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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추천사
제1장 시장은 당신을 외면하지 않는다
틀렸다고 반드시 손해를 보는 것도, 옳았다고 반드시 이익이 나는 것도 아니다
투자 아이디어=주가에 반영되어 있지 않은 아이디어
투자의 첫걸음은 상식을 의심하는 것부터
교과서에 적혀 있다고 모두 옳은 건 아니다
모든 정보에는 바이어스가 걸려 있다
바이어스를 내 편으로
정보 수집에 돈을 쓸 필요는 없다
정보 수집을 위한 ‘투자 클럽’
투자자는 시장을 이길 수 있는가-효율적 시장 가설
패시브 운용 vs 액티브 운용
제2장 헤지펀드를 향한 기나긴 여정
헤지펀드를 시작하기까지의 여정
노무라 증권 입사-내가 느낀 강렬한 위화감
손해를 보는 개인 투자자의 패턴
해외 투자 자문실-기타오 요시타카에게 구원을 받다
많은 깨달음을 준 중사
노무라 증권 뉴욕 지점-‘썩은 알’의 행방
전환 사채ㆍ신주 인수권부 사채 매입, 주식 공매도의 차익 거래
타이거 매니지먼트와의 만남
GS 도쿄 지점에 입사하다-‘롱ㆍ숏 운용’의 여명기
헤지펀드를 시작하다
헤지펀드란 무엇인가
조지 소로스와의 만남
지금의 노무라 증권
제3장 ‘저평가 소형 성장주’의 파괴력
‘저평가’는 대체 무슨 의미일까
‘적정 PER’이란 무엇인가
사실은 도움이 안 되는 PBR
순현금 비율
현금 중립 PER
현금 중립 PER의 문제점
성장률과 금리를 통해 적정 PER을 이끌어낸다
1단계 모델은 PER이 낮은 종목에 유효하다
PER이 높은 주식은 금리가 상승하면 불리하다?
저평가주를 사면 이익이 날까
저평가 소형 성장주 투자의 파괴력
소형주가 저평가 상태인 이유
이미지가 나쁜 업계일수록 기회가 숨어 있다
소형주의 성장성은 경영자의 몫이 90퍼센트
양성 피드백과 음성 피드백
밸류에이션의 사다리를 올라간다
지금 100만 엔으로 ‘저평가 소형 성장주’에 투자한다
주식 투자에 ‘재능’같은 것은 없다
성장주 투자와 가치 투자의 차이
마더스(그로스)는 최악의 시장
가치 투자자의 바람직한 모습은 무엇일까
추세 추종 투자와 추세 역행 투자
상향식 접근법과 하향식 접근법
상향식 접근법 신자
주식 투자와 확률론
베이지언적 발상
제4장 주식만 들고 있으면 지옥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25년 동안 걸어온 길
K1 펀드의 운용 스타일 변천사
펀드의 기간별 운용 성적
1998년 7월~1999년 9월 “파티가 시작됐으니 우리는 그만 돌아가자고”
소형주 투자는 운용 자금이 적은 편이 유리하다
1999년 9월~2000년 2월 IT 버블, 기술주의 숏으로 큰 손해를 보다
2000년 2월~2005년 10월 REIT, 부동산 투자 자문 회사에 투자해 크게 약진하다
2005년 10월~2007년 12월 소형주 폭락과 외국인 매수로 인한 숏 괴멸로 큰 손해를 보다
2007년 12월~2009년 2월 지옥 같았던 리먼브라더스 사태
2009년 2월~2018년 2월 아베노믹스 장세, 일본은행의 ETF 매입 덕에 큰 이익을 내다
2018년 2월~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폭락, 대형 은행 주식 대량 매수
2020년 3월~2023년 6월 대형 은행 주식 급등, 주가 전면 상승
주가 지수 선물의 차익 거래 잔고에 관해
제5장 REIT-떨어지는 칼날을 두 번 잡다
예상치 못한 IPO 20억 엔분 당첨
리먼브라더스 사태와 REIT의 폭락
제6장 실천의 하이라이트-롱
HS 홀딩스
올림푸스
UT 그룹
프레산스 코퍼레이션
제7장 실천의 하이라이트-숏ㆍ페어트레이딩
개인투자자에게는 개별 종목의 숏을 권하지 않는다
숏의 분산 투자는 어리석은 행위
실패로 끝난 유니클로 투자
닛케이 225 지수의 어둠
마침내 깨달은 숏으로 이익을 내는 방법
숏의 성공 사례
페어트레이딩
제8장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투자
ESG 투자는 난센스
일본 기업의 기업 통치
AIJ 투자 자문 사기 사건
미공개 주식을 절대 사면 안 되는 이유
주의가 필요한 금융 상품 수수료
제9장 앞으로의 일본 주식시장
10년 이내에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파멸적 리스크
일본 주식을 둘러싼 환경에 대한 여덟 가지 예상
내수는 계속 축소될 것이다
위기 수준인 일본인의 영어 실력
키워드는 경영 통합
일본 주식 품귀 시대가 찾아온다
나오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