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_사물완상
허영과 미감 사이 _ 욕망의 사다리 위에서
-언제나 더 예쁜 것은 존재한다
+α 피에르 부르디외: 아비투스
-격식과 품격
+α 공자: 회사후소
-당신은 이미 귀족이다
+α 소스타인 베블런: 과시소비
-기분이 나쁠 땐 불량식품을 먹어야 한다
+α 임마누엘 칸트: 취미판단
- 나만의 것
+α 발터 벤야민: 아우라
사람 사이에 살아 인간이어라 _ 앞만 보고 달리면 행복해질까
-공감능력시험을 허하라
+α 새뮤얼 헌팅턴: 문명의 충돌
-인간관계의 기술
+α 플라톤: 시인 추방론 vs 버트럼 포러: 바넘효과
-시간졸부
+α 버트런드 러셀: 게으름에 대한 찬양
-에이 그게 아니지
+α 붓다: 오온개공
Back to the Basic _ 익숙해서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
-집이란 무엇인가
+α 르코르뷔지에: 모더니즘 건축
-제어할 수 없는 속도에 대하여
+α 공자: 극기복례와 중용
-죄책감 없는 소비의 무거움
+α 소크라테스: 아포리아
-전문가는 전문가다
+α 장자: 포정해우
-사람 꽃은 한 번만 피나
+α 임마누엘 칸트: 숭고
연결된 세상 _ 평안한 일상을 찬양하라
-전쟁과 평화
+α 장 보드리야르: 시뮬라크르
-신비의 돌을 찾아서
+α 호미 바바: 혼종성
-Man vs Wild
+α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살아남은 자의 허무함
+α 프리드리히 니체: 아모르 파티
에필로그_생각의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