가 되었는지를 살펴 가는 과정은 매력은 한류 열풍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려는 시점에서 많은 가르침을 준다. 1963년의 유산을 여전히 물려받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그들처럼 새롭게 거머쥐어야만 할 것들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이 책은 그 저항의 정신을 음악으로 표현하려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로 새로운 영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아무쪼록 혼란과 상실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이 책이 새로운 가치관에 대한 질문들을 던져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책속으로 추가
에릭 클랩튼(Eric Clapton, 가수 겸 기타리스트, ‘기타의 신’, ‘블루스의 거장’): 전 지금도 가끔 공연보다 연습하는 게 더 좋아요. 관객은 다만 원동력을 주는 존재죠. 가령 “오, 사람들이 이 소리를 좋아하네” 이런 거요. 제가 존경하는 뮤지션들은 전부 너무나 이기적인 이유로 음악을 해요. 우린 우리가 느끼는 방식을 표현하고 다른 음악인들과 하모니를 맞추려고 연주를 하죠.
의식적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거나 관심을 끄는 방법을 알아내야 한다면 아마 전 돌아버릴 거예요.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도 모를 뿐더러 그냥 직관에 따라, 제가 느끼는 것을 표현하는 게 더 좋거든요. 만약 관객이 뭔가를 공감하고 경험했다면 그건 우연의 일치일 뿐, 제가 일부러 계획한 게 아니에요. ― 372p, ‘파장’ 중에서

맨디 라이스 데이비스(Mandy Rice-Davies, 모델 겸 배우, 작가): “내가 이 세상을 이끄는 주역 중 한 명이지!”라고 자화자찬하며 말할 수는 없어요. 그냥 그런 변화의 시대에 제가 가담해 있었다는 것 정도만 알 수 있었죠. 저를 수치스럽게 만들려는 기득권층의 시도는 실패했어요. 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았죠. 그리고 아주 빠른 속도로 회복했어요. 어린 시절에 외웠던 문장 하나가 생각나요. “말 앞에서 겁먹으면 공격을 받기 마련이다.”
분노의 찌꺼기가 남아 있었지만, 저를 쓰러뜨릴 수 없었죠. 전 곧바로 노래를 부르고 연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 418p, ‘실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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