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도리스 위시먼 필모그래피
Adiós Doris!
서문
인트로: 지옥에서 영화를 만들다
1부 젠더와 장르
1. 장치로서의 몸: 도리스 위시먼의 〈더블 에이전트 73〉
2. 거울 속의 소녀들: 성 호러 영화와 도리스 위시먼의 〈죽일 때마다〉
3. 트랜스/섹슈얼 부정성과 〈여자로 죽게 하라〉를 통해 보는 섹스플로이테이션의 윤리
2부 문화사와 성인 영화 연구
4. 하드코어 위시먼
5. 나쁜 ‘바이’들은 지옥에 간다: 도리스 위시먼의 러피 영화에서의 전복과 이윤 추구로서의 양성애 재현
6. “이상하지만 훌륭해!”: 도리스 위시먼의 〈달에서의 누드〉
3부 작가주의적 접근의 비교분석
7. 여성 육체의 재현: 도리스 위시먼, 캐롤리 슈니만 그리고 전복의 레거시
8. 에로틱 스크린의 혁명: 도리스 위시먼과 와카마츠 코지의 영화들
9. “이게 공포영화가 아니라고?”: 작가론, 장르 그리고 도리스 위시먼의 〈해체하는 밤〉의 우연한 아방가르드
10. 나의 십대 영화이야기: 도리스 위시먼과의 러브 어페어
언급한 영화와 사진 출처
참여 작가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