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약골 엄마의 시작
PART 1. 무너진 몸, 무너진 나
01 패배감으로 시작된 육아
02 센터 등록보다 필요한 건 가족
03 둘째와 운동, 불가능을 깬 시작
04 유모차를 밀며 달릴 수 있을까
05 병원도 열지 못한 회복의 문을 열다
06 고작 1분으로 달리진 것
PART 2. 1분에서 30분으로
07 엄마의 시간을 허락한 새벽
08 아이 말고, 나를 위한 첫 목표
09 엄마에게는 새벽 운동도 사치인가요
10 함께 뛰는 시간을 위한 남편의 휴직
11 달라지기에 충분했던 30분
12 윗몸일으키기 3등급에도 멈추지 않는 마음
PART 3. 이제는 달리는 엄마입니다
13 마라톤을 위한 첫 투자
14 육아의 틈에서 완주한 10km
15 달리는 의사에게 배운 것
16 나만의 제니, 차은우
17 오래 품은 꿈은 결국 도착한다
18 10km가 선물한 자신감
PART 4. 이래 봬도 엄마의 루틴
19 인스타에 달리기를 올리면 생기는 일
20 소소하지만 확실한 보상의 힘
21 등산 캐리어가 열어준 엄마의 시간
22 달리기를 지켜준 제도
23 틈을 달려 도착한 하프
PART 5. 이제 나로 달린다
24 달리기를 권하는 진짜 이유
25 건강 체질이라는 오해
26 동료에게 달린다고 말하기까지
27 혼잣말이 대화로 바뀌는 순간
28 별빛 아래 함께 뛰는 엄마들
29 달리기, 아이에게 스며든 유산
30 달리는 가족은 흔들리지 않는다
에필로그 이제 당신의 달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