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작가의 말: 두 번째 시집을 펴내며
□ 여는 시: 오월의 장미
□ 평론: 고독을 이겨낸 사랑과 실존적 자아 성찰 〈장현경(張鉉景)문학평론가〉
1부 봄이 오는 소리
꽃길 / 새로 온 봄 / 세월 / 묻고 싶은 말 / 삶 / 사랑이란 이름 / 우산 속 봄비 노래 / 새 아침 / 한 마리 새 / 봄이 오는 소리 / 추억 마음 / 초록빛 인생 / 어제 그 어제는
2부 천사의 선물
이런 사내 / 훨훨 훨 / 행복 나누기 / 하늘땅만큼 / 참다운 여행 / 그대 이름은 바람 / 사랑 / 갈 수 있는 곳 / 고행의 나날 / 젊은 당신 / 생명의 보존 / 밤비 오는 날 / 천사의 선물 / 입고 싶은 옷 / 찜통 삼복더위 / 달아 밝은 달아 / 먹구름 낀 하늘
3부 희망을 주는 사람
행복이란 것! / 낙엽이 지는 이유 / 가을바람 / 만남이란 것 / 이별 / 눈물 / 그리움 / 어느 시월의 날 / 가을 / 가시나무 눈물 / 낙엽 지는 길목 / Y에게 / 희망을 주는 사람 / 바람의 노래 / 취하면 보고 싶은 사람 / 아, 가을인가 봐 / 내장산 단풍
4부 첫눈 오는 날
말이 씨가 된다 / 살아 볼만한 세상 / 마라톤 인생 / 외로움이란 / 첫눈 오는 날 / 하얀 나라 / 귀중한 선물 / 속삭임 / 등대 / 상사화(相思花) / 머리에 꽃 하나 꽂고 / 거룩한 선물 / 나 혼자의 여행 / 나 외롭다고요 / 그 자리 내 모습 / 그리움이어라
5부 개성집 할머니
사랑하는 마음 / 우리 할머니 / 신년의 선물 / 개성집 할머니 / 우리는 부부 / 아름다운 미소 / 외로운 날 / 마지막 간 길 / 같이 산다는 것 / 사라진 시간 / 가족 / 내 고향 / 성 다른 가족 / 이름 없는 요물 / 종착역 / 짝꿍이란! / 섶다리 옆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