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잉카의 후손, 잉카의 나라 페루
1. 아직 못 긁은 복권, 페루의 수도 리마: 노잼도시 리마에서의 한나절
2. 페루인들의 자존심 잉카 문명: 마추픽추와 성스러운 계곡
3. 평화로운 옛 제국의 수도, 쿠스코에서 마무리하는 페루에서의 여정
부록(1) 페루 Peru
2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진짜 자연, 볼리비아의 사막
4.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도시 라파스
5. 인생 최고 고도에 도달해 볼 수 있는 기회, 5,400m의 차칼타야산
6. 해발 3,700m 위 하얀 사막의 경이로움, 우유니 사막
7. 우유니에 가려진 볼리비아의 진짜 보석, 남부 사막지대
부록(2) 볼리비아 Bolivia
3부. 내 눈으로 본 파타고니아
8. 이방인이 낯선 대도시에서 보낸 하루간 휴식, 두 번째 대도시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
9. 전 세계 백패커들의 집결지, 칠레 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10.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보석, 세계 5대 미봉 피츠로이
11. 내 눈으로 마주한 진짜 빙하, 페리토 모레노
부록(3) 칠레 Chile
부록(4) 여행 경로: 중간에서야 체크하는 여행 경로, 남미 대륙 15,000km의 대장정
4부. 파리보다 더 파리 같은 부에노스아이레스
12. 왜 이곳을 남미의 파리라 부를까
13. 아르헨티나 축구, 사실 내가 여기에 온 이유
부록(5) 아르헨티나 Argentina
5부. 거대한 자연을 마주하다, 이구아수
14. 아르헨티나에도 정글이 있다? 푸에르토 이구아수
15. 나의 첫 브라질, 포즈두이구아수
6부. 브라질 대도시 둘러보기, 리우와 상파울루
16. 내가 알고 있는 브라질은 리우였다
17. 불안한 치안을 처음 만나다, 남미 최대 도시 상파울루
부록(6) 브라질 Brazil
7부. 여행의 시작과 끝, 집에서 남미를 오가는 여정
18. 긴 여행 끝, 잠시 스쳐 간 에티오피아
맨 뒤에서 보는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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