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영어를 공부했는데, 아직도 왕초보예요. 영어 잘하는 게 평생소원이에요.”
영어 때문에 자존감 바닥 치고 속앓이하는 이들을 위해 영어의 신, 갓주아가 궁극의 영어 회화 비법서를 갖고 돌아왔다. 베스트셀러 《100일이면 나도 영어천재》의 저자이자 수천 명의 영포자를 영어천재로 변신시킨 최고의 영어 회화 트레이닝 전문가 주아쌤은 원어민과 술술 대화가 되는 리얼 영어 패턴 100개를 엄선해 한 권에 담았다. 원어민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즐겨 쓰는 영어 소리블록과 생생한 대화문은 물론 핵심 소리블록의 응용·심화 표현, 한국인들이 헷갈리는 표현까지 심혈을 기울여 수록했다. 또 원어민이 찰떡같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연음으로 발음하는 방법, 강세 넣어 읽는 방법, 리듬 타는 방법 등 55만 명이 극찬한 주아쌤의 소리튜닝 비법을 담았다. 다른 책에선 찾아보기 힘든 영어 발음기호와 한국 발음표기도 꼼꼼하게 넣었다. 패턴마다 QR코드도 제공한다. 주아쌤의 생생한 해설 강의뿐 아니라 모든 예문을 원어민의 호흡, 발성, 강세, 속도가 담긴 생생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미니 영단어 핸디북〉도 책 속에 부록으로 알차게 실었다. 상황별 사용 빈도가 높은 필수 어휘들을 담아 언제 어디서든 꺼내 활용하기 좋다.
진짜 원어민이 쓰는 영어 패턴, 발음, 억양을 100% 내 입으로 옮겨 오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리스닝과 스피킹이 동시에 살아날 뿐 아니라 영어 자신감도 200% 올라간다.
55만 명의 영알못이 극찬하는 영어 회화 절대 강자
“꼭꼭 숨겨두고 나만 알고 싶다! 주아쌤”
“‘정말 들릴까?’ 의심하지 마세요. 단어가 아니라 문장이 바로 나와요. 영어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주아쌤의 강의는 한마디로 ‘유레카!’ 그 자쳬예요.”
“영어 회화가 그냥 입에서 나와요. 이토록 영어 배우는 하루하루가 신날 줄이야!”
“지금까지 영어는 책상용 언어였는데, 입에 붙는 영어를 가르쳐주시네요.”
“원어민이 하는 발음을 찰떡같이 알아듣게 됐어요. 저처럼 광명 찾길 바라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세상 사람들 모두 이 강의를 들어봤으면 좋겠어요!”
3,700만 누적 조회 수 돌파, 55만 명이 극찬하는 〈주아쌤_소리튠영어〉는 영어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빼놓지 않고 구독하는 유튜브 영어 채널이다. 대한민국 영어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소리블록과 소리튜닝으로 영알못을 100일 만에 영어 천재의 길로 인도한 저자는 영어의 신, ‘갓주아’로 통한다. 도대체 왜 주아쌤의 강의를 들은 사람들은 그녀에게 열광할까?
이보다 더 디테일하고 친절한 설명은 없다!
영어 실력과 자신감까지 200% 끌어올리는 주아쌤의 최강의 영어 수업
토익 점수가 900점을 넘어도 영어 회화가 전혀 안 된다면, 용기 내 영어로 말해도 원어민이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면, 원어민이 말만 걸어와도 머릿속이 하얘진다면 주아쌤의 강의가 해답이다. 그녀의 강의를 듣다 보면 영어 자신감이 200% 충전된다. 사실 영어는 자신감이 반이다. 원어민 앞에만 서면 주눅 들고 말 한마디 못 하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자신감이다. 주아쌤에겐 영어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그녀만의 비법이 있다. 바로 논리적인 분석력을 토대로 한 친절하고 디테일한 설명이다.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를 구조적·논리적으로 분석한 후 소리 내는 방식, 스피킹 어순, 엇박자의 리듬, 강세, 뱉는 소리 등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짚어준다. 소리블록의 기본 개념은 물론 비슷한 표현의 미묘한 뉘앙스까지도 빼놓지 않고 설명한다. 이로써 소리 스피킹에 대한 이론을 완벽하게 이해하면서 영어 실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 또 좋아하는 주제를 갖고 영어로 즐기는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작은 성공의 경험을 하나둘 쌓으면서 자신감이 올라간다. 이 모든 방법이 책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주아쌤의 설명에 귀 기울이고, 따라 말해보자. 어느새 입에서 영어가 술술 나오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원어민과 만나도 거리낌 없이 대화하는 자신감 넘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무적 소리블록 100가지만 익히면 귀가 뚫리고 입이 트인다!”
원어민도 듣고 놀라는 리얼 영어 패턴 100
영어 회화는 책상에 앉아 죽어라 공부한다고 실력이 늘지 않는다. 이를 방증하듯 30년 넘게 시간과 돈, 에너지를 쏟아부었지만 아직도 영어 왕초보인 사람들이 대다수다. 영어는 소리 내어 연습하지 않으면 수많은 단어만 머리에서 맴돌 뿐 절대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어느 순간이든, 어느 상황이든 하고 싶은 말을 툭툭 내뱉으려면 원어민이 평소 쓰는 영어 표현을 통으로 입과 귀에 익혀놓아야 한다. 이를 위해 주아쌤은 원어민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즐겨 쓰는 소리블록 100가지를 엄선해 이 책에 담았다. 원어민이 평소 입에 달고 사는 소리블록, 한국인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표현 바로잡는 소리블록, 기초 단어인데 입에서 잘 안 나오는 소리블록, 한국인은 도저히 알아듣지 못하는 진짜 원어민만 사용하는 소리블록 등을 심혈을 기울여 선별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핵심 소리블록의 응용·심화 표현은 물론 실제 대화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확인하고 연습할 수 있는 생생한 대화문도 수록했다. 영어 고민 해결사 주아쌤을 따라 소리 내어 수십 번 읽고 익혀두자. 100개의 무적 소리블록만 익히면 영알못도 30초 만에 영어 문장이 툭 치면 탁 나온다.
“
“내가 원어민처럼 말하고 듣다니!”
진짜 원어민이 쓰는 발음, 억양, 리듬을 100% 내 입으로 옮겨오는 특급 비법
가장 완벽한 네이티브 영어 회화를 장착하라!
사실 영어책은 넘쳐난다. 종류도 가지각색이다. 영어 문법을 1형식부터 자세히 알려주는 책, 영어 대화문으로만 가득 찬 두꺼운 책, 죽어라 읽고 말하라며 수많은 예문과 어휘를 늘어놓은 책 등. 하지만 정작 필요한 것은 원어민과 맞닥뜨렸을 때 바로 툭 하고 말할 수 있는 리얼 영어 회화 북이다. 그 책이 바로 《주아쌤의 툭 치면 탁 나오는 영어회화》다.
먼저 ‘Can I’를 읽어보자. [캔아이]로 소리 낸다면 원어민은 당신의 말을 알아듣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크나이]로 소리 낸다. ‘want to’도 [원투]가 아니라 [워너]로 발음한다. 원어민은 말할 때 축약하거나 연음으로 소리내기 때문이다. 여기에 리듬과 강세까지 더해지면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소리튜닝이 필요하다. 이는 주아쌤이 만든 프로그램으로 진짜 원어민이 쓰는 발성, 호흡, 연음, 리듬, 강세까지 영어식으로 튜닝하는 소리 스피킹 기술이다. 소리튜닝을 제대로 훈련하면 영어의 귀가 뚫리고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유창해지며 원어민의 소리도 제대로 들린다. 이 소리튜닝 비법을 책에 꼼꼼하게 실었다. 뿐만 아니라 원어민이 어떻게 발음하는지 발음기호와 한국 발음표기까지 수록했다. 따라 읽기만 해도 내 입에서 원어민의 소리가 나온다. 주아쌤의 친절은 이게 다가 아니다. 소리블록마다 어떻게 소리 내야 하는지 생생한 해설 강의를 제작해 넣었으며, 모든 예문과 대화를 원어민의 목소리로 녹음한 MP3도 제공한다. 이보다 더 친절하고 유쾌한 영어 스피킹 해법서는 없다. 주아쌤이 이끄는 대로 반복해 따라 말하면 네이티브력이 급상승하는 이 책은 단언컨대, 당신의 영어 회화 실력을 완전히 뒤집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