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작하는 글
잡식과 채식의 경계에서
자취생의 잡식생활
앞으로는 안 먹는다고?
나랑은 상관없는 일
아주 평범한 식사 초대
무언가를 먹지 않는다는 것
└ 초밥도 먹는다니까 - 구운 채소초밥
초보 채식주의자
이제는 뭘 먹을 수 있지?
엄격한 번거로움 vs 편안한 죄책감
다이어트 아니라고요
지속 가능한 실천
└ 스크램블도 먹는다니까 - 순두부 비건 스크램블
다채로운 채식 한 끼
수직 상승한 요리 실력
비거나이징은 기세야
맛있는 식물성 고기
빼 주실 수 있나요?
후식 배는 따로 있어
새로운 세계, 넓어진 선택지
└ 부대찌개도 먹는다니까 - 비건 부대찌개
다 함께 채식
식이도 지향이야
평화로운 채식 명절
60분 동안의 실천
Happy Vegan Day
낯선 길 위에서, V로그
비건의 경조사
└ 국물 요리도 먹는다니까 - 감자 수제비
비건의 혜화동 일상
비거니즘 희곡 쓰기
극장도 비건이 될 수 있을까
회식과 채식
식사하러 가시죠
└ 참치 통조림도 먹는다니까 - 참치 없는 참치 토스트
변화의 한가운데 서서
조금씩, 모두가 변하고 있다는 것
새로운 소비 트렌드
TV 속 비거니즘
└ 이제는 익숙하고도 유쾌한 일상
끝맺는 글
추천의 글: 연루(連累)를 고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