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말 그럼에도, 나는 왜 쓰는가
들어가는 말 대통령, 아니 우리에게 거는 희망
분노가 잘 조절된 사회
다양한 옳음이 빛나는 문화
저널리즘의 오래된 미래
남성성은 어떻게 바뀔 수 있는가
있지만 없는 시민
K-컬처’라는 아이러니
천장만 보는 사회
먹사니즘과 텍스트힙
카테고리에서 스펙트럼으로
원영적 사고와 승리적 관점 너머
민희진이 만든 이야기의 마법
팬덤 권력화의 그늘
‘이대남’이 이상해진 이유
저출생 솔루션, 눈떠보니 헝가리
나의 서경식 순례
메갈리아의 세계 지배
작가는 노동자인가
나폴리 사람처럼
글쓰기의 어떤 윤리
어떤 지옥은 필요하다
교사 인권 침해와 소비자주의
도덕적 피로감의 쓸모
도서관 죽이기,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그쪽이야말로주의’를 넘어서
낚이는 인간, 배우는 기계
배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 건 못 참는
사회를 뒤덮은 소비자 프레임
20년 동안의 고통
노란봉투법 너머에 있는 것
카페에서 물건을 훔쳐가지 않는 나라
그놈의 ‘제2의 아무개’ 타령
차별금지법, 가장 탁월한 시민 교육
토론의 즐거움
이준석 대 공화국
상인의 현실감각, 서생의 문제의식
‘활성 이대남’ 현상
셜록 홈즈적인 세계
다 죽기 전에 그만해!
‘선진국’이라는 착각
시민이 군을 통제해야 한다
혼돈의 이유
노동시간, 더 줄여야 한다
잔혹한 공감, 그들만의 공정
수치를 쓴다는 것
망치에서 핀셋으로
국뽕의 함정
시민 미만의 존재
부족의 언어, 공감의 언어
메시지와 메신저
미안합니다, 오취리 씨
이미 그런 사회가 된 것처럼
몫 없는 이의 몫을 위한 정치
잘 조준된 분노
‘좌빨’이 법질서를 말하는 법
폭주하는 극우를 이기는 법
굳건함과 관대함
‘어준석열 유니버스’ 너머
아직 오지 않은 포퓰리즘
‘300 대 0’의 의미
대통령께 자유를
정치 팬덤, 어떻게 볼 것인가
다시, 싱가포르 판타지
애도 없는 국가의 애도
요정 윤석열
정의당을 위한 변명
비호감 선거, 게으른 정치
아직도 모른다
토건정치 너머
그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옳음은 어떻게 추구되어야 하는가
세대 교체와 성분 교체
조국 사태는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준다
참고문헌 및 미주
소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