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1억 5천만 원에서 200억 원대 건물주로...
부동산 투자로 실패를 경험한 신혼부부는
어떻게 꼬마빌딩 4채의 건물주가 될 수 있었나?
사람들은 건물주라고 하면 일반인과는 다른 뭔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 역시 막연히 ‘건물주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금수저도 아니고 그저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부부가 영끌하여 마련한 수도권 8천만 원 전셋집이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드라이브를 겸해 방문했던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계약금 100만 원이면 신축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는 말에 솔깃해 투자했던 아파트로 1억 5천만 원의 손해를 봤고, 저자는 본격적인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 단기간에 꼬마빌딩 4채의 건물주이자 200억 원대의 자산가가 될 수 있었습니다.
《나는 월급쟁이 직장인에서 꼬마빌딩 4채의 건물주가 되었다》는 평범한 맞벌이 부부였던 저자가 수도권 전세 생활에서 시작해, 꼬마빌딩 4채의 건물주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꼬마빌딩 4채의 건물주가 되기까지 부동산 투자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건물주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의 앞길을 밝히는 작은 등불이 될 것입니다.
월급쟁이에서 건물주로!!
꼬마빌딩 건물주의 꿈이 현실이 되다!!
언젠가부터 “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는다”는 말이 당연한 듯 세상에 퍼졌습니다. 수저론은 우리 사회의 현실을 대변하듯, 부는 대물림되고 평범한 직장인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모님께 물려받은 재산도 없었고, 특별히 높은 연봉을 받았던 것도 아니었던 저자가 건물주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었습니다. 오히려 금수저가 아니었기에 더 간절하게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고, 그만큼 더 치열하게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월급쟁이 직장인에서 꼬마빌딩 4채의 건물주가 되었다》는 첫 번째 부동산 투자로 1억 5천만 원의 손해를 본 저자가 단기간에 꼬마빌딩 4채의 건물주이자 200억 원대 자산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꼬마빌딩 투자를 위한 모든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
꼬마빌딩 투자 노하우 A to Z!!
꼬마빌딩 투자 7단계와 돈 버는 꼬마빌딩의 3대 조건!!
신혼 초, 드라이브를 겸해 방문했던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계약금 100만 원이면 신축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는 말에 솔깃해 아파트를 분양받은 것이 저자의 첫 번째 부동산 투자였습니다. 하지만 첫 번째 부동산 투자는 1억 5천만 원의 손해를 보는 것으로 끝났습니다. 이때부터 저자는 시간이 날 때마다 부동산 공부를 했고, 직장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쌓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저자가 1억 5천만 원의 손해를 보고 본격적으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때는 부동산 경기가 최고점을 찍은 시점이었습니다. 이에 정부는 각종 규제책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정부의 규제책에 원망만 하고 있을 때, 저자는 법인 투자와 상업용 부동산 투자로 투자 전략의 전환을 시도합니다. 정부 규제책은 아파트와 같은 주거용 아파트에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에 상업용 부동산에는 아직 기회가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꼬마빌딩 투자와 같은 상업용 부동산 투자는 주거용 부동산 투자보다 좀 더 신경 쓸 일이 많았지만, 그만큼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꼬마빌딩 투자를 위한 7단계 절차를 정리하고, 개인 투자와 법인 투자 비교를 통한 수익성 분석, 돈이 되는 꼬마빌딩의 3대 조건 등을 정리하면서 저자는 저자만의 꼬마빌딩 투자 노하우를 완성합니다.
월급쟁이 꼬마빌딩 투자자로서 시간을 아끼기 위해 각종 플롭테크 서비스를 활용한 꼬마빌딩 매물 분석법과 최상의 임대수익률을 올리기 위해 적정 임대료를 찾는 노하우까지 익힌 저자는 단기간에 꼬마빌딩 4채의 건물주가 될 수 있었고, 200억 원대의 자산가가 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