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프랑스는 어디에 있을까?
파리의 생김새와 주요 건물들
파리의 행정 구역
센강의 다리와 섬
퐁네프 다리와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의 중심, 파리 1구
프랑스 대통령의 집무실이 있는 엘리제 궁전
개선문과 샹젤리제 거리가 있는 파리 8구
에투알 개선문과 샹젤리제 거리
파리지앵
파리의 음식점
라데팡스와 신개선문
에펠탑과 마르스 광장
앵발리드의 군사 박물관
뤽상부르 공원과 팡테옹, 소르본 대학교
파리의 대학교
퐁피두 센터
파리의 거리 예술가들
마레 지구의 명소들
몽마르트 언덕과 사크레쾨르 대성당
베르사유 궁전
그 외의 파리

파리와 프랑스를 조금 더 깊이 알아볼까?
옛날에는 프랑스가 없었대! | 서로마 제국이 멸망하고 프랑크 왕국이 들어서다 | 프랑크족은 어떤 사람들일까? | 서프랑크와 동프랑크 | 백 년 전쟁으로 ‘프랑스인’이 탄생하다 | 왕권신수설과 삼부회 | 프랑스 혁명의 시작 | 더 나은 세상으로 향하기 위한 진통 | 나폴레옹의 등장 | 나폴레옹, 황제에 올라 유럽을 정복하다 |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이 남긴 유산 | 프랑스의 마지막 왕 | 프랑스와 파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파리 여행을 마치며


[런던]

영국과 잉글랜드는 달라
헉! 런던이 이렇게나 커?
우리가 가 볼 런던의 주요 지역
런던 탑과 타워브리지
런던의 심장, 시티오브런던
런던 대화재와 세인트 폴 대성당
맨션 하우스와 런던 박물관
캠던 구
영국 박물관
영국 정치의 중심,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
버킹엄 궁전과 왕
영국의 입헌 군주제와 신사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다우닝가 10번지
웨스트민스터 궁전과 빅벤
내셔널 갤러리와 트라팔가르 광장
코벤트 가든과 소호
셜록 홈스와 왓슨
하이드 파크와 켄싱턴 가든
켄싱턴 궁전과 노팅 힐
런던 아이와 테이트모던
축구와 월드컵
런던의 명물들

영국과 런던을 조금 더 깊이 알아볼까?
나라 이름이 왜 이렇게 복잡해?╻켈트족, 브리튼인 그리고 로마인╻앵글로·색슨족과 잉글랜드 왕국의 탄생╻잉글랜드의 덴마크 왕조╻노르망디와 잉글랜드의 노르만 왕조╻중세 유럽의 봉건제╻프랑스 안의 잉글랜드 영토가 점점 커지다╻의회 민주주의 길을 연 대헌장, 마그나 카르타╻대헌장과 의회 민주주의╻잉글랜드 최초의 의회가 문을 열다╻잉글랜드와 프랑스의 백 년 전쟁╻장미 전쟁과 튜더 왕조╻튜더 왕조의 절대 군주 시대╻권리 청원과 청교도 혁명╻명예혁명과 권리 장전╻근대 민주주의를 연 영국의 힘╻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 그리고 영국

런던 여행을 마치며


[바르셀로나]

지중해와 주변 나라들
스페인과 카탈루냐 그리고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광장
그라시아 거리
카사 바트요
카사 밀라
가우디와 구엘
구엘 공원
산 파우 병원
사그라다 파밀리아
아그바 타워와 엔칸츠 벼룩 시장
시우타데야 공원
초콜릿 박물관과 피카소 미술관
바르셀로나 대성당과 고대 로마의 성벽
람블라스 거리
콜럼버스 기념탑과 벨 항구
후추와 이슬람 제국
대항해 시대와 서인도제도
바르셀로네타 해변
카사와 만사나 그리고 슈퍼 블록
몬주익 언덕과 바르셀로나 올림픽
투우와 플라멩코 그리고 축구

스페인과 바르셀로나를 조금 더 깊이 알아볼까?
이베리아반도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았을까? ｜ 켈트족, 켈티베리아족 그리고 페니키아인 ｜ 로마와 카르타고의 포에니 전쟁 ｜ 로마의 속주, 히스파니아 ｜ 게르만족의 대이동과 서고트 왕국 건설 ｜ 왕위 계승 다툼과 이슬람 세력의 진출 ｜ 이슬람 초창기의 역사 ｜ 이베리아반도 가톨릭 국가의 레콩키스타 ｜ 포르투갈의 탄생 ｜ 스페인의 탄생과 대항해 시대 ｜ 왜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대항해 시대를 열었을까? ｜ 가톨릭의 수호자 스페인의 몰락 ｜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 나폴레옹 전쟁과 스페인의 저항 ｜ 카디스 의회와 스페인의 독립 ｜ 남아메리카 식민지의 독립 ｜ 스페인의 거듭되는 혼란 ｜ 리프 전쟁과 제1차 세계 대전 ｜ 공화국이냐, 군주국이냐의 갈림길 ｜ 스페인 내전과 프랑코 독재 정치 ｜ 후안 카를로스 1세 ｜ 바스크와 카탈루냐의 분리 독립 요구

바르셀로나 여행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