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말
제1부
구름 / 여행길 / 계란 먹기 / 신하나마키 역에서
한밤중 식당 / 눈밭에서 / 함께하기 / 약속하기
약도 / 달력 / 바람의 숲 / 평화기념의 상
돌의 소망 / 겐지 & 다쿠보쿠 청춘관으로
사람들 / 음식 / 누군가 / 이와테산 앞에서
성벽 앞에서 / 다쿠보쿠 신혼집 / 기다림
시인의 실의 / 묘지의 만남 / 여름 해변 회상
제2부
슬픈 시 / 길에서 만나 / 광원사 옛 자리
겨울 찻집에서 / 차 마시는 사랑 / 고향 산
토마토 / 아침 산 / 아침 새 / 한국인
백조들 / 가는 길 / 복수초 인연 / 벚나무
사슴 / 콩 샐러드 / 삶은 콩 요리
요거트 / 비 오는 아침 / 눈의 들판
눈 쌓인 나무 / 눈보라 / 겨울 계곡물
망각
제3부
이별 뒤 / 업장 / 시골 기차역 / 먼 길
백조역 가는 길 / 백 년 / 하치노헤 역에서
강풍 / 모른다 / 바람 센 날
‘비에도 지지 않고’ 시비에서 / 시인의 밭
문학가 / 시인의 기도 / 그의 밭 / 한마음
간절함 / 바람의 정령 / 순례자들 / 안내인
마지막 날 / 엽서를 보내고 / 고향
문학의 위대함
하마나키 여행기_ 순수의 길 위에서 | 김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