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인디언 여름!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오보 협주곡
나의 실수와 남의 실수
스메타나 〈나의 조국〉
장송풍의 알레그레토
베토벤 교향곡 7번
덧없는 마지막 선율
베를리오즈 〈요정의 춤〉
곡의 정체, 그것이 알고 싶다
오펜바흐 〈자클린의 눈물〉
아무도 잠들지 말라!
푸치니 〈투란도트〉 ‘Nessun Dorma’
죄수들도 감동한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편지 이중창’
화려하고 요란한 행렬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격정 후의 정적
바흐-실로티 전주곡
톨스토이의 눈물을 훔친
차이코프스키 〈안단테 칸타빌레〉
내가 사랑하는 바하?
니콜라예바가 연주하는 바흐
처절한 아다지오 산책
알비노니, 바버 그리고 말러
레닌그라드의 러시아 사냥꾼
엘가 〈님로드〉
집시의 음악을 슬쩍~
브람스 〈헝가리 춤곡〉
망각 속으로의 욕망
피아졸라 〈오블리비언〉
바이올린이 울다
바흐 〈G선상의 아리아〉
환상적인 중세 분위기
라이네케 〈발라드〉
다사로운 울림으로
크라이슬러 〈사랑의 기쁨, 슬픔〉
첼로 서정미의 극치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
샤콘느의 향연
비탈리와 바흐의 〈샤콘느〉
미친 존재감
비발디 〈라 스트라바간자〉
함부르크의 바흐
C. P. E. 바흐 첼로 협주곡
텀블러 물병이라고?
림스키-코르사코프 〈텀블러의 춤〉
엄숙하지만 너무 아름다운
바흐 〈아리오소〉
미완의 오보 칸틸레나
바버 〈칸쪼네타〉
과거로의 추억 여행
케텔비 〈페르시아의 시장에서〉
칼멘의 패러디
라흐마니노프의 아다지오 악장
첼로 두 대를 위한
비발디 첼로 협주곡
사랑의 인사라고?
엘가 〈사랑의 인사〉
마지막 망향의 노래
드보르작 교향곡 8번
마법의 운궁!
사라사테 〈찌고이네르바이젠〉
편안하고 듣기 편한
플루트 소품집 『미니어처』
유치한 작품, 들어는 봤나?
드뷔시 피아노 3중주
딴따라인데…
엔니오 모리꼬네
천년의 울림
송광사 〈새벽예불〉