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휠체어에서 사는 앨범 - 콜드플레이
죽어 마땅한 것, 죽여 마땅한 것 - 눈뜨고코베인
가장 보통이고 싶은 존재 - 언니네 이발관
피멍이 든 것 같은 - 자우림
운전은 무리 - 설
소멸은 공평하게 - 보드카 레인
서울 나들이 - 김목인
10년 전의 나를 보면 무슨 말을 할래 - 빈지노
급속 충전 - 미역수염
피범벅이 되도록 - 국카스텐
‘겁나’ 긍정적인 - 페퍼톤스
김창완 밴드잖아 - 김창완 밴드
여름이 되면 생각나는 - 새소년
쇼팽을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 - 올라퓌르 아르날스, 알리스 자라 오트
돌멩이가 될 것 같다 - 김뜻돌
기타 연습 - 글렌 핸사드, 마르케타 이르글로바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 브로콜리 너마저
멀리멀리 - 우효
올해는 제발 - 람슈타인
깊은 밤 안개 속 - 3호선 버터플라이
7급 공무원 시험 - 옥상달빛
사실 그래서 좋다 - 시가렛 애프터 섹스
유쾌함을 처방 - AC/DC
나도 아메리카노 - 10CM
까만색 플라스틱 비디오테이프 - 앨런 멩컨, 하워드 애슈먼
가깝고도 먼 행복 - 알 바노, 로미나 파워
Die alone - 혁오
비 오는 날, 잠자리 - 유라
아카시아는 아카시아가 아니야 - 소규모아카시아밴드
반복적 경두개자기자극술 - 푸른새벽
멋진 하루 - 푸디토리움
뜨거웠던 여름을 기억할게 - 더 발룬티어스
끄덕끄덕 - 검정치마
S와 나 - 릴리 슈슈
밤 산책 - 김거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 이설아
살아가며 우리가 배운 건 - 보수동쿨러
마네킹은 휠체어를 타지 않는다 - 사카모토 류이치
바다를 바라보며 - 도마
마지막에 남아 있는 것 - 세이수미
해로운 노래 - 김사월
내장노사 - 장기하와 얼굴들
가을은 등롱 - 다린
푸른 언덕 청파동 - 정밀아
위스키 가서 친구 집 한잔 - 악틱 멍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