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주의 길을 함께 걷는 후배에게
첫 번째 편지-부르심이 멀게 느껴질 때
두 번째 편지-숫자가 사람을 가릴 때
세 번째 편지-사랑이 아플 때
네 번째 편지-기도의 사막을 지날 때
다섯 번째 편지-말씀이 메마를 때
여섯 번째 편지-두 달란트가 부끄러울 때
일곱 번째 편지-가족과 점점 멀어질 때
여덟 번째 편지-교회를 떠나고 싶을 때
아홉 번째 편지-갈 바를 알지 못할 때
열 번째 편지-교회를 사랑하려 애쓸 때
열한 번째 편지-생명이 아닌 상처를 심을 때
열두 번째 편지-사랑이 없이 목회할 때
제2부 함께 교회로 지어진 성도에게
첫 번째 편지-당신 덕분입니다
두 번째 편지-지켜준 그 자리를 잊지 않겠습니다
세 번째 편지-그 겨울에도 믿음은 자랍니다
네 번째 편지-목사도 사람입니다
다섯 번째 편지-기도는 자녀의 마음에 닿습니다
여섯 번째 편지-소리 없는 충성이 하늘을 울립니다
일곱 번째 편지-소망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덟 번째 편지-당신의 마지막은 주님의 시작입니다
아홉 번째 편지-무대 뒤의 수고를 하나님은 보십니다
열 번째 편지-어두울수록 당신은 더 빛납니다
열한 번째 편지- 멀어진 건 하나님이 아니었습니다
열두 번째 편지-용서는 나를 위한 은혜입니다
에필로그- 나는 여전히 교회를 사랑합니다
부록-사랑받는 목사라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