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음운과 음운 변동에 대한 Q&A
1.1. ‘산이[사니]’처럼 ‘빵이[빵이]’에서 ‘빵’의 /ㅇ/도 연음이 되나요?
1.2. ‘오이’와 ‘야’의 음운의 개수는 몇 개이고, 자모의 개수는 몇 개인가요?
1.3. ‘반모음화’와 ‘반모음 첨가’는 어떤 관계인가요?
1.4. ‘꽃’, ‘잎’처럼 음절말에 ‘ㅊ’, ‘ㅍ’가 오는데 왜 음절말에서 7개의 자음밖에 못 온다고 하나요?
1.5. ‘사귀어’를 2음절로 줄인 발음 [sa.gɥə]를 맞춤법에 맞게 쓰면 ‘사’인가요?
1.6. 같은 관형사형 어미인데 왜 ‘할 줄[할쭐]’은 경음화되고, ‘한 줄[한줄]’은 경음화되지 않나요?
1.7. ‘닭’의 음운의 개수는 4개인가요, 3개인가요?
1.8. ‘김밥[김빱]’, ‘국밥[국빱]’ 둘 다 합성어인데, 왜 ‘국밥[국빱]’은 사이시옷 첨가에 의한 경음화가 아닌가요?
1.9. ‘파라니’는 모음 사이에서 /ㅎ/가 탈락한 것뿐인데 왜 불규칙인가요?
1.10. ‘석유’는 [서규]인데, 왜 ‘석열’은 [성녈]인가요?
1.11. ‘가져’의 발음이 왜 [가져]가 아니라 [가저]인가요?
1.12. ‘게’와 ‘개’는 다른데 왜 변별이 안 된다고 하나요?
1.13. ‘비빔밥[비빔빱]’에서의 경음화는 교체(대치)인가요, 첨가인가요?
1.14. ‘밥심’은 어두가 아닌데도 왜 /ㅎ/ 구개음화가 일어났나요?
1.15. 반모음(/y, w/)은 모음인가요, 모음이 아닌가요?
2. 형태소와 단어에 대한 Q & A
2.1. ‘성냥팔이’는 파생어인가요, 합성어인가요?
2.2. ‘다섯 친구’의 ‘다섯’과, ‘다섯은 많다.’의 ‘다섯’은 같은 ‘다섯’인데 왜 품사가 다른가요?
2.3. ‘가던’의 ‘-던’, ‘가는’의 ‘-는’은 하나의 형태소인가요?
2.4. 관형사형 어미 ‘-(으)ㄴ’은 왜 형용사에서는 현재 시제이고 동사에서는 과거 시제인가요?
2.5. 서술격 조사는 ‘이다’인가요, ‘-이-’인가요?
2.6. ‘학생답다’에서 접미사는 ‘-답-’인가요, ‘-답다’인가요?
2.7. ‘학교(學校)’는 단일어인가요, 복합어인가요?
2.8. ‘나는 오직 당신만을 사랑해.’에서 ‘오직’이 ‘당신’을 수식하는 것 맞나요?
2.9. 의존 명사는 의존적인데 왜 자립 형태소인가요?
2.10. 의존 명사는 실질 형태소인가요, 형식 형태소인가요?
2.11. ‘깊이’는 명사로도 쓰이고, 부사로도 쓰이는데 왜 품사 통용이 아닌가요?
2.12. ‘와/과’는 접속 조사, 부사격 조사로도 쓰이니까 품사 통용어인가요?
2.13. ‘공부∨하다’의 동사구인지 ‘공부하다’의 파생어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2.14. ‘강’도 최소의 자립 형식, ‘산’도 최소의 자립 형식인데 어떻게 ‘강산’이 최소의 자립 형식인가요?
2.15. ‘꽃 한 송이’에서 ‘꽃’의 문장 성분이 관형어 맞나요?
2.16. ‘햇과일’, ‘햇곡식’은 ‘햇’인데, ‘햅쌀’에서는 왜 ‘햅’인가요?
2.17. ‘혼자서 간다.’에서 ‘서’는 무엇인가요?
2.18. ‘다르다’가 ‘르’ 불규칙 용언이니까, ‘다르고, 다르니’도 불규칙인가요?
2.19. ‘가 -는데’의 ‘-는데’의 ‘는’과, ‘가는’의 ‘는’은 같은 건가요, 다른 건가요?
2.20. “조사와 결합하는 것은 체언이다.”는 왜 참이 아닌가요?
2.21. ‘-습니다’는 하나의 어미이니까 하나의 형태소인가요?
2.22. ‘지붕’이 왜 ‘집 + -웅’의 파생어가 아닌가요?
3. 활용과 곡용, 문장 구조에 대한 Q & A
3.1. ‘해라체’가 상대 높임법 중의 하나이니까 ‘해라체’도 상대를 높인 건가요?
3.2. ‘엄마가 밥이 보약이라고 말했어.’는 간접 인용인데 왜 ‘-라고’가 쓰였나요?
3.3. ‘영이는 엄마를/엄마와 닮았다’에서 ‘엄마를’과 ‘엄마와’의 문장 성분은 같은가요, 다른가요?
3.4. ‘별이는 새 책을 샀다.’에서 목적어는 ‘책을’인가요, ‘새 책을’인가요?
3.5. ‘압존법’이 무엇이고, 압존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3.6.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에서 ‘다르게’는 부사절인가요, 부사인가요?
3.7. 도대체 어떤 경우에 서술절을 안은 문장으로 해석하나요?
3.8. ‘도로에 차가 많아서 걷기가 힘들었다.’는 안은문장인가요, 이어진문장인가요?
3.9. 인용절은 부사절인가요, 명사절인가요?
3.10. 관형어는 관형사이고, 부사어는 부사인가요?
3.11. 통사적 피동, 통사적 사동에서 ‘통사적’이라는 게 무슨 말인가요?
3.12. ‘이제는 다시 돌아가기 힘들다.’에서 ‘이제는’은 주어인가요?
3.13. ‘그는 행복한 사람답다’에서 ‘-답-’은 ‘사람’에 결합했나요, ‘행복한 사람’에 결합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