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_‘나’를 만나다…5
봄
■ 나의 제이미스 … 17
■ 난꽃이 피었습니다 … 24
■ 제비꽃이 필 때면 … 31
■ 산길을 걷다 … 39
■ 나무의 옷 … 45
■ 찔레꽃처럼 울었지 … 53
■ 입맛은 복고풍이다 … 63
■ 솎아내기 … 71
■ 봄밤 … 79
■ 봄날은 간다 … 86
여름
■ 국지성 호우 … 95
■ 작별의 기술 … 101
■ 그 마당의 역사 … 112
■ 열여섯 권의 가계부 … 121
■ 보내지 않은 편지 … 128
■ 세상에 하찮은 슬픔은 없다 … 136
■ 매달릴수록 사라지는 것들 … 144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 149
■ 어느 한여름 … 158
■ ‘흙수저’들에게 … 162
■ 숲에서 … 168
가을
■ 아무도 모르는 길 … 177
■ 여자와 고양이 … 186
■ 그저 ‘모를 일’ … 193
■ 말은 그만큼 힘이 세다 … 200
■ 과거는 흘러갔을까? … 208
■ 관계의 기쁨 … 214
■ 하얀 거짓말 … 221
■ 저물녘의 이별 … 228
■ 너무 가까운 작별 … 237
겨울
■ 처음과 끝 … 249
■ 아는 맛 … 257
■ 어쩌다 하모니카 … 264
■ 혼자 걷는다 … 272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시간 … 280
■ 그래서 아프다 … 286
■ 남기고 떠나기 … 293
■ 나이 듦에 대하여 … 301
■ 숯불의 시간 … 308
■ 정성은 항상 옳다 … 317
작가의 말 …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