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프롤로그 ◇
◇ 저자 소개 ◇
Chap I. 클러스터, 과연 생태계 구축은 가능한가
1. 장소는 생명력을 가질 수 있는가, 클러스터를 둘러싼 공간의 의미
2. 전국이 바이오 클러스터 시대, ‘있는 것’과 ‘작동하는 것’은 다르다
3. 클러스터 기능 고도화, 벤치마킹이 과연 답인가?
4. 노벨상을 위한 나라는 없다 ; 노벨상, 시스템의 결과
5. ‘기다릴 수 있는’ 클러스터를 만들자
Chap II. 병원은 경계를 넘을 수 있는가
1. 대학병원은 다시 도시 전략의 핵심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
2. 지역거점공공병원의 재해석 : 산업 거점으로
3. 병상 중심주의를 넘어… 예타 실패의 구조를 돌아본다
4. 양성자·중입자치료센터, 병원경영을 다시 설계할 기회
5. 공공의료의 범위, ‘재난 대응 기능’이 강화되어야 한다
6. 치과대학병원의 역량 강화 : 디지털 기술과 의료산업화의 교차점에서
Chap III. 대학이 빠진 클러스터는 뿌리가 없는 것이다
1. 의료의 ‘연구’와 바이오의 ‘연구’는 왜 따로 움직이는가
2. 소부장이야말로 대학이 해야 할 일이다
3. 인재양성의 역할 전환
4. 의사인력, 지역에 남는 구조가 되려면...
5. 대학, 역할의 나열을 넘어, 전략의 주체로
Chap IV. 작동의 조건, 정책과 시장 사이
1. 창업은 있고, 지원도 있다… 이후 성과점검은?
2. 스타트업, 글로벌 문 앞에서 멈추는 이유
3. 의료데이터 활용방안, 단순 저장소를 넘어
Chap V. 지역이 이끄는 클러스터 재설계
1. 경쟁과 클러스터 전략의 품위
2. 그들은 어떻게 유치했나
3. 행정구역에 매몰된 클러스터
4. 지방균형발전, 지역이 "이기는 전략"은 무엇인가
5. 좋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이끌어간다
◇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