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보내지 못한 이메일 _6
1부 재능 없는 기자 지망생
빨래골에서는 어떤 냄새가 난다 _12
가장 좋은 이야기만 골라 스스로에게 들려주기를 _21
Who Cares! _34
실패는 실패고 넘어지면 무릎만 아프다 _55
인턴을 하려고 퇴사하겠다고? _72
이토록 적절한 타이밍에 이토록 선명한 행운을 얻다니 _80
마침내 합격 _87
2부 눈물이 나올 땐 숨을 참는다
남동생의 일 _94
하리꼬미 _97
재능은 없다 _115
술 대신 쌍화탕 _125
죽음을 좇는 직업 _130
‘니나 내나’ 정신 _155
포레스트 검프처럼 살고 싶다 _163
3부 답은 명사가 아닌 동사여야 한다
2년마다 너 자신을 팔아봐 _178
사라질 직업 _193
여자 앵커 _197
명성 없는 명예 _211
매일 혼자 도시락 먹는 앵커 _224
책, 괜찮은 동료 _234
후쿠시마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_240
전 국민이 심사위원인 서바이벌 프로, 선거방송 _254
비상계엄 _274
에필로그 내일이 불안하고 힘겨운 당신에게 _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