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이유 없이 우울하고 불안하다면 지금 바로 심리학을 읽어야 할 때
1장. 왜 열심히 사는데 힘들기만 할까?
[자이가르니크의 자이가르니크 효과] 하지 않은 일이 더 후회되는 이유
[융의 콤플렉스] 나는 왜 저 사람이 싫을까?
[안나 프로이트의 방어기제] 갈등과 불안을 영원히 피할 수 있을까?
[융의 원형] 친절한 척, 밝은 척, 외향적인 척하는 데 지쳤다면
[프로이트의 무의식] 나는 왜 이유 없이 불안할까?
2장. 우리는 모두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
[엘킨드의 자아 중심성] 내가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는 걸 깨닫는 순간
[에런 벡의 자동적 사고]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스키너의 강화계획] 나는 왜 지금 해야 할 일을 또 미룰까?
[프랭클의 의미 치료] 우리는 실패에서도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
[아들러의 열등감 이론] 부족하고 나약하기에 오히려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
3장. 알고 있는 문제는 더 이상 문제가 아니다
[레빈의 장 이론] 모이기만 하면 다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유
[플랭클의 역설적 의도] 노력할수록 일을 망치는 사람
[존 볼비의 애착 이론] 소심한 성격은 부모 탓일까?
[페스팅거의 인지 부조화] 자기 자신에게조차 솔직하기 어렵다면
[아시의 동조 실험] 외로울 수 있어야 외롭지 않다
4장. 나의 ‘평범함’을 인정할 때 생기는 ‘특별함’
[로저스의 무조건적 존중] 왜 세상은 나에게만 야박할까?
[라타네의 방관자 효과] 모두의 책임은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짐바르도의 가상 감옥 실험] 누구나 유혹에 빠질 수 있다, 아직 기회가 오지 않았을 뿐
[파블로프의 조건 반사] 회사에서의 인간관계가 더 어려운 이유
5장. 상처, 약함, 부족함이 가져다주는 기회들
[매슬로의 욕구 5단계론]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윌리엄 제임스의 정서 이론] 우울할수록 움직여야 하는 이유
[스턴버그의 사랑의 삼각형] 순수한 사랑일수록 불완전하다
[밀그램의 복종 실험] 비겁한 것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6장. 스스로 극복한 것만이 온전한 내 것이다
[가드너의 다중 지능] ‘나’를 잘 알수록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콜버그의 도덕성 이론] 도덕성은 지능이다
[타지펠의 내집단 편파] 차별이라는 본성
[에크만의 기본 정서] 슬픔, 분노, 외로움… 이런 감정, 안 느낄 순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