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광대로 오해받은 천재, 그리주
앙투안 그리즈만 커리어의 결정적인 순간
Real Sociedad 스페인이 키운 어린 왕자
01 프랑스가 알아보지 못한 재능
COLUMN | 그리즈만의 콧수염은 포르투갈에서 왔다 : 포르투갈 이민자의 뿌리
REPORT | 산 세바스티안 현지 취재 리포트 : ‘그리즈만 배출’ 소시에다드, 순혈 포기하고 얻은 것 02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보낸 다섯 시즌
TOPIC | 레알 소시에다드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들
Atletico Madrid 라리가의 삼대장
01 시메오네와 전성시대, 라리가의 3대장
COLUMN | 미겔 앙헬 디아스 특별 컬럼
02 보수적인 혁신, 시메오네 감독이 그리즈만과 이룬 철학적 성취 REPORT | 시메오네와 그리즈만 전성시대, 챔스 우승 이루지 못한 이유 03 유로파리그 우승 : 그리즈만 원맨쇼
TOPIC | 신계에 도전한 아틀레티코의 스타들
Grizou 아트 사커의 부활
01 그리즈만의 첫 메이저 대회, 2014 브라질 월드컵
02 유로2016 아쉬운 준우승, 플라티니의 기록을 이어받다 03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세계 정상에 서다
04 2024년 프랑스 국가대표 은퇴 선언
Renaissance 아틀레티코 복귀 그리고 르네상스
01 바르셀로나 시절에 남은 아쉬움 : 메시의 그림자
02 미움받을 용기 : 아틀레티코 리턴
03 아틀레티코의 왕 : 메날두 이후 최고의 선수
04 클럽 역사상 최고의 선수 : 마지막 불꽃
에필로그 :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이고, 아틀레티코가 그리즈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