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어느 여성의 고백
들어가는 말. ‘감정적인 나’를 잘 길들이는 방법
누구나 ‘머릿속이 망가진 것 같을 때’가 있다
마음이 조금 아픈 사람은 ‘6명 중 1명’
부정적 사고는 ‘나쁜 것’이 아니다
사춘기의 나쁜 ‘생각 습관’을 고쳐 쓰자
‘모든 것은 뽑기’라는 거짓말
‘선택’으로 운명을 뛰어넘자
부모와 따로 가는 길
인간관계를 리셋하는 버릇
제1장. 머릿속이 엉망일 때를 인식한다
누구나 ‘눈’이 흐려질 때가 있다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 어떻게 극복할까?
1 사람이 금방 싫어진다(양극형)
2 무언가에 너무 심하게 빠진다(의존형)
3 모든 것이 다 허무해진다(공허형)
4 자신감이 사라진다(자기동일형)
5 짜증이 멈추지 않는다(폭발형)
6 만사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자기파괴형)
‘이성적인 나’와 ‘감정적인 나’를 분리하는 단 하나의 방법
제2장. ‘이성적인 나’를 키우는 방법
어떻게 해야 ‘감정적인 나’를 잘 다룰 수 있을까?
‘이성적인 나’에게 ‘자신감’을 더하자
단계 1 ‘안대’를 벗는다
단계 2 ‘범인 찾기’를 한다
단계 3 ‘징크스의 마법’을 사용한다
단계 4 ‘연동’시킨다
제3장. 망가진 머릿속을 극복한 6명의 이야기
‘실제 사례’를 읽고 실천해보자
스스로 질릴 정도로 극단적인 성격-‘양극형인 나’의 경우
그만하고 싶은데 그만둘 수 없어-‘의존형인 나’의 경우
마음이 텅 비어서 즐겁지 않아-‘공허형인 나’의 경우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어-‘자기동일형인 나’의 경우
내가 너무 짜증스러워-‘폭발형인 나’의 경우
인간관계 리셋 증후군인지도 몰라-‘자기파괴형인 나’의 경우
제4장. 만만치 않은 ‘감정적인 나’에게 대처하는 법
그럼에도 나쁜 쪽으로 치닫는 당신에게
‘나는 이런 인간이야’라는 강한 착각의 말로
‘열등의식’을 마주하기 위해 해야 할 일
‘감정을 죽이는 것’과 ‘감정을 통제하는 것’의 차이
나의 행동에 왜 ‘죄책감’을 느낄까?
부정적인 생각을 고쳐 쓸 시간이야
제5장. 앞으로도 계속 편안한 마음을 만들기 위한 지혜
앞으로도 마음을 ‘계속 편안하게’ 만들기 위하여
스트레스 대처법을 ‘지렛대의 원리’로 생각해보자
정신을 안정시키기 위한 세 가지 접근
‘힘점’을 지탱해줄 파트너의 존재
‘받침점’을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작용점’에 걸리는 힘을 어떻게 줄일까?
맺는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