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사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며: 예술의 머리통들
1부. 미술계라는 판에 뛰어들다
1장. 뉴욕 미술계에 끼어든 초대받지 못한 이방인
2장. 갤러리 알바의 첫 업무는 아홉 겹의 페인트칠
3장. 명품과 가십을 휘두른 예술 생태계
4장. 타인의 이름 없이는 아무도 성공할 수 없다
5장. 작품보다 중요하다는 ‘맥락’이라는 괴물
6장. 돈 냄새가 진동하는 아트 페어를 향해
2부. 마이애미 아트 페어에서 춤, 춤, 춤을
7장. 3만 9천 달러를 걸고 뛰어든 그림 시장
8장. 미술계의 신들, VIP와 나의 첫 그림 판매기
9장. 이게 예술이야? 얼굴을 짓누른 예술가의 엉덩이
10장. 예술과 작품에 ‘최선’ 따위는 없다
3부. 브루클린 작업실의 예술가
11장. “작가님의 어시스턴트가 되고 싶어요”
12장. 배고픈 예술가와 굶주린 붓끝
13장. 페인트 통을 들다 채색용 붓을 들기까지
14장. 단 한 가지 색을 찾느라 미쳐버린 사람들
15장. 전업 예술가로 살아남기 위한 기도
16장. 왜 이것은 추하고 저것은 아름다운가
17장. 현실이라는 환시를 예술의 눈으로 바라보기
4부. 구겐하임 미술관 경비원이 바라본 것들
18장. 예술의 성지에 등장한 신입 경비원
19장. 작품을 소유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
20장. 이제 멈춰 서서, 알아채고, 감탄하라
열어젖히며: 정지 후 새로운 시작
감사의 말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