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 마트에서 팔고 있는 야채도 살아 있다 |
양배추_양배추꽃은 어디에 필까? | 양파_사람을 울리는 야채 | 죽순_순간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 완두_백설콩이 완두가 된다고? | 우엉_일본과 한국에서만 우엉을 먹는다 | 딸기_야채라고는 하지만 인정할 수 없어 | 상추_양배추와 생판 다른 야채 | 감자_포만감을 주는 대표적인 야채 | 잠두_편안하게 솜을 덮고 있는 호화로운 콩 | 아스파라거스_꼿꼿하게 일어서다 | 토마토_모두에게 인기 만점 야채계의 아이돌 | 수박_수박은 박과의 이단아 | 오크라_귀부인처럼 아리따운 자태 | 옥수수_야채이면서 곡물이기도 하다 | 풋콩_일본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밭의 고기’ | 가지_다양한 매력이 있는 야채 | 피망_속은 비었는데 쓴맛 나는 친구 | 고추_자극적이고 매운맛으로 세계를 제패하다 | 여주_날렵하고 역동적이다! | 오이_무르익기 전이라 녹색이고 날씬하다 | 토란_삼대가 함께 있다 | 서양 호박_악착같고 튼튼한 세계적 유명 인사 | 고구마_어느 세대든 추억이 있다 | 땅콩_땅콩의 기묘한 행동 | 곤약_도대체 이것은 무엇일까? | 당근_녹황색 야채의 임금님 | 연근_길조를 상징하는 야채의 대명사 | 참마_씹지 않고 먹고 있다 | 시금치_야채 중에서 철분이 가장 많다 | 브로콜리_도시락에서 녹색을 담당하는 에이스 | 무_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야채 중 하나 | 순무_무와 생판 남이다 | 쑥갓_쓴맛이 개성인 국화 잎사귀 |
왜 야채를 먹을까? |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