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묶으며 / 8
제1장 | 삶의 뿌리
ㆍ 아버지의 마지막 편지 / 16
ㆍ 아버지의 담배 불빛 그리고 트랜지스터라디오 / 20
ㆍ 농고(農高) 진학 / 23
ㆍ 금서와 시국강연회 / 25
ㆍ 첫 직장의 철야 근무 / 28
ㆍ 처음 만난 노동조합 / 30
ㆍ 나의 ‘불온사상’ 학습기 / 32
ㆍ 울산의 6월 민주항쟁 / 35
ㆍ 신혼 단칸방, 자식들의 상처 / 37
ㆍ 유담보를 안고 울산으로 날아가다 / 42
ㆍ 나는 금형사상공이다 / 45
제2장 | 현대 자본의 노동 통제
ㆍ 사원 추천제도 / 48
ㆍ ‘똥구르마’ 현대차 / 50
ㆍ 현장의 군사 문화 / 54
ㆍ 선착순 ‘뺑뺑이 돌리기’ 인사고과 / 58
ㆍ 회사의 노조 간부 회유 / 60
제3장 | 누가 나를 이 길로 가라 하지 않았네
ㆍ 민주노조실천노동자회 결성에 참여하다 / 66
ㆍ 4·28 연대 투쟁 - 현대중공업노조 탄압에 손을 맞잡다 / 68
ㆍ 야만의 시간 / 74
ㆍ 우리는 이렇게 산다 / 80
ㆍ 성과 분배 투쟁 / 83
ㆍ 현대차노조 5대 위원장 선거 출마와 패배 / 98
ㆍ 6대 임원 선거와 집행부 활동 / 101
ㆍ 96~97 노개투 총파업 투쟁 / 107
ㆍ 민주노총 위원장 출마 그리고 낙선 / 125
ㆍ 국가 부도, 1998년 구조조정의 회오리와 그 뒤 / 130
ㆍ 피폐한 현장, 이계안 사장과 만남 / 143
ㆍ 대우자동차 해외 매각 반대 완성차 4사 공동 투쟁 / 150
ㆍ 산별노조로 한 걸음 한 걸음 / 158
ㆍ 쌍용차 투쟁 / 168
제4장 | 징역살이, 갇힌 삶
ㆍ 나의 대학 / 180
ㆍ 대용감방(代用監房)의 칼잠 / 182
ㆍ 주례구치소, 단면과 일상 / 186
ㆍ 전주교도소 가는 길 / 192
ㆍ 감방 동지 그리고 생활 수칙 / 194
ㆍ 못난이 사과 먹기 / 197
ㆍ ‘졸대 위협’과 구더기 / 200
ㆍ 순천교도소, 문어 다리와 적응력 / 205
ㆍ 겨울나기와 칼 만들기 / 210
ㆍ 고의로 형량 늘리기, 국가보안법 위반 / 213
ㆍ 파랑새가 되어 날아가고 싶었던 날 / 215
ㆍ 영등포구치소에 갇힌 군상(群像)들 / 220
제5장 | 사람, 참사람
ㆍ 임동식 / 228
ㆍ 서영호 열사 / 231
ㆍ 양봉수 열사 / 234
ㆍ 정재성 동지 / 239
ㆍ 별이 된 최경철 동지 / 241
ㆍ 반장 조동래 / 242
ㆍ 변하지 않은 우정, 이상락 / 244
제6장 | 잔상(殘像)과 단상(斷想)
ㆍ 두려움, 안타까움 그 뒤의 희망 / 248
ㆍ 노동자가 정치 세력화에 나서야 하는 까닭 / 250
ㆍ 내 인생 최고의 오류, 광고비 사건 / 254
ㆍ 16.9퍼센트 비정규직 합의는 올바른 판단이 아니었다 / 256
ㆍ 금형사상공이 생각했던 세상과 현실 / 260
ㆍ 노동운동의 미래를 다시 세우는 길, ‘양극화 극복’ / 262
ㆍ 국무위원도 정보기관의 감시를 받고 있었다 / 269
ㆍ 정부의 행정 관료가 자본에 포섭돼 있다 / 270
ㆍ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출마, 낙선 / 271
ㆍ 민주노동당의 실패를 교훈 삼아 민주노총 중심의 대안 만들어야 / 273
ㆍ 무엇을 목표로 할 것인가 / 276
ㆍ 진실보다 다수의 인식이 여론이다? / 278
ㆍ 올바른 노동조합 활동 / 280
ㆍ 똑똑한 자가 세상을 주도한다, 노동대학원 설립 / 287
ㆍ 티뷰론 축제 / 292
ㆍ 서울역을 지나며 생각한 선전·홍보 / 294
ㆍ 노동조합은 무엇을 해야 하나 - 고르바초프, 오바마의 의견을 읽으며 / 298
ㆍ 노동조합을 할 수 있는 권리 / 303
ㆍ 일반직, 관리직들은 지금까지의 선택을 뒤돌아보아야 할 때다 / 308
ㆍ 재벌의 여론 조성과 언론 통제 / 313
ㆍ 노동조합에서 정파란 무엇인가 / 315
ㆍ 노사 관계는 무엇인가 / 318
ㆍ 기존 질서의 파괴 없이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 수 없다 / 322
글을 닫으며 /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