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쟁점
라캉을 향한 비난
제1장 처음에는 프로이트가 있었다
[과소평가된 정동]
[길들여지지 않는 정동]
• 반복
• 신경증, 특히 트라우마(외상 신경증)
• 암초에 걸린 프로이트
제2장 표면으로부터 재검토
[대상으로 포착된 불안]
• 예외적인 정동
• 분리의 정동인 불안 - 기묘한 대상, 불안의 위치
• 난폭한 해임
[디스쿠르로 포착된 불안]
• 과학 이전의 불안
• 또 다른 불안
• 일반화된 프롤레타리아의 불안 - 자본주의에서 기분이라는 병, 해체되는 사회적 유대
[현실적인 것Le Réel으로 포착된 불안]
• 프로이트적이지 않은 불안
• 성별화된 불안 - 감별적 임상, 여성은 도마뱀이 아니다
제3장 정동의 이론
[정동화된 살아있는 몸]
• 라캉의 가설
• 향락의 장치로서 언어
[디스쿠르가 아닌 것은 없다]
[윤리가 아닌 것은 없다]
제4장 라캉이 논구했던 일련의 정동
[슬픔과 ‘즐거운 지식’]
• 슬픔이라는 정동의 전사前史
• 지식과 관계된 정동
• 죄책감과 ‘행운
[우리들의 ‘불편함’에 관련된 정동]
[그 외의 다른 정동]
• 존재의 정념
• 분노
• 수치심 - 응시된 존재, 산다는 것의 수치심
제5장 수수께끼 같은 정동
[정동에 의한 증명]
• 조화로운 정동, 혹은 부조화한 정동
• 무엇인가를 드러내는 수수께끼
[지식이라는 수수께끼]
[믿을 수 없음의 발생]
[또다시 사랑]
제6장 분석에서 정동
[전이에 관한 정동]
• 기대
• 발에 걸린 돌멩이
[막다른 골목의 피안]
• 애도
• 양성치료반응
• 만족을 가져다주는 것 - 치료하는 지식, 정동의 전환
[Pass의 정동]
• 현실적인 것(Le Réel)과 진리
• 반-마템
• 속지 않는 것으로서의 만족
• 만족한다는 의무
제7장 사후事後적 정동
어떠한 사랑일까?
‘고르지 않은’ 자들과 사회적 유대
결론
지식의 한계
시적인 해석
역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