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교시
성적보다 먼처 챙겨야 할 것들
엄마의 불안이 성적보다 먼저 아이를 흔든다 12
아이 성적이 나쁠 때마다 탓하는 일 22
“공부 좀 해”라는 말이 상처가 되는 이유 32
아이는 엄마가 기대하는 사람이 되려 애쓴다 38
성적은 보고가 아니라 공부 경험이다 44
성적보다 중요한 건, 지금 아이의 감정이다 49
2교시
중, 고등학생이 되면 달라지는 것들
사춘기는 공부보다 감정을 먼저 휘젓는다 58
아이가 말이 없어진 건 공부 때문이 아니다 64
“너 요즘 뭐하니?”가 불편한 질문이 된 이유 68
몰래 핸드폰 보며 무기력해지는 아이 73
친구가 전부인 시기, 공부는 뒷전이 된다 84
아이는 몰라서가 아니라 방향을 잃었을 뿐이다 91
3교시
인생의 방향을정하는 시기?
진로 상담은 했는데, 왜 더 불안할까 100
“1등급 아니면 의미 없어”는 누가 만든 말일까 105
스펙보다 삶의 방향이 먼저라는 말이 공허하게 들릴 때 110
아이는 ‘자기답게 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른다 115
너무 일찍 철든 아이, 너무 늦게 놓아주는 부모 120
4교시
대화가 아이를 바꾼다
말 한마디에 무너지는 자존감, 다시 세우는 한마디 130
엄마의 말습관이 아이의 인생을 만든다 135
“네가 하려는 걸 믿어”라는 말의 힘 138
사과할 줄 아는 엄마가 믿음을 쌓는다 143
5교시
자존감이 흔들릴 때 아이를 붙잡는 법
시험 실패가 아니라 자존감 실패다 150
자책보다 회복이 빠른 아이로 키우기 155
정말로 과정을 중요하게 볼 필요가 있을까? 158
“결과가 다는 아니야”라는 말이 통하려면 162
6교시
진짜 1등급 인생은 무엇일까?
아이의 인생을 엄마가 통제할 수 있을까 170
‘잘 살아가는 힘’을 가르치는 부모 174
나를 그대로 받아주는 부모가 자존감을 만든다 179
성적을 넘어, 자기 삶의 방향을 선택하는 아이 184
1등급 인생행복한 삶을 찾아서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