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반지 없는 손가락
화살 없는 활
문과 창문
빈 접시
줄줄 새는 자루
고요한 밤
가장 자연스러운 상태, 무(無)
오이 샌드위치
운전사가 없다
분자를 깨뜨리라
포도주가 다 떨어졌다
빈 마차
우리는 흔적으로 남는다
내 허벅지는 어디로 사라지는가?
다른 것은 없었다
노력을 멈추라
말이 필요 없다
호랑이 몇 마리?
빈 화분
망각
떠나고 없어도
썩어가는 대나무
모르는 줄 알기
잃어버린 사발
배에는 아무도 없다
《반야심경》
곁에 없는 하나님
신성한 무지
무소유(無所有)
신발은 많지만 발은 없구나
그릇에 죽이 없다
대가 없이 얻는 것은 없다
머피의 마음
말하지 않기
조용한 개구리
여운이 남는 미소
흐름을 따르라
민머리
신기한 가게
텅 빈 건물
후기
감사의 글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