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프롤로그 - 왜 이직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 걸까?
1장. [ 채용 시장 이해 ] 채용 과정은 왜 모두가 불편한가?
1. 채용 과정은 왜 모두가 불편한가?
2. 이직 시장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다
3. 퇴사자 생기면 무조건 문제 있는 회사일까?
4. 채용 프로세스를 알면 이직 전략이 보인다
5. 채용 과정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6. 이직 타이밍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정의 기준이다
7. 회사에서는 왜 헤드헌터에게 채용을 의뢰하는가?
[헤드헌터 시선] “면접을 4번이나 본다고요?”
2장. [ 이직의 전략 ] 당신이 더 뛰어난데, 왜 떨어졌을까?
1. 당신이 더 뛰어난데, 왜 떨어졌을까?
2. 회사는 ‘할 수 있는 사람’보다 ‘해본 사람’을 원한다
3. 형식적인 채용 절차는 없다
4. 직무가 먼저일까? 회사가 먼저일까?
5. 계약직, 인턴 근무는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가?
6. 나에게 맞지 않는 포지션 제안, 원인은 무엇일까?
[헤드헌터 시선] 싸고 좋은 인재는 없다
[헤드헌터 시선] 연봉 싼 직원만 찾는 회사?
3장. [ 이력서 가이드 ] 내 이력서를 보는 사람은 누구일까?
1. 내 이력서를 보는 사람은 누구일까?
2. 경력은 단답형으로, 자기소개서는 서술형으로 작성해라
3. 개인 사유로 퇴직 사유를 적어도 괜찮을까?
4. 아르바이트 경력을 이력서에 써도 되는가?
5. 경력 임의 삭제, 이력서 허위 작성은 퇴사를 부른다
6. 왜 내 이력서 파일은 상대방 컴퓨터에서 깨져 보일까?
7. 혹시, 당신의 이력서도 "쌩얼"로 면접 보러 가나요?
[헤드헌터 시선] 군대 경력, 이력서에 써도 될까?
[헤드헌터 시선] JD 하나가 채용 성패를 가른다
4장. [ 면접 가이드 ] 면접에 정답은 없다
1. 면접 일정 조율, 단순한 스케줄 조정이 아니다
2. 면접 준비 ‘이 정도쯤이야’라고 생각하면 탈락한다
3. 면접에서 꼭 나오는 질문, 어떻게 답변해야 할까?
4. 면접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자리가 아니다
5. 면접에서 스토리텔링이 왜 중요한가?
6. 면접관 머릿속에 본인을 각인시켜라
7. 면접 시 대외비 질문,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8. 면접에 정답은 없다
[헤드헌터 시선] 압박 면접, 정말 필요한 걸까?
5장. [ 현실 고민 ] 서류 마감일에 지원하는 것이 더 좋은가?
1. 서류 마감일에 지원하는 것이 더 좋은가?
2. 서류 결과가 늦어지는 이유는?
3. 채용 과정 중 언제 멈춰야 하는가?
4. 퇴사 통보부터 입사일까지, 얼마나 빠르게 정리해야 할까?
5. 이직했더니 직급이 강등? 직급은 환율과 같은 것
6. 입사 전 안내받은 직무와 달라졌다면?
[헤드헌터 시선] 지원자 몰래 현 직장에 연락한다고?
6장. [ 직장 생활 ] 직장생활 권태기 왜 찾아올까?
1. 직장 생활 권태기 왜 찾아올까?
2. 이직 후, 1~2개월 만에 판단해도 될까?
3. 감히 나한테 이따위 회사에 가라고?
4. 무례함은 당신의 커리어를 갉아먹는다
5. 회사 배지와 내 능력, 어디까지가 진짜 나일까?
7장. [ 커리어 가이드 ] 본인 업무 커리어를 설정하라
1. 몇 살까지 회사를 다닐 수 있을까?
2. 헤드헌터와 나누는 대화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3. “왜 이직하려고 하세요?”
4. 서류 합격은 헤드헌터 능력이다?
5. 당신만의 시그니처 경쟁력을 만들어라
6. 본인 업무 커리어를 설정하라
[헤드헌터 시선] 헤드헌터는 기업을 알리는 최전방 홍보 전략가이다
※ 헤드헌터 사용설명서
1. 헤드헌터는 어떤 일을 할까?
2. 헤드헌터는 왜 공짜로 도와줄까?
3. 채용의 1% 확률, 그 이면에 숨은 이야기들
4. 헤드헌터는 연봉을 깎는 사람이 아니다
5. 헤드헌터가 되기 전, 몰랐던 것들
※ Q&A - 가장 많이 하는 질문 베스트
※ 에필로그 - 나는 왜 헤드헌터가 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