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말 4
1장 동서양 대표 선수 최초의 맞대결-페르시아 전쟁 ㆍ 8
페르시아가 그리스를 침공한 까닭은 ㆍ 10
아테네, 마라톤 전투에서 페르시아군 격파 ㆍ 12
그리스 창과 페르시아 활의 대결 ㆍ 14
살라미스 해전에서 페르시아군 격퇴 ㆍ 17
사실일까? 마라톤 전투의 승리 소식 전한 페이디피데스 ㆍ 19
역사 탐구- 서구 문명의 뿌리, 고대 그리스 문명 ㆍ 20
2장 민주주의 강국과 군사 강국의 한판 대결
-펠로폰네소스 전쟁 ㆍ 22
페르시아 전쟁이 끝난 뒤 ㆍ 24
동맹국을 규합해 제국으로 발돋움하려는 아테네 ㆍ 26
델로스 동맹과 펠로폰네소스 동맹의 격돌 ㆍ 28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폴리스 ㆍ 29
군사의 힘이 민주주의의 힘을 누르다 ㆍ 31
알키비아데스, 페리클레스 대신 원정군을 이끌다 ㆍ 33
아테네, 전쟁에 패해 제국의 꿈 좌절 ㆍ 35
인물 탐구- 아테네 최고 시민 페리클레스 ㆍ 38
역사 탐구- 인류 최고의 발명품, 민주주의 ㆍ 40
3장 동서양의 융합, 헬레니즘 시대를 열다
-알렉산드로스의 정복 전쟁 ㆍ 42
북방의 마케도니아, 그리스를 정복하다 ㆍ 44
알렉산드로스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ㆍ 46
아시아의 운명을 결정지은 가우가멜라 평원 전투 ㆍ 48
알렉산드로스 원정이 남긴 위대한 유산 ㆍ 52
역사 탐구-마케도니아와 알렉산드로스는 누구의 역사일까? ㆍ 56
4장 지중해 패권을 둘러싼 운명의 대결-포에니 전쟁 ㆍ 58
지중해 북쪽 로마와 남쪽 카르타고, 운명을 건 대결 ㆍ 60
시칠리아섬을 차지하라! ㆍ 61
코끼리를 몰고 알프스를 넘은 한니발 ㆍ 64
지중해의 패자로 떠오른 로마 ㆍ 70
인물 탐구-포에니 전쟁의 숙적 한니발과 스키피오 ㆍ 72
역사 탐구-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ㆍ 74
5장 중국 탄생의 시발점 -초한 전쟁 ㆍ 76
기운 센 천하장사 항우를 물리친 유방 ㆍ 78
진나라 말 반란의 구심점으로 떠오른 항우 ㆍ 80
홍문 연회에서 유방을 제거하려는 항우 ㆍ 83
마침내 만난 항우와 유방, 초한 전쟁이 시작되다 ㆍ 85
유방이 항우를 이긴 비결 ㆍ 88
인물 탐구-배수진에서 토사구팽까지, 한나라 대장군 한신 ㆍ 90
역사 탐구-한나라 이후 중국과 우리 민족의 관계 ㆍ 91
6장 로마 제국의 초석을 놓다
-카이사르의 삼두 정치 시대 전쟁 ㆍ 94
삼두 정치 시대의 로마 상황 ㆍ 96
주사위는 던져졌다! ㆍ 98
쿠데타에 성공하고 권력을 손에 쥔 카이사르 ㆍ 102
역사 인터뷰-“나를 위대한 정복자로 불러 달라” ㆍ 103
브루투스, 너마저…… ㆍ 105
로마 제국의 초석을 놓다 ㆍ 106
역사 탐구-로마는 하루아침에 망하지 않았다 ㆍ 110
7장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쟁을! -십자군 전쟁 ㆍ 112
전쟁터 나가서 죄를 용서받고 천국에 갑시다 ㆍ 114
십자군 전쟁의 숨은 의도 ㆍ 116
1차 원정군, 이스라엘 점령 ㆍ 119
십자군 전쟁의 하이라이트 ‘하틴의 뿔’ 전투 ㆍ 121
3차 십자군, 유럽 최강팀으로 구성 ㆍ 122
십자군 전쟁 이후 유럽에 찾아온 변화 ㆍ 123
인물 탐구-중세의 지배자 교황과 황제의 힘겨루기 ㆍ 124
역사 탐구-또 다른 종교 전쟁, 위그노 전쟁과 30년 전쟁 ㆍ 126
8장 세계 역사상 가장 큰 제국을 건설하다
-칭기즈 칸과 후예들의 정복 전쟁 ㆍ 130
초원의 아들에서 위대한 정복자가 되기까지 ㆍ 132
사막을 건너, 만리장성을 넘어 ㆍ 133
빠른 기간 안에 넓은 지역을 정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ㆍ 135
역사 인터뷰-“해가 지지 않는 제국을 만들겠다!” ㆍ 137
칭기즈 칸의 후예들, 더 넓은 영토를 만들다 ㆍ 138
쿠빌라이 칸, 원나라를 세우다 ㆍ 139
몽골 제국 덕에 동서 교류 활발해져 ㆍ 140
역사 탐구-원나라는 고려에 어떤 나라? ㆍ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