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작품 해석하기]
Part 1. 병리적 해석
- 소란스러움 속 발견된 환자의 모습
- 작가의 슬픔과 외로움이 그림에 묻어나다.
- 치료할 방법이 없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나는 나로서 위대한 존재이다.
- 작품 속 인물들 중 환자를 찾아봅시다.
- 고흐의 밤하늘은 왜 소용돌이치고 있을까?
Part 2. 윤리적 해석
- 작품 속 모델의 인권은 어디에 있는가?
-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감동적인 순간은 언제입니까?
- 알렉산더 대왕은 어떻게 독살의 위협을 이겨냈을까?
Part 3. 심리적 해석
- 전능의 힘으로 이룬 사랑을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 체념, 실망, 분노, 그 분의 인간적인 눈빛
- 헨리 8세의 잔혹함은 왜 시작된 것일까?
Part 4. 상징적 해석
- 무지한 인간의 생에 대한 절박한 매달림
- 라파엘로 작품의 절대적 평온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 페르세우스가 보여준 행위의 의학적 의미는?
- 의사는 의심하고 또 의심한다.
- ‘명예도 좋지만, 연구만 열심히 하셨다면...’
- 이 젊은 여성은 왜 이렇게 슬퍼 보일까요?
- 죽음의 묘사를 아름다움으로 받아들이는 모순
- 그녀의 제안은 단순한 이기심인가? 아니면 정신심리적 이상행동인가?
- 순교라고 불리는 인간의 잔인한 형벌과 의미
- 과거 치과 질환은 죽는 병이었다?
- 사랑은 덧없고 늘 불안한 감정일까?
- 라오콘 사제의 사라진 팔은 어떤 자세였을까?
- 꿈의 신이 나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
- 여러분의 위생 관념은 어느 정도입니까?
[2부. 비교 감상하기]
Part 1. 신화적 요소
우리가 느끼는 아름다움에 대하여
: 보티첼리 vs 부그로 〈비너스의 탄생〉
신화적 혹은 세속적 분위기의 차이
: 조르조네 〈잠자는 비너스〉 vs 티치아노 〈우르비노의 비너스〉
우리는 어떻게 병색을 파악하는가?
: 카라바조 〈바쿠스〉 vs 〈병든 바쿠스〉
Part 2. 종교적 요소
중세 성모자 작품들에서 느껴지는 심미적 차이는 무엇일까?
: 두초 〈루첼라이 마돈나〉 vs 지오토 〈모든 성인의 성모〉
피렌체 세례당 청동문 공모전의 진정한 승리자는 누구일까?
: 기베르티 vs 브루넬레스키 〈피렌체 세례당 청동문〉
두 예술가들이 창조해 낸 영적 순간의 차이
: 다빈치 vs 틴토레토 〈최후의 만찬〉
시대를 초월한 천재 예술가들의 경외로운 경쟁심
: 미켈란젤로 vs 베르니니 〈다비드〉
같은 상황을 바라보는 두 남녀 작가의 시각 차이
: 카라바조 vs 젠틸레스키 〈유딧과 홀로페르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