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옮긴이 서문
해제_용병술과 제왕학, 천하 경영의 비책, 《육도》와 《삼략》
육도六韜
제1권 문도文韜
제1편 문사文師: 문왕의 스승 | 제2편 영허盈虛: 채움과 비움 | 제3편 국무國務: 나라의 업무 | 제4편 대례大禮: 군신 간의 예의 | 제5편 명전明傳: 분명하게 전하다 | 제6편 육수六守: 여섯 가지 지킴 | 제7편 수토守土: 영토를 지키다 | 제8편 수국守國: 나라를 지키다 | 제9편 상현上賢: 현명한 자를 숭상하다 | 제10편 거현舉賢: 현명한 자를 등용하다 | 제11편 상벌賞罰: 상 주고 벌하기 | 제12편 병도兵道: 군사를 부리는 원칙
제2권 무도武韜
제13편 발계發啟: 개발하고 계도하라 | 제14편 문계文啟: 문치로 계도하다 | 제15편 문벌文伐: 문치로 정벌하다 | 제16편 순계順啟: 민심에 따라 계도하다 | 제17편 삼의三疑: 세 가지 의심
제3권 용도龍韜
제18편 왕익王翼: 왕의 보좌 | 제19편 논장論將: 장수를 논하다 | 제20편 선장選將: 장수를 선발하다 | 제21편 입장立將: 장수를 세우다 | 제22편 장위將威: 장수의 위엄 | 제23편 여군勵軍: 군대를 격려하다 | 제24편 음부陰符: 은밀한 부신符信 | 제25편 음서陰書: 은밀한 문서 | 제26편 군세軍勢: 군대의 형세 | 제27편 기병奇兵: 기병의 운용 | 제28편 오음五音: 다섯 가지 소리 | 제29편 병징兵徵: 군대의 이기고 지는 징조 | 제30편 농기農器: 농사와 병기
제4권 호도虎韜
제31편 군용軍用: 군대의 운용 장비 | 제32편 삼진三陳: 세 가지 진법 | 제33편 질전疾戰: 빠르게 싸워라 | 제34편 필출必出: 반드시 벗어나라 | 제35편 군략軍略: [행군하는] 군대의 모략 | 제36편 임경臨境: 국경에 다다르다 | 제37편 동정動靜: 움직임과 고요함 | 제38편 금고金鼓: 징과 북 | 제39편 절도絕道: [적군이] 길을 끊는다면 | 제40편 약지略地: 적지를 공략하다 | 제41편 화전火戰: 불로 싸워라 | 제42편 누허壘虛: [적의] 보루가 비어있다면
제5권 표도豹韜
제43편 임전林戰: 숲속에서의 전투 | 제44편 돌전突戰: 돌격전 | 제45편 적강敵強: 적이 강하다면 | 제46편 적무敵武: 적이 용감하다면 | 제47편 오운산병烏雲山兵: 산지에서의 오운진법 | 제48편 오운택병烏雲澤兵: 늪지에서의 오운진법 | 제49편 소중少眾: 적은 군사로 많은 적과 싸우다 | 제50편 분험分險:험지에서의 분산
제6권 견도犬韜
제51편 분합分合: 분산과 집중 | 제52편 무봉武鋒: 무용이 있는 선봉 | 제53편 연사練士: 병사를 선발하다 | 제54편 교전教戰: 전술을 가르쳐라 | 제55편 균병均兵: 병력을 고르게 배치하라 | 제56편 무거사武車士: 용맹한 전차 병사 | 제57편 무기사武騎士: 용맹한 기마 병사 | 제58편 전차戰車: 전차전 | 제59편 전기戰騎: 기병전 | 제60편 전보戰步: 보병전
삼략三略
상략上略
1. 모든 일은 인재 얻는 것이 먼저다 | 2. 부드러움과 약함의 힘이 제왕의 스승이 갖춰야 할 덕목이다 | 3. 현명한 사람과 백성에게 기대고 정성을 다하라 | 4. 나라의 영웅은 선비다 | 5. 군사를 부리는 요체와 인재 등용의 방도 | 6. 장수는 사졸들과 모든 일을 함께하라 | 7. 장수가 위엄으로 삼는 것과 온전한 승리의 비결 | 8. 지친 군대란 | 9. 상과 벌에 엄격하라 | 10. 상벌을 타당하게 하라 | 11. 군주는 장수를 믿어야 한다 | 12. 장수가 갖춰야 할 자질 | 13. 장수의 모략은 비밀이 최우선 | 14. 장수가 삼가는 네 가지 | 15. 선비와 사졸을 부리거나 충성을 다하게 하는 법 | 16. 은혜와 백성이 갖는 힘 | 17. 나라가 비고 백성이 가난해지면 안 되는 이유 | 18. 망하는 나라의 개념 | 19. 도적질의 실마리 | 20. 환란의 원천 | 21. 어지러움의 뿌리 | 22. 나라의 간적이란 | 23. 나라의 폐해가 되는 경우 | 24. 등용과 물러남의 원칙 | 25. 나라의 패망을 초래하는 길 | 26. 간사하고 아첨하는 신하를 등용해서 벌어지는 일 | 27. 군주의 눈과 귀를 막고 가리는 자를 경계하라
중략中略
1. 역할에 따라 다른 통치 방식 | 2. 장수의 일에 군주는 관여하지 마라 | 3. 군대의 미묘한 다섯 가지 권도 | 4. 대중을 미혹시키거나 아랫사람을 가까이하지 못하게 하라 | 5. 무당과 축원하는 자를 들이지 마라 | 6. 의로운 선비를 재물로써 부리려 하지 마라 | 7. 군주와 신하 모두 덕이 우선이다 | 8. 임기응변과 속임수와 기이한 계책이 최우선 | 9. 《삼략》의 요지와 군주가 《삼략》을 꼭 알아야 하는 이유
하략下略
1. 덕으로 다스리고 인재를 불러들여라 | 2. 덕이 있는 군주가 되어 남을 즐겁게 하라 | 3. 편안한 정사로 원만히 이끌어라 | 4. 도·덕·인·의·예, 다섯 가지는 한 몸이다 | 5. 왕명〔命〕·명령〔令〕·정치〔政〕의 삼위일체 | 6. 천 리 밖 현인을 맞이하라 | 7. 선한 정사를 순박한 백성에게 베풀라 | 8. 의심과 미혹을 다스려야 안정된다 | 9. 하늘을 거스르지 마라 | 10. 윗사람을 범하는 자가 존귀해진다면 | 11. 때를 기다리는 신하 될 자의 처신 | 12. 병기는 상서롭지 못하지만 어쩔 수 없을 때는 써야 한다 | 13. 호걸을 통제하라 | 14. 마땅함을 잃지 마라 | 15. 군주는 군주, 신하는 신하 | 16. 현인을 곁에 둬라 | 17. 이롭게 하든, 해롭게 하든 한 사람이 문제다
참고문헌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