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홍진 교수, 김붕년 교수, 뇌과학 전문가 박문호 강력 추천!
★★★ 《그릿》 앤절라 더크워스, 《콰이어트》 수전 케인, 《권력의 법칙》 로버트 그린 등
《천재 보고서》를 향한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끊임없는 찬사!
“천재는 타고나는 것일까?”
스티브 잡스, 피카소, 존 레논, 에디슨···
내 안의 잠재력을 깨우는 천재들의 비밀코드
창의적인 사람들의 비범한 능력은 타고나는 것일까? 아니면 삶의 경험과 내면의 습관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심리학자 스콧 배리 카우프만과 저널리스트 캐롤린 그레고어가 공저한 《천재 보고서》는 파블로 피카소, 프리다 칼로, 마르셀 프루스트,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토머스 에디슨, 조세핀 베이커, 존 레논, 마이클 잭슨, 톰 요크, 조시 웨이츠킨, 미야모토 시게루 등 역사적으로 유명한 천재들의 광범위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총망라하여 그들이 가진 10가지 키워드를 통한 창의적 사고의 비밀을 밝히며, 나아가 잠재된 자신의 창의적 재능을 어떻게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전한다.
“파블로 피카소는 혼란스러운 과정을 어떻게 걸작으로 탄생시켰을까?”
피카소의 창작 과정은 이 책에서 강조하는 ‘모순적 사고방식’의 전형이었다. 피카소는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 〈게르니카〉를 완성하기 위해 수십 장의 스케치를 그렸다. 각 스케치는 그가 아이디어를 수없이 탐색하고,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 이 과정은 책에서 말하는 ‘몰입’의 사례로 볼 수 있다. 피카소는 단순히 순간적인 영감에 의존한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탐색을 통해 걸작을 완성했다.
“미야모토 시게루는 어린 시절 상상 놀이를 통해 어떻게 닌텐도로 확장했을까?”
닌텐도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든 미야모토 시게루는 어린 시절 자연과 동굴을 탐험하던 호기심을 바탕으로 그의 가장 상징적인 게임인 〈젤다의 전설〉과 〈슈퍼 마리오〉를 탄생시켰다. 이 책에서 설명하듯, 창의성은 종종 놀이와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미야모토 시게루의 사례는 창의성이란 단순한 기술적 능력이 아니라, 놀이와 호기심, 탐구심, 몰입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놀이와 호기심은 단순한 즐거움이 아니라 창의성의 원천이 된다.
“스티브 잡스는 어떻게 세상을 바꾼 제품을 만들어 냈을까?”
스티브 잡스의 작업은 창의성에 관한 중요한 교훈을 남긴다. 그는 복잡한 기술을 단순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탈바꿈시키며, 사람들의 삶에 혁신을 가져왔다. 이 과정은 《천재 보고서》에서 말하는 창의성의 여러 핵심 요소, 특히 몰입, 직감과 깊은 연관이 있다. 잡스는 직관을 “지성보다 더 강력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산만함을 무기로 바꿀 단 하나의 책!
“창의성은 결국 자기 삶의
아름다운 창조자가 되는 과정이다.”
《천재 보고서》는 창의성에 관한 깊이 있는 지식을 풍부하게 제공하는 동시에, 도파민과 같은 뇌 작용의 메커니즘과 우리의 삶에 실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통찰을 선사한다. 이 책은 단순히 창의성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고대와 현대, 과학과 철학, 예술과 심리를 넘나들며, 천재들의 잠재된 창의성이 어떻게 발현되었는지를 디테일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통해 보여주며, 우리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천재라 일컬어지는 창의적인 사람들은 매우 광범위한 기술, 행동, 사고방식을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것에 주저함에 없으며, 그것을 새롭고 특이한 방식으로 결합해 놀라운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이 책은 창의적인 마음의 당혹스러우면서도 흥미진진한 면모를 조명하며, 궁극적으로는 자신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이해하여 이를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결국 창의성은 자기 안에 자리한 잠재력을 깨워 삶의 아름다운 창조자가 되는 과정이며, 창의적인 성취와 창의적인 만족감의 핵심은 자신의 다면적이고 복잡한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는 능력에서 비롯된다. 이 책을 통해 허기진 지적 결핍과 영감을 채우는 동시에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창의성과 잠재력을 일깨워 고유한 나만의 무기로 바꿀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에 담긴 천재들의 비밀코드가 바로 그 열쇠가 되어 줄 것이다.
“과감하게 자신의 모순을 받아들여라! 진지하면서도 장난스럽게, 현실적이면서도 낭만적으로,
민감하면서도 강인하게, 꿈꾸는 자이면서 행동하는 자가 되어라.”
〈추천사〉
원활한 소통이라는 명목으로 과학적 엄밀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도 접근하기 쉽고, 흥미로우며, 술술 읽히는 창의성 관련 도서가 드디어 나왔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역사적 일화가 가득한 이 책은 확실한 필독서다.
_제임스 카우프만(《창의성 101》 저자)
내가 아는 가장 창의적인 심리학자가 창의적인 사람의 마음을 생생하고 친근하게 알려준다. 놓치지 마라.
_앤절라 더크워스(펜실베이니아대학교 심리학 교수, 《그릿》 저자)
《천재 보고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 이면에 있는 성격에 관한 최신 과학 연구 보고서다. 창의적인 사람들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깔끔하게 보여주는 책.
_애덤 그랜트(와튼 스쿨 교수, 《기브앤테이크》 저자)
《천재 보고서》는 개인의 창의성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알려진 심리적 행동에 대해 매우 종합적이고 쉽게 쓰인 책이다. 카우프만과 그레고어의 도움을 받아 ‘어수선한 마음’을 이해한다면 우리 자신과 자녀들의 창의적인 잠재력을 키울 첫 단계를 시작한 셈이다.
_미셸 루트-번스타인(《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 저자, 《생각의 탄생》 공저자)
이 책은 창의성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통해 유년기에 창의성이 어떻게 길러지고 평생 어떻게 나타나는지 보여준다. 이 책은 창의적인 사람들이 뇌 전체를 어떻게 사용하여 삶의 기쁨과 고통에 창의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찾는지에 관한 중요한 과학적 발견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소개한다.
_보 스티얀 톰센(레고 재단 연구 및 학습 부문 책임자)
두 명의 탁월한 사상가가 창의성의 수수께끼를 풀어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최신 과학 정보, 멋진 이야기, 그리고 인간의 가장 귀중한 도전 중 하나인 창의성을 개발할 다양한 방법에 관한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_토드 카시단(조지메이슨대학교 심리학 교수, 《다크사이드》 저자)
우리 시대의 긴급한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창의성이 필요하다. 스콧 배리 카우프만와 캐롤린 그레고어가 창의성의 다양한 얼굴을 탁월하게 그려냈다. 명확하고 혼란스러우며, 현명하고 광적이며, 유쾌하며 고통스럽고, 즉흥적이면서도 지속적인 훈련에서 생겨나는, 언뜻 보기에 모순적인 정신 상태를 통합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다.
_마티유 리카르(인도주의자, 불교 승려, 《이타심》 저자)
《천재 보고서》는 폭넓은 재미와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이 두 가지를 탁월하게 통합한 책은 매우 드물다!
_딘 키스 사이먼턴(《천재 101》 저자)
스콧 배리 카우프만은 창의적인 마음의 작동 방식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선도적인 연구자다. 캐롤린 그레고어와 함께 쓴 이 역작이 그 주춧돌이 될 것이다.
_피터 심스(실리콘 길드 공동설립자 겸 회장, 《리틀 벳》 저자)
이 책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몇십 년 동안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데’ 고전해 온 분야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은 상상력, 공상, 직관, 마음 챙김에 관한 과학적인 연구 결과를 이용해 인간의 창의력을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과학자는 물론 ‘창의성의 내면 세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_렉스 융(《Cambridge Handbook of the Neuroscience of Creativity》 편집자)
창의성에 관한 획기적인 연구자 스콧 배리 카우프만과 재능 있는 과학 저널리스트 캐롤린 그레고어는 인간 정신의 가장 신비스러운 현상인 창의성을 조명한다. 《천재 보고서》는 최신 연구 결과와 과거부터 현대까지 예술가와 천재들의 실제 사례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흥미진진한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자신의 창의적인 정신과 만나게 될 것이다.
_에마 세팔라(《해피니스 트랙》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