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ditor’s Note 어린이는 어린이
Prologue 아무도 밟지 않아 깨끗한 길 | 이지현
Part 1 어린이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애들은 몰라도 돼!” “진짜, 애들은 몰라도 돼?” | 이지현
경찰기자에서 어린이 프로그램 PD가 되기까지 | 김정재
“하라는 대로 하면 안 되니?” | 이지현
“어떤 점이 불편하신데요?” | 김정재
남들이 안 하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거지! | 이지현
인형에게 생명을 주는 사람 | 김정재
Part 2 전지적 어린이 시점으로
어떻게 보여줄까? | 김정재
별이를 품고, 키우고, 낳기까지 | 이지현
안녕, 별아? | 이지현
내 몸은 내 거야! | 이지현
〈딩동댕 유치원〉은 아직 멀었어요 | 김정재
2045년에도 기억나는 친구를 만들어줄게 | 김정재
동물에게도, 식물에게도, 로봇에게도 권리가 있다! | 이지현
시를 잃어버린 시대 | 이지현
어린이를 위한 나라는 없다 | 이지현
〈딩동댕 유치원〉에 온 어린이 여러분 | 김정재
Part 3 이어서 방송됩니다
자랑스러운 〈딩동댕 유치원〉 졸업생 | 김정재
어린이도 철학 할 수 있어! | 이지현
솔.직.히. 나는 이 일을 계속할 것인가? | 이지현
“재밌나요?” | 김정재
이제 그만하라는 말 | 이지현
Epilogue 냉소와 미소 사이 | 김정재
Epilogue 다정하게, 감수성을 지니고, 전지적 어린이 시점으로 | 이지현
Afterword 불가능을 향해 명랑하게 뛰어볼까, 폴짝 | 나민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